이 남자랑 헤어지는게 맞을까요?
대학때부터 서로 호감 있었던 선배에요.
최근에 불타오르다가 이 사람이 식었다는 걸 제가 느꼈어요.
이 사람을 조금 알게 되니까 제가 원하는 걸 줄 수 없는 사람이더라구요.
저는 이 사람 외모 말투 모든 게 취향저격인데
더 힘들어지기 전에 빠져나와야 할까요?
데이트 한번 더 하고 눈 귀 호강하고 끝낼까 생각도 들어요.
제 감정이 제어가 안되니까 힘드네요.
1. 어떤 사람
'20.11.30 11:00 AM (112.157.xxx.17)인데요? 원하는게 뭔데 줄수 없다는 건가요?
2. 흠
'20.11.30 11:01 AM (175.197.xxx.114)잠자리 하셨어영??
3. ...
'20.11.30 11:01 AM (125.177.xxx.243) - 삭제된댓글원하는 게 뭔가요?
경제적 능력? 남자가 없으면 내가 갖춰도 돼요4. 시간이약
'20.11.30 11:03 AM (183.98.xxx.201) - 삭제된댓글인간이라는 동물은 영물이에요. 원글님이 느낀 그대로예요. 식은 남자 곁에 두면 님의 마음만 얼어요.언젠가는 헤어질 인연인데 어서 정리하시길.
5. ...
'20.11.30 11:04 AM (110.70.xxx.132) - 삭제된댓글그 사람이 식었다. 원하는 걸 줄 수 없다.
적당히 데리고 놀고 결혼은 안 할 것 같다 이거죠?
왜 한 번이라도 더 만나요?
잠자리 상대 필요하신지.6. .......
'20.11.30 11:07 AM (175.192.xxx.210)헤어질 인연.. 그런거 연연마시고 원없을때까지 만나세요. 그래도 되어요.
7. ..
'20.11.30 11:10 AM (223.62.xxx.241) - 삭제된댓글주도권은 남자만 갖나요.
맘에들면 잠이라도 자보고 버려요8. 마음내키는
'20.11.30 11:16 AM (182.216.xxx.172)마음 내키는 대로 하세요
그사람이 줄수 없으면
그거 인정하고 만나면 되죠
이사람하곤 헤어질거다
헤어지자 할거 알지만
내가 좋으니까 헤어지자 할때까지
즐거운 시간 보내자 그렇게 생각하면 되죠9. Dd
'20.11.30 11:46 AM (1.228.xxx.120)제가 원하는 건 진정한 사랑이에요.
결혼은 아니더라도 저에게 정착하길..10. 원하는 사랑
'20.11.30 12:00 PM (223.39.xxx.138)그걸 계속 줄수 있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님이 마음이 공허하면 정리하셔야죠.
어느 정도의 절충선에서 만족하지 못하면 마음에 쏙드는 물건찾듯이 찾아지는게 아니랍니다.11. ...
'20.11.30 12:03 PM (1.229.xxx.92) - 삭제된댓글결혼 아닌 정착은 뭔가요. 뜬구름 잡지 마시고 야무지게 삽시다.
12. 아니
'20.11.30 12:23 PM (219.251.xxx.213)한달 만나고 식었는데 뭔 정착
13. 불륜인가요
'20.11.30 12:28 PM (175.211.xxx.81)결혼은 아니고 정착이라니 말도,안되는 소리네요
그렇게 좋으면 잠 이나 자고 만나다 헤어지든지요
진정한 사랑같은건 없어요14. ... ..
'20.11.30 1:27 PM (125.132.xxx.105)지금 느끼는 불안감, 불만족 그게 뭐든 관계가 지속되면서 그 느낌은 커질 거에요.
그리고 혹시 결혼을 하게되면 10배 이상으로 증폭됩니다.
이 남자 헤어져야 할까...하는 마음 들었다면 헤어지세요.
빨리 진짜 내 사람을 만날 수 있도록 그 장애물을 치우세요.15. 집착?
'20.11.30 2:49 PM (39.124.xxx.131)정착이 아니라 집착을 하신건 아닌지요...
그거 말고는 만난지 한달만에 남자가 식을일이 뭔가요...
제가 나이들고 보니 집착하고 확인하고
나 사랑하냐고 묻고 이쁘냐고 묻고 하는게 젤 촌스럽고 후진듯해요...
내가 좋으니까 날 만나고 있는거고
내가 별로 안좋아하는 남자 대하듯이 해야 남자들이 나에게
안달을 하고 집착을 하겠죠...
그정도로 취향저격이면 쿨하게 만나세요...
혹시 내가 집착하는걸로 보였다면 쏴리~ 하시고
흐르듯이 편하게 만나자 하세요...
그만큼 좋은사람 만나기도 쉽지도 않잖아요
한달만에 끝이면 아마 님은 평생 못잊을거예요
끝날때 끝나더라도 원없이 충분히 만나고 사랑하고
할거 다하고 끝내세요...
곧 크리스마스도 오는데^^16. ,,
'20.11.30 3:15 PM (211.36.xxx.77) - 삭제된댓글한여자만 보면서 정착?
과연 그런 남자가 몇프로나 있을지
좋으면 그냥 즐기세요
난 너 너어무 좋아해 절대 표시내지 말아요
갈거라는 느낌들면 먼저 차버려야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148190 | 대학생 애랑 집에 같이 있는거 9 | ㅇㅇ | 2020/12/29 | 3,650 |
| 1148189 | 방금 스타벅스 별이 200개나 적립이 됐는데요. 9 | .... | 2020/12/29 | 3,901 |
| 1148188 | 방탄팬분들, 궁금한 영상이 있어서요 14 | ... | 2020/12/29 | 1,995 |
| 1148187 | 오 미국주식은 배당금이 바로 입급되네요.. 11 | 나무 | 2020/12/29 | 3,722 |
| 1148186 | 품위있게 느껴지는 집꾸밈 조언 부탁해요 30 | 품위 | 2020/12/29 | 4,750 |
| 1148185 | 설민석선생님 진짜 아쉽네요ㅜㅜ 20 | ㅜㅜ | 2020/12/29 | 6,730 |
| 1148184 | 논문쓰고 졸업하신분..?? 30 | 미자 | 2020/12/29 | 3,863 |
| 1148183 | 부모님 시골땅에 등기 안된 땅?이 들어와 있어요 9 | 111 | 2020/12/29 | 2,086 |
| 1148182 | 테슬라 자동차 7 | .... | 2020/12/29 | 1,986 |
| 1148181 | 해외입국 자녀 자가격리 경험담 공유 좀 해주세요 6 | 미국서 입국.. | 2020/12/29 | 1,585 |
| 1148180 | K뱅크 카드 써보신분 2 | 어라 | 2020/12/29 | 1,199 |
| 1148179 | 미국이 제약분야도 앞서있나요 5 | ㅇㅇ | 2020/12/29 | 1,349 |
| 1148178 | 갱년기 불안한거 언제 끝날까요? 6 | 갱년기 | 2020/12/29 | 2,973 |
| 1148177 | 가구당 1인 코로나19 선제검사 받기(서울) 2 | ..... | 2020/12/29 | 1,851 |
| 1148176 |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 경우 1 | ... | 2020/12/29 | 1,557 |
| 1148175 | 펜트쌍둥이 친엄마요 8 | ㅇㅇ | 2020/12/29 | 4,675 |
| 1148174 | 스카이와 지거국 18 | .. | 2020/12/29 | 3,229 |
| 1148173 | 정치인기부금 추천부탁드려요(민주당) 7 | 사과 | 2020/12/29 | 870 |
| 1148172 | 운동삼아 마트 가요~~ 9 | 답답해서 | 2020/12/29 | 3,073 |
| 1148171 | 연말 싫으신 분 있으세요? 3 | .. | 2020/12/29 | 1,619 |
| 1148170 | 꼭 해야 할 청원 동의 리스트 6 | .... | 2020/12/29 | 873 |
| 1148169 | 냥이 있는집에 보일러 20도설정 추울까요? 10 | 이번추위 | 2020/12/29 | 2,746 |
| 1148168 | 경향 유설희기자 왜그러시나요 ㅜ 6 | 장경욱교수 | 2020/12/29 | 2,167 |
| 1148167 | 대구 동구 교회 관련 24일 이후 13명 추가 확진..누적 63.. 7 | 개독환장 | 2020/12/29 | 1,262 |
| 1148166 | 요즘 볼만한 드라마 있나요? 5 | sweetd.. | 2020/12/29 | 2,28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