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밥따로 물따로 8일차

밥따로 조회수 : 1,551
작성일 : 2020-11-30 10:19:36
밥따로를 시작한지 8일차입니다
한 동안 탄수화물 제한하는 다욧을 했어요
탄수화물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일주일동안 비교적 자유롭게 밥따로 물따로를 잘 지키며 하루 2끼에서 3끼로 늘렸어요
지금까지 딱 어디가 좋아진건지 나빠진건지는 잘 모르겠고요
2일차 4일차에 크게 변을 봤고요(변량이 깜놀 수준으로 많음-더러움 주의^^;;) 그 뒤로는 먹는양이 많음에도 대변신호가 안 오네요 ㅠ 그래도 딱히 화장실가고 싶은 느낌은 없어요 살은 탄수화물을 늘려서 당분간 안빠질거 같아요 몸이 채워지면 비워진다는 진리를 알기땜시 기다리고 있어요
그런데 원글님께 질문이 있습니다.
4일차부터 이상하게 새벽에 자꾸 깨요 12시에서1시사이에 잠들고 7시 기상하는 패턴인데 새벽 3~4시쯤에 자다가 어? 아침인가하고 깨는데 그 때부터 깊은 잠을 못자고 억지로 자려고해도 몇 번씩 깨네요
이건 왜 그러는 걸까요?
그리고 물이 너무 마시고 싶어요 무슨 연가시가 된 기분이 들 정도로요
물 시간에는 충분히 마시는데 문제는 물시간 아닐때 물 생각이 자꾸나요ㅠ
제가 소화불량이였는데 요즘 소화는 잘되서 신기하긴해요
돈드는거 아니니 할 수 있을때까지 열심히 해보려고요
IP : 222.111.xxx.7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30 10:46 AM (211.36.xxx.234)

    사계절 살아가는 풀들을 보면 봄꽃도 있고 여름꽃도 있고 가을 꽃도 있고 ^^ 겨우살이꽃도 있지요.
    24절기에 입춘이 03시에요. 04시에 몸에 물을 돌리는 우수가 되면서 체온이 떨어졌다가 다시 체온이 오르고 05시 경칩에 몸이 제대로 깨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05시부터 말똥말똥 해지시는 분들(저 포함) 많으실 거에요.
    이른 봄에 피어나는 꽃과 같은 몸을 갖고 계신가봐요. 이왕에 깨신 거 옛날글에서 어깨고치기 읽어두셨다가 해보세요. 다시 잠들고 단잠 주무실 거에요. ^^
    조금 일찍 주무시거나, 지금처럼 주무시는 패턴을 고집하시면 몸고 곧 맞춰갑니다. 몸도 양보할 건 양보합니다.
    물시간 외에 생각나는 물은 몸의 체온을 올리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하세요. 살 치우려나봅니다. ^^

  • 2. 밥따로
    '20.11.30 11:01 AM (222.111.xxx.74)

    정성가득 답변 너무 감사드려요
    제가 제대로 하고 있는거 같아서 뿌듯하네요
    저녁에 좀 더 일찍자도록 노려해야겠어요
    어깨고치기 찾아서 해볼게요~~

  • 3. ...
    '20.11.30 1:25 PM (211.197.xxx.41)

    물시간 외에 생각나는 물은 몸의 체온을 올리고 있다는 의미

    이말에 놀랐어요
    전 이게 명현이나 안좋은 현상인줄 알았더니
    체온을 올리는 거였고 살을 치우는 거라니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39685 치과 견적 비싼건가요? 치과 2020/11/30 1,003
1139684 벤쿠버 올림픽 피겨 동메달선수 12 의외 2020/11/30 3,363
1139683 mbti검사를 해봤어요 11 8u9 2020/11/30 2,673
1139682 결혼생활에도 유효기간이 있었으면 하네요 32 .... 2020/11/30 5,075
1139681 예비고1 겨울방학 1 모스키노 2020/11/30 1,003
1139680 [팬분들만] 방탄이 더 대단한게...매년 광고선전비 4백만원.... 5 ㅇㅇ 2020/11/30 1,826
1139679 건조기 새거라 냄새나는걸까요? 4 땅지맘 2020/11/30 1,227
1139678 밥따로에서 어깨 고치기 좀 찾아 주세요 10 답답 2020/11/30 2,062
1139677 애 둘데리고 이혼했을때의 현실은 어떨까요? 41 조언이절실 2020/11/30 10,470
1139676 건폐율 설명 좀 해주세요~ 7 ㅜㅡ 2020/11/30 1,214
1139675 물집을 터트리지 말아야 했을까요? 3 2020/11/30 1,404
1139674 공부 잘하는 자녀 두신 분들~ 39 도치맘 2020/11/30 6,510
1139673 불안이 있어 빅손1mg처방 반알로 먹기시작 궁금 2020/11/30 856
1139672 밥따로 물따로 궁금한점 있어요 4 어떨까 2020/11/30 1,406
1139671 (죄송)있던 밍크코트 입으시나요? 44 죄송 2020/11/30 5,720
1139670 계단운동 얼마나 하시나요? 10 비고 2020/11/30 2,270
1139669 벼랑 끝 이성윤 평검사, 중간간부 이어 부장들까지 등돌렸다 21 ... 2020/11/30 2,077
1139668 무나물에서 쓴 맛이난다하네요 9 궁금 2020/11/30 1,657
1139667 오늘의 기레기, 뉴스 1 권영미.... ***** 2020/11/30 713
1139666 우리 추미애장관님께 꽃바구니 보내기 해요 41 ㅇㅇ 2020/11/30 2,261
1139665 운전자보험 추천해주세요. 삐비비빅 2020/11/30 1,101
1139664 광고배너에 뜨는 패치랩 다욧에 효과 있을까요? 3 패치랩 2020/11/30 671
1139663 아침에 유튜브 틀어놓고 요가 해봤어요 2 보라보라 2020/11/30 1,977
1139662 김장 후 돼지고기 수육 먹었는데 품앗이로 또 돼지 수육 하나요?.. 12 수육 품앗이.. 2020/11/30 3,156
1139661 남는 방 활용법 조언구해요~ 11 보리 2020/11/30 3,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