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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따로물따로 먹을때 뽀송이

질문요 조회수 : 2,242
작성일 : 2020-11-29 20:59:00
뽀송이를 강조하시잖아요 밥따로 원글님께서
그런데 요즘 그렇게 먹을려고 하는데
뽀송이 반찬종류에 한계가 온것같아서요

다들 어떤 뽀송이들을 드시는지
공유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저는 김 멸치 쥐포 코다리 새우볶음밥 어묵볶음 이런거 먹어요
뽀송이는 아니지만 김치랑 나물도 먹구요

그리고 뽀송한것들만 먹은날과 좀 질척한 것들로 먹은날은 많이 다를까요?
IP : 118.218.xxx.16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29 8:59 PM (49.166.xxx.56)

    전 그저 국믈만.안먹는 정도로만해요

  • 2. ..
    '20.11.29 9:03 PM (110.70.xxx.147)

    고기 먹는데요
    달걀 후라이
    간장제육볶음이랑
    상추쌈도 먹어요
    두부조림...
    하여간 다 먹어요
    너무 물기 많게만 안 먹으면 되고
    물시간만 지켜요

  • 3. ...
    '20.11.29 9:06 PM (116.39.xxx.169)

    생채소를 일부러 먹진 않고
    국 아니면 가리지 않아요.

  • 4. ㅇㅇ
    '20.11.29 9:10 PM (58.234.xxx.21)

    국물만 안 먹으면 돼요

  • 5. ..
    '20.11.29 9:10 PM (58.140.xxx.142)

    생선조림, 호박, 버섯볶음, 견과류멸치볶음, 메추리알,소고기장조림, 마늘장아찌, 명란젓이요.
    전 김치를 많이 먹어요. 간이랑 물기 없애려고 손으로 꼭 짜서요.

  • 6. ...
    '20.11.29 9:30 PM (223.62.xxx.94)

    반 이상은 밥이랑 들기름에 에그스크램블 해서 먹었어요.
    먹을게 없어서가 아니라 계속 먹고 싶어서요.
    그 외에는 제육볶음, 두부구이, 김, 김치, 고등어구이, 버섯구이, 감자튀김, 군만두 등
    투움바파스타 만들어먹고나서 가장 속이 안 좋았어요.
    애들 치킨 시켜주고 옆에서 한 조각 먹는데 토할 것 같았고요.(평소 잘 먹었어요)
    문어 아주 좋아해서 많이 먹곤 했는데, 좀 먹다보니 맛 없어져서 젓가락 내려놨어요.
    그런데 스크램블 에그는 계속 먹고 싶어요.
    내일 아침에도 먹을 생각하니 행복해요.

  • 7. ㅇㅇㅇ
    '20.11.29 9:48 PM (112.151.xxx.95)

    나물도 뽀송이 입니다. 국만아니면 대충 다 먹으면 됩니다. 국도 건더기만 먹으면 되는데요?

    크림스프 같은 거, 죽 종류, 율무차 같은 걸쭉한 차 이런거만 빼면 됩니다.

  • 8. 질문요
    '20.11.29 9:59 PM (118.218.xxx.164)

    그렇군요
    저도 낼부터 좀 다양하게 먹어봐야겠어요
    나물도 꼭짜서 무치고
    근데 국물 건더기 먹을땐 쫌 이게 국물이 넘 많이 묻은건 아닌지 죄책감? 비슷한게 들더라구요 ㅎ

  • 9. 아...
    '20.11.29 10:45 PM (183.96.xxx.38)

    그냥 한식 밥 각종 나물반찬, 굽거나 졸인 두부, 김 등등 (국 찌개는 건더기만)
    빵에 치즈나 버터, 가끔 잼 발라먹거나 에그스크램블 얹어먹고요.(여기에 사과 곁들였는데 최근 뺐...)
    토달볶 해먹었고, 구운달걀, 살짝절여 물기짠 오이 크림치즈 샌드위치
    불고기, 데친 양배추, 호박잎쌈, 달갈말이, 오트밀쿠키(밥물님은 건빵드셨던데 전 이거요. 죽끓이던 오트밀 쿠키나 빵으로 해먹어요. )
    비빔국수, 토마토 파스타 등등...

    그냥 국물이나 걸죽한 것, 애매한것, 과일, 생채소 다 빼고 먹고 있어요.
    토마토는 볶거나 파스타에 넣어 익혀먹고요.

    먹을거 많아요..^^;;;; 그리고 물기는 너무 신경 안쓰셔도 될듯.. 한데요^^

  • 10. 밥.물 메뉴
    '20.11.30 1:49 AM (125.137.xxx.237)

    밥.물 메뉴정보 감사합니다~♡

  • 11. 저의입맛대로
    '20.11.30 6:39 AM (223.62.xxx.73) - 삭제된댓글

    경험담 적어요

    차전자피 까지 먹으며 고생했던 변비 치질
    밥따로로 아침 쾌변 늘 하며
    다른분들께도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책을 읽어보니
    아침은 양 즉 불의기운이고
    저녁은 음 즉 물의기운이라고 하여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토스트 한장 구워먹고
    밥물요정님은 안된다 하신..커피 삼분의 일잔 천천히 입적시는데
    몇십년동안 못느껴본 자연스러운 변의를 느껴요

    그렇게 철저하게 하는건 아닌데

    저는 요즘 생선 많이 구워먹고 깍두기에 흰밥 곱창김 먹고 회식있으면 공기밥을 한그릇 다 먹는 식으로 합니다.
    낮에는 물이 잘 안먹히네요 왠일인지

  • 12. 저의입맛대로
    '20.11.30 6:41 AM (211.200.xxx.73) - 삭제된댓글

    식이섬유를 먹어야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난것이 너무 좋습니다.
    제 생각에는 침과 위산 분비가 조화를 이루며 다른 장기가 조화롭게 움직이는거 아닌가 생각해요

  • 13. 물쟁이
    '20.11.30 9:47 AM (59.14.xxx.173)

    물을 달고 사는 사람이었어요... 물쟁이
    그만큼 화장실 소변도 달고 살 정도였구요...

    지금 밥따로 하는데,
    정확히 지키진 못해도

    그 변화는
    침이 마구 폭발한다는거요!
    아침에 물한잔 끊기가 어려웠는데,
    지금은 쉽네요.

    아침에 견과류에 치즈 먹어요.
    두시간후,
    물한잔,그리고 생강차나 우유 등

    밥시간에 밥에이것저것 반찬,국물만 아니고 건더기로.
    크게 뽀송이다 이런걸로 제약 두진 않아요.
    국물 속에 있는건 건데기 위주로 건져서
    아!
    샐러드 킬러에 과일쥬스 킬러였는데,
    샐러드 못먹는게 좀 아쉽...
    계란 후라이에 샐러드용 생야채 볶아
    식빵이랑 먹기도 해요.
    이때 으찌나 우유가 땡기는지..ㅠ

    밥타임인데, 넘 우유 땡길땐(우유 킬러였어요)
    물ㅇ한모금 먹고 우유도 좀 마셔요.
    그리고 이후 두시간은 지키려하구요.
    위장 쉬게 하려구요.

    전 여전히 치킨도 맛나고,
    떡볶이도 맛나고, 붕어빵도 좋구, 아이스크림도요.
    크게 음식맛이. 변절된 걸로 제가 느끼는건 없어요.

    10시 이후엔 암것도 안먹으니
    속이 편하고
    담날 긴 바나나 똥으로 부드럽게 해결한다는거
    내가 물없이도 이리 살 수 있다는거!
    그게 놀라워요!
    젤 놀라운건 침이 고이는거요!!!

    간헐적 식사보다 밥따로가 제겐 맞는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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