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후기를 보면 지름 30센치가 4인 가족에 적당하다고들 후기가 많은데
너무 큰 거 같아서요.
28센치 생각하고 있는데 이것도 사실 좀 큰 거 같긴 한데
감자탕이나 부대찌개도 해먹으려면 그래도 28 정도는 돼야 되겠죠?
집에서 샤브나 감자탕 등 종종 해드시는 분들,
어느 사이즈로 할까요? 조언 좀 주세요~
각종 야채 넣고 끓이려면 좁습니다~~
30은 돼야 한다고 하는 후기들이 많던데
진짜 30은 돼야 하나 보군요.
28도 크다 생각했는데.
28센티 웍에다 해먹고 있어요.
부지런히 넣고 먹고 괜찮아요.
칼국수도 2인분 정도만 끓이면 되고
죽도 밥 반공기만 끓이면 되거든요.
생각보다 큰게 좋아요..
식당에서는 안조급한 식구들도
집에서는 속도 느리면 힘들어해요.
많은 재료를 한꺼번에 넣을수 있어야 엄마도 좀 드시죠..
안그러문 나중에 복음밥만 드실거에요..
높이가 낮을거에요. 그럼 출렁거릴 거고요. 깊은 웍이면 모르겠는데 낮고 넓으면 30정도 되어야 할 듯요.
22에...
성질급한 남편이 냄비 크면 다 때려넣어서 곤죽만들어요 ㅠ
감자탕은 28 오벌에 하구요
너무 크고 무거워요
26도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