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안경환 법무부장관 내정자의 40년전 가정법원 판결문으로 낙마시킨 (범정 애들이 사찰했구나)
- 개인정보 불법취득,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2.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에 대한 학교생활기록부 내용을 인사청문회에서 불법 공개
-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3.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좌천된 검찰 간부들에게 조롱과 독설이 섞인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고 국회 기자회견
카톡 사진도 찍어서 올렸는데 그걸 보낸놈은 윤썩열의 심복 강남일
4. 조국 자택 압색 당일 정경심 교수가 쓰러져서 검사와 통화한 것 국회에서 조국 질문에 사용하여 문제 삼음
- 그거 갖다 꼰질른 것도 강남일
윤석열 검찰총장 등이 지난해 10월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오전 질의를 마친 뒤 승강기를 타고 퇴장하고 있는 모습. 당시 강남일(왼쪽부터) 대검 차장검사, 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 윤 총장, 금태섭 더불어민주당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