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소형평수 매도 하려는데 (조언 꼭 부탁드려요)

... 조회수 : 1,185
작성일 : 2020-11-29 12:14:48
조언 좀 꼭 부탁드립니다 ㅠ
내년 늦봄에 월세 만기이고, 저도 속은 썩지만 사정상
월세를 살고 있어서... 내년에 월세 만기 되는 아파트 얼른
팔고 넓은 평수로 갈아타기 하려고 합니다
세입자 분에겐 미리 말씀 드렸고 제가 들어 온다고 하면
나가겠다고 합니다.
문제는 재가 그집에 들어가지 않고 매매 진행을 하고
세입자 분들에겐 이사 비용이라도 드리고 날짜을 조율 하려고
합니다 이건 세입자 분들도 동의 하시긴 했어요..
그분들은 제가 들어가 살면 맨손으로 나오지만 제가 매매 하면
이사 비용이라도 받아 가니 오케이 하시는데...

문제는 주변 부동산도 그러고.. 뭐하러 그러느냐
양도세도 있고, 세입자 이사비용까지 줄 필요 없이
제 날짜에 보내고 2년 살다 제 값받고 편하게 팔아라
라고 조언을 하세요 근데 그렇게 되면 제가 가려는 30퍙대가
갭차이가 너무 많이 나게 올라버릴까 걱정스럽습니다ㅠㅠ (제집은 시세보다 이천 정도 싸게 내놓았어요)
세입자 분들이 바빠서
집을 잘 보여주기 힘들기도 하구요.
근데 저는 그집이 너무 좁고 들어갔다 다시 나오려면
이사비용, 도배장판, 복비 여러 부대비용 또 들여서 옮겨야하는 비용이나(물론 이게 좀 더 저렴하게 들긴 하죠)..비슷하다 생각해서 그냥 빨리 처분하고 싶기도 합니다 ㅠ
조정지역이고 2년 실거주 하지도 않아서
양도세가 생각보다 많긴해서 고민 많이 했는데... 그냥 매도쪽으로
가닥을 잡는게 나을까요? ㅠㅠ 아 고민거리가 있으니 밤새
잠도 못잤네요 ㅠㅠ
IP : 125.178.xxx.5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29 12:41 PM (175.192.xxx.178)

    적어보세요.
    뭐가 더 이익인지 뭐가 마이너스인지
    그럼 좀 판단이 쉬워질수도

  • 2. ^^
    '20.11.29 12:51 PM (125.178.xxx.55)

    네 이득은 부동산 사장님이 말씀하신게 당연 이득입니다 ㅎㅎ
    지금은 세입자때문에 집도 제대로 못보여드리지만(근데 세입자들이 집을 깨끗하게 썼더라구요) 제가 들어가면
    아무래도 다른거 신경안쓰고 편하게 집보여드리며 매도 할수있겠죠.. 근데 살아보면 2년 금방인데... 저도 나이도 있고
    이사를 또 그렇게 해야 한다는게 너무 힘들기도 해서
    제가 좀 손해 보더라도 매도 하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여기 소형이 오르면 주변 30 평은 더 오르니까 빨리 갈아타고 싶긴 해요...

  • 3. ...
    '20.11.29 1:00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어쩌면 갈아타는게 이득일수도요. 만약 계속집값이 이 페이스로 계속 오른다면요.

  • 4. ..
    '20.11.29 1:22 PM (112.140.xxx.75) - 삭제된댓글

    부동산카페이 문의해보세요..
    부동산 오르고 내리는건 아무도 모르죠

  • 5. 지금
    '20.11.29 2:57 PM (1.237.xxx.2)

    30평형대 너무 오른것같지않아요?
    40,50평형대와 비교해서 가격차이가 별로 없어요. 저는 그돈이면 30평대 절대 안들어가요.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이사하실거면 가격차이 크지않으니 50평대로 하세요
    아니면 2년거주하시면서 집값 추이를 지켜보시고 제값 받고 매매하시는것 추천요.
    저라면 그렇게 합니다.

  • 6. ,,,
    '20.11.29 4:17 PM (121.167.xxx.120)

    저는 원글님 생각에 한표요.
    그래도 부동산에서 내놓은 안과 원글님 안이 실행할 경우 금액 차이가 오천이상이면
    부동산 안대로 하거나 세무사에게 유료 상담 받아보고 결정 하겠어요.

  • 7. 아 윗님
    '20.11.29 5:38 PM (125.178.xxx.55)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인터넷으로만 양도세 계산 해봤는데
    세무사 만나서 정확한 양도세 상담받아야겠죠...
    공부도 할겸... 근데 머리가 아픕니다 ㅠㅠ
    잠이 안 올정도로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5136 어린이집 학대교사 또 나왔네요 1 진짜 2020/12/22 1,881
1145135 피부과에서 여드름치료는 어떤식으로 하나요? 5 여드름치료 2020/12/22 1,812
1145134 文 거리두기가 백신 외칠때, 리셴룽 보름뒤 백신 온다 36 청민 2020/12/22 2,659
1145133 집단감염으로 집합이 금지된 교회목사 "교회탄압&qu.. 9 뉴스 2020/12/22 1,310
1145132 김치냉장고에서 이틀 된 생굴 먹어도 될까요 3 ... 2020/12/22 1,959
1145131 독일, 전면봉쇄에도 코로나19 확산속도 역대 최고 8 ... 2020/12/22 2,341
1145130 만약 아이가 예비중3로 돌아간다면.... 5 예비중3 2020/12/22 1,753
1145129 관리자님, 공지위반글 관리좀 해주세요 24 ㅇㅇ 2020/12/22 1,408
1145128 우리나라는 왜 교회가 이렇게 퍼졌나요? 15 궁금 2020/12/22 2,445
1145127 의사국시 요즘 군불 떼는거 보면서.. 6 의사국시 2020/12/22 1,169
1145126 모든 언론이 까내렸던 청년 1인 집 실제 모습 jpg 12 대박 2020/12/22 4,901
1145125 아주대학병원 정형외과는 어떤 교수님이 유명한가요? 3 아주대병원 .. 2020/12/22 1,703
1145124 우연 일까요? 13 우연 2020/12/22 4,198
1145123 홍합 어떻게.씻나요? 5 ... 2020/12/22 1,408
1145122 나 잘되는 꼴을 못 보는 여자 7 ㅇㅇ 2020/12/22 3,211
1145121 부모님이 건강하게 오래 사시길 바라지만 거리 두고 살고 싶은.... 3 .. 2020/12/22 2,677
1145120 요가매트 권해주세요~ 8 happyw.. 2020/12/22 1,781
1145119 공익엄마들 좀 도와주셔요. 7 .., 2020/12/22 1,857
1145118 다시 40살로 돌아가신다면 뭘하실건가요 31 ㅇㅇ 2020/12/22 13,079
1145117 코로나 양성인가봐요.... 51 ㅜㅜ 2020/12/22 80,010
1145116 밥먹을때 통화하면 뭐 먹은지 맛이 전혀 기억에 안나네요 2 2020/12/22 1,002
1145115 먹고 싶은거는 먹고 살아야 7 00 2020/12/22 2,202
1145114 특별히 재수없는 일... 누구나 다 겪고 사나요..? 4 불운 2020/12/22 1,816
1145113 미워하는것보다 불쌍하다고 생각하는게 더 좋은듯요 6 .. 2020/12/22 1,642
1145112 삼성전자 주식 얼마일때 사야할까요 19 ... 2020/12/22 8,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