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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당뇨 판정받았어요. 도와주세요.

당뇨 조회수 : 10,067
작성일 : 2020-11-29 00:26:29

댓글 감사해서 원글만 삭제했습니다.

IP : 58.228.xxx.5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29 12:31 A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당뇨가 가족력있는데 부모가 당녀가 있었나요?

  • 2. 당뇨
    '20.11.29 12:33 AM (58.228.xxx.5)

    친정에는 가족력 확실하게 없고요.
    시댁도 없는 거로 알고 있어요.

  • 3. 음..
    '20.11.29 12:35 AM (121.133.xxx.99)

    당뇨 가족력도 없는데,,,이런 경우도 있군요.. 좀 정밀 검사를 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제가 아는 분은 의사인데 가족력이 있어 20대 후반에 당뇨 발병..
    그때부터 마라톤을 시작했어요.
    현재 60대 이신데 거의 몸은 40대급!!
    그때부터 술 담배 안하고 운동한 덕에 누구보다 건강하고 매력적이세요
    고혈압 당뇨가 관리가 힘들어서 그렇지..이걸 계기로 관리하게 되면 더 건강하게 오래 산다고 하잖아요
    본인이 생각바꾸고 관리들어가야지요.

  • 4. 살이쪘나요
    '20.11.29 12:36 AM (124.50.xxx.70)

    평소 먹는양이 많거나 폭식하는가 보네요..
    그 나이 당뇨는 정말 흔치 않은데.
    본인 의지력이 젤 중요하죠.
    옆에서 잘 케어해주셔요

  • 5. ..
    '20.11.29 12:36 AM (211.117.xxx.241)

    혹시 과체중인가요?
    젊고 과체중이면 금방 좋아져요.
    탄산 야식줄이고 운동 약 병행해보세요.옆에서 하는 말은 잔소리일뿐이고 스스로 경각심갖고 해야해요

  • 6.
    '20.11.29 12:38 AM (210.218.xxx.66)

    구구절절 하소연하지마세요
    의사 앞에서 장가 못가겠다고 하소연
    나보다 오래 살아야한다고 또 하소연
    계속되는 잔소리
    췌장이 스트레스에 취약해요
    마음이라도 편하게 해 주세요
    본인은 오죽하겠어요

  • 7.
    '20.11.29 12:40 AM (112.148.xxx.5)

    당뇨 너무 무서워요..주변에 관리못해 합병증으로 한쪽 다리 절단한 분도 봤고..병원에서 거의 사는 분도있고..의사한테
    부탁하세요. 젊으니 겁없이 그러는데..심각한 병이에요

  • 8. 이건
    '20.11.29 12:40 AM (118.235.xxx.198)

    본인이 의지를 가져야하는건데 ㅠ
    지금은 병원에 있는건가요 일단은 너무 많은 이야기는 하지마세요 큰 병원이면 당뇨식 상담도 해줄거에요 지방에서 아이혼자는 무리일것같은데 ㅠ 데리고 오셔도 님이 일하시니 케어도 쉽지않을것같고 ㅠ

  • 9. 달개비
    '20.11.29 12:42 AM (122.32.xxx.43)

    지금 판정받은 상황에서
    가족력은 중요치 않고요.
    어떻게 관리해나가야 할지가
    중요하죠.
    남편이 30년째 당뇨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집의 와이프입니다
    어머니께서
    마음 담대하게 가지시고
    담담히 관리해 나가셔야 합니다

  • 10. 가구
    '20.11.29 12:46 AM (220.72.xxx.132) - 삭제된댓글

    소식에 메뉴와 식사시간 조절 기본이고요.

    당뇨 잡은 분 보면 대개 걷기 운동을 했더라구요.

    일주일에 세번은 필드 나가 골프치는 분이 있었는데,
    당뇨 잡느냐 그랬어요.

    당뇨엔 천천히 걷는 게 좋대요.

  • 11. 가구
    '20.11.29 12:46 AM (220.72.xxx.132)

    소식에 메뉴와 식사시간 조절 기본이고요.

    당뇨 잡은 분 보면 대개 걷기 운동을 했더라구요.

    일주일에 세번은 필드 나가 골프치는 분이 있었는데,
    당뇨 잡느라 그랬어요.

    당뇨엔 천천히 걷는 게 좋대요

  • 12. 하아
    '20.11.29 12:47 AM (116.45.xxx.45) - 삭제된댓글

    엄마한테 상욕에 니라니.......
    원글님은 억지로 강요하지 마시고 당분간 본인이 뭐든 결정하게 좀 두세요.
    더 길길이 날뛸 것 같네요.
    지금 상황에서 원글님이 뭘 해도 소용 없을 것 같메요.

  • 13. 가구
    '20.11.29 12:48 AM (220.72.xxx.132)

    골프가 목적이 아니었고,
    운동삼아 천천히 걸으려고 골프를 일부러 나갔다고 하더라구요.

    꼭 골프하란 뜻은 아니고, 일단 하루 2시간 정도 나무 있는 곳을 걷기하면 좋을 거 같아요.

  • 14. ...
    '20.11.29 12:51 AM (39.7.xxx.177) - 삭제된댓글

    20대 후반인데 아이, 아이 하시네요. 아이 아니에요. 성인이구요. 부모는 도움은 줄 수 있어도 주 관리는 본인이 할 나이인데 엄마가 옆에서 안달이시고 정작 본인은 관리 안 하면 큰일입니다. 좀 진정하시고 본인 스스로 심각성을 느낄 수 있도록 하세요. 전 남편분이 왜 격한 반응 보이시는지 알겠어요. 여기서 불특정다수에게 도와달라고 할 희귀 병이 아니라 의사가 하라는대로 하면 되는 병입니다.

  • 15. 달개비
    '20.11.29 12:51 AM (122.32.xxx.43)

    윗님
    그말은 아들이 한게아니라
    남편분이 한 말인것 같은데요..ㅠ
    가뜩이나 원글님 심란하실텐데
    합병증 얘기는 좀..ㅠ

  • 16. 당뇨
    '20.11.29 12:58 AM (203.226.xxx.219)

    너무 겁먹지마세요
    관리하면 됩니다
    수치잡으면 눈도 다시 좋아져요
    저희 남편이 당뇨라 여러 자료들을 많이 봤는데
    젊은 청년중에 당뇨수치 급상승해서 시력까지 나빠졌다가
    수치잡고 시력도 돌아왔다는 사례를 봤었어요
    엄마께서 너무 감정이 과잉되신거같은데
    아들이라 장가를 못간다 엄마보다 오래살아라
    그런식의 오바스러운 행동 자식들이 제일 싫어하는
    행동입니다 아들만 탓할게 아니라 원글님 말과
    행동에 절제도 필요해보입니다
    당뇨관리만하면 얼마든지 좋아질수있는 병이예요

  • 17. 아 그렇네요
    '20.11.29 1:02 AM (116.45.xxx.45)

    남편분이 한 말인 듯요.
    원글님도 속상해서 그런 건데 남편분이 좀 심하시네요.
    아직 젊으니 관리 잘하면 된다 같이 노력하자 이렇게 하시면 더 좋았을텐데ㅠㅠ
    원글님 심정은 이해하지만 아드님 앞에서 너무 안절부절하지 마세요. 그럼 본인이 더 힘들어져요.

  • 18. ....
    '20.11.29 1:14 AM (221.150.xxx.73)

    당뇨 생기면..합병증.기본 검사 필히 해보시는게 좋아요..당뇨가 급성으로도 올수 있지만 그게 아니면 서서히 오기 때문에 합병증 유무는 검사해 봐야 알고 관리해야 해요 약 복용.식단조절.운동하면 좋아져요...당뇨약만 먹고 식이조절 안하면서 혈당 조절 안됀다고 해서 문제지요..당뇨까페에 가입해서 정보도 얻고 당뇨병에 대해서 공부도 하라고 하세요..젊은 나이라 갈 길이 너무 길지만..괜찮다고..용기도 주시고..

  • 19. 00
    '20.11.29 1:16 AM (223.39.xxx.67) - 삭제된댓글

    한국형 당뇨에는 저탄고지가 도움됩니다. 단백질양을 늘려 되려 식욕을 낮추는 효과가 있어요. 설탕 쓰지말고 대체 감미료로 싹 바꾸세요. 유투브 보면 도움 많이 됩니다. 키토식...

  • 20. ㅇㅇ
    '20.11.29 2:11 AM (110.8.xxx.17)

    제 남동생 30초반에 당뇨 왔어요
    가족력 없었는데 자취생활 오래하며 식습관이 안좋았던게 젤 큰 원인였던것 같아요
    지금 나이가 40후반인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때부터 관리 잘해서 건강해요
    결혼도 잘했고 아이도 있고 직장생활 잘하며 잘 살아요
    가족들 특히 친정엄마가 남동생 때문에 너무너무 걱정 많이 하셨는데 지금은 아무렇지 않구요
    님도 너무 걱정마시고 아드님 치료 잘 받고 운동이랑 음식 신경 쓰도록 옆에서 도와주세요

  • 21. 제 남편
    '20.11.29 3:57 AM (51.179.xxx.150)

    당뇨 판정받자마자 걷기 운동이 생활화됐어요
    보통 거의 정상범위로 나옵니다.
    당뇨환자 식이조절은 잘 검색해 보시고
    보통으로 먹는다는 가정하에
    운동으로 큰 효과 보고있어요.
    큰 수술 후에 잠시 눈이 안보인적이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며 회복이 되긴 했습니다.
    놀라셨을텐데..
    힘내시고, 얼른 나아지시길 기도드립니다.

  • 22. ㅇㅇ
    '20.11.29 5:21 AM (49.142.xxx.33)

    한국인이 췌장의 길이가 타 인종에 비해 짧아 당뇨에 취약한 체질이에요.
    근데 과거에 못먹고 못살던 시절, 차도 없어 먼길도 걸어가고 산넘고 물건너 뛰어다니고, 나무하고 지게질하고
    농삿일하고 냇가에 가서 빨래 하고, 하루종일 쉼없이 일을 하고 걸어대니, 운동이 되어 당뇨가 없었던거죠.
    예전 조선시대만 봐도 왕이 당뇨에 걸려 사망한 사례도 많습니다. 조갈증이라고 했다던가..
    아무튼....
    뭐 이 병엔 왕도가 없습니다. 적게 먹고(잡곡 녹황색 채소등 혈당이 되도록 늦게 올라가는 식품으로먹고)
    많이 움직이면 혈당이 저절로 정상이 됩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요. 젊으니까 또... 더 운동하고 소식해서 몸짱이 될수도 있는 계기에요.
    원시야 뭐 ...나이들어 생기는 시력인데, 작은 글씨 읽을때 돋보기 쓰면 되지요.
    가장 중요한건!!!! 지금부터는 본인이 자각하여 건강한 재료로 적게 먹는 식습관 많이 움직이고 운동하는 습관과 생활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 23. 아마
    '20.11.29 9:06 AM (211.219.xxx.237)

    느낌상 1형당뇨일것 같은데요.
    「작은손카페」「1형당뇨슈가트리카페」에
    가입하셔서 많은 정보 공유하시고
    마음 넓게 잡수시고 길게 가야하니
    조금씩 적응하시면 됩니다.
    힘내세요!!!!

  • 24. cinta11
    '20.11.29 9:35 AM (1.241.xxx.80)

    저희 아버지가 오래 당뇨시고 저는 당뇨전단계인데 탄수화물 기름기 음식 최소한으로 줄이고 단백질 야채 위주 식사하시구요 과일도 단 과일은 안되구요. 걷기도 좋지만 근력운동이 가장 효과가 좋습니다 매일 운동해야해요 시력은 조금씩 안 좋아지는데 일단 안 좋아진 시력은 회복은 어렵고 최대한 그 시력을 유지하도록 혈당 유지해야해요

  • 25. 가족력
    '20.11.29 9:39 AM (121.154.xxx.40)

    없으면 본인 의지로 극복되요
    식습관과 운동으로 극복
    절대 음료수나 빵 과자 주지 마세요
    고단백으로 소량식사 하시고
    술 담배 사절

  • 26. 40일
    '20.11.29 7:02 PM (117.111.xxx.43)

    저 약 먹은지 40일 됐어요. 올초엔 정상이었는데 얼마전 검진에서 공복혈당이 270 나오더라구요. 병원에서 인슐린 맞을정돈데 젊으니 약으로 먼저 해보자고 보름치 약 줬어요. 그 후로 소식하고 하루에 만보에서 2만보 가량 걸었고 실내자전거 30분씩 탔어요. 간식 일절 다 끊고 보름지나 병원갔더니 수치가 좋다고 약 줄였어요. 그리고 지금까지 9키로 감량했구요. 시력은 약 먹으니 가물가물해지더라구요. 병원에선 안정이 더 되면 나아질거라 했어요.

  • 27. 당뇨
    '20.11.30 12:20 AM (58.228.xxx.5) - 삭제된댓글

    40일 님,
    40일이 됐는데 아직 시력이 안 돌아오신 건가요?

    -------------------

    댓글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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