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녁메뉴 뭐하셨어요??
마스크 잘쓰고 근데 추워서 호다닥
저녁은 갈치 물이 좋길래 무깔고 칼칼하니
조림하고있습니다
무섭다는 곱창김 100장사왔으니
알타리랑 먹으려구요
깊은 겨울밤 건강하시길
1. 저는
'20.11.28 6:13 PM (218.155.xxx.36)제육볶음에 봄동쌈이요
2. 투아
'20.11.28 6:13 PM (223.38.xxx.57)김장김치를 두포기 이틀정도 따뜻한 실내에 놔두고 푹 익 혀서 그걸로 통삼겹이랑 김치찜 하고있어요 두시간정도 푹~~찌는중ㅇ
3. ...
'20.11.28 6:14 PM (122.38.xxx.110)조개넣고 봄동된장국 끓였고 생선구이했어요.
삼치 고등어 이면수 세가지 간장와사비에 찍어먹었습니다.4. 똑
'20.11.28 6:15 PM (223.62.xxx.225) - 삭제된댓글아직 준비 안해서,,
재료는 오전에 다 배송오고 만들기만 하면 되는데~5. ..
'20.11.28 6:15 PM (222.237.xxx.88) - 삭제된댓글반찬 새로하기 귀찮아
냉동실 깊숙히 보관하던 갈비찜 꺼냈어요.
직장때문에 나가사는 아들이 주말이라고 밥먹으러 와서요.6. 오늘
'20.11.28 6:16 PM (116.125.xxx.188)김장해서 수육요
7. ㅁㅁㅁㅁ
'20.11.28 6:18 PM (119.70.xxx.213)꼬막삶아서 꼬시래기 넣고 밥비벼먹을거에요
8. ..
'20.11.28 6:18 PM (211.110.xxx.60)아롱사태수육(압력솥)과 부추찐거요.
누가 사진 올렸는데 멋이 상상돼 마트다녀오는중9. 츄릅
'20.11.28 6:22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다 맛있겠어요
김장김치 넘 부러워요.10. ...
'20.11.28 6:23 PM (121.172.xxx.112)꼬막이랑 감자조림, 오징어 넣은 김치전, 김이요
저도 곱창김 달래장 찍어 먹고싶네요11. ..
'20.11.28 6:26 PM (49.166.xxx.56)꼬막 오징어김치전 탐나네요
맛저녁하세용 ^^12. 김치
'20.11.28 6:31 PM (183.96.xxx.238)김장해서 보쌈이요
아이들이 느므 좋아해요13. 토마토
'20.11.28 6:34 PM (218.155.xxx.182)토마토 스파게티 해먹었어요~
아이가 두그릇 먹네요14. apehg
'20.11.28 6:38 PM (125.186.xxx.133)대패삼겹살
무생채 아까 후다닥했어요
콩나물무침 -쪽파 넣으니 향이 더 좋네요
감자계란 삶는중
감자샐러드 넉넉히 만들어서
저녁상에도 올리고
내일 아침 빵이랑 먹으려구요15. wjs
'20.11.28 6:41 PM (203.234.xxx.122)생연어 사와서 연어회 먹을건데
이건 안주이지..반찬은 안될것 같아요
김싸서 먹으라고 해야하나
초밥을 만들어야 하나
갑자기 연어는 아무생각없이 왜 사왔을까
혼자 고민중이에요
이미..술안주할..닭강정도 준비했데요.
애 학원 끝나면 데리러 가야 해서 술도 못마시는데
술안주거리만 잔뜩 사온 기분이네요16. ㅎㅎ
'20.11.28 6:41 PM (175.223.xxx.88)오늘 김장하신 댁이 많군요
저도 김장하고 보쌈이용17. 대충
'20.11.28 6:50 PM (14.5.xxx.38)된장찌개, 간장게장에 계란후라이, 고들빼기 김치해서 먹으려고요.
18. ..
'20.11.28 6:55 PM (211.58.xxx.158)묵은지에 돼지고기 넣고 비지찌개 했어요
생채도 있고 곱창김은 사랑이죠19. 맛난
'20.11.28 7:00 PM (223.38.xxx.188) - 삭제된댓글족발 사서 집가는중~
배달안되는곳이라
먼 거리이에도 다녀오는 중이얘요
대전 광세 ^^20. 밑반찬부자
'20.11.28 7:01 PM (1.225.xxx.117)삭힌고추 콩나물 애호박볶음 멸치호두조림 우엉볶음 두부조림 김
김장김치
청국장있어서
계란후라이만 일인당 두개씩 해줬어요21. ㅇㅇ
'20.11.28 7:16 PM (219.248.xxx.99) - 삭제된댓글보쌈 만들었어요
22. 포리너
'20.11.28 7:16 PM (39.118.xxx.100)낙지넣어서 칼국수 해먹었어요
내일은 꼬막비빔밥 먹고싶네요23. 귀여니
'20.11.28 7:30 PM (14.45.xxx.174)곤드레밥해서 콩나물국,갓김치랑 맛있게 먹었네요
치킨 시켜 먹을까하다가 한건데 한끼 잘 넘어갔네요^^24. .....
'20.11.28 9:23 PM (61.83.xxx.150)어제 저녁에 먹고 남은 밀페유나베에
멸치 국물을 더 넣고 고추 송송 썰어서
밀가루 반죽해서 수제비 하고,
반토막 호박으로 호박전해서 먹었어요25. 저도
'20.11.28 9:53 PM (116.123.xxx.207)보쌈 삶았어요
김장은 11월 첫주에 했는데.김치가
맛있어서 보쌈고기 자주 하게 되네요
압력솥 바닥에 무 깔고 저수분으로
고기 삶았는데 너무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