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하신 남편분들 무슨일로 소일하시나요
노후가 잘안되신분들 이든
다들 어찌보내시는지요?
1. 음
'20.11.28 5:37 PM (49.175.xxx.79)여기저기 강의나가고, 알바도 합니다.
하루종일 붙어 있음 싸울 거 같아서 공간 하나 얻어줬습니다.
연금은 300은 나오고 강의비나 알바는 본인이 다 쓰는데 월 평균 150은 되는 것 같네요
노후대비 해놓은 상가에서 월 600나오는데 세금이 오르니 수익은 줄겠죠2. ㅇㅇ
'20.11.28 5:42 PM (14.38.xxx.149) - 삭제된댓글지방 땅 좀 사서 조그만 주택짓고
집과 왔다갔다하며 농사지으시네요.
평소 자연인을 많이 좋아하드만...
연금 300정도 나옴..3. 음님
'20.11.28 5:43 PM (1.242.xxx.189)너무부러운 노후생활을 하시네요
4. 음
'20.11.28 5:45 PM (49.175.xxx.79)음 물론 그렇게 보실 수도 있지만 남편 공간 유지비도 들어가고
애둘은 아직 공부중이고, 유학 중이라 장학금 받아도 좀 보태줘야 하거든요
또 보유세, 종부세가 오르니 뻔한 수입에 걱정이 큽니다.
집 한채는 얼른 파는 게 남는 거 같네요
강의나 알바도 언제까지 하겠어요. 앞으로가 문제죠5. 은퇴최적용 남자
'20.11.28 5:49 PM (49.174.xxx.171)집에서 조금씩 일하고(알바)? ,, 살림해주고 있어요. 제가 아직 일하고 있고 바뻐서 남편이 살림을 도맡아해요. 요리하고 장보고 , 빨래하고, 강아지 산책시키고. 그외 시간은 운동하고 책보고 좋아하는 취미생활 악기공부하고... 일하는 저보다 더 바뻐요
6. Juli
'20.11.28 6:11 PM (121.165.xxx.46)한 오년 누워서 시체놀이 승질부리다
안산다고 소송하니 정신나
소송비 물어주더니
요리배워 반찬요리 합니다.
얼마나 갈까 모르겠어요.
성격파탄자라 치매오면
갖다 버리려구요.
돈은 좀 있나본데 까먹으니 없다치고
저는 죽을때까지 살살 벌어야해요.
팔자려니 합니다.
시모 생존 합가중
애들은 하나 결혼 하나 백수
연금있으시고 건강한 남편 부럽네요.7. 삼년이면 끝
'20.11.28 6:18 PM (222.110.xxx.57)노후대비는 되어있고
남편은 집안일 합니다.
명퇴후 여행 좋아하는 남편에게 맞춰준다고
여기저기 많이 다녔는데
삼년 지나니 그것도 시들시들해지더니
재작년부터 설거지부터 시작해서 살림합니다.
음식과 빨래는 제가하고
남편은 공과금이며 이거저거 다 함.
처음엔 운동도 등록하고
영화도 많이 보러가고 거의 외식하고
별별거 다 했는데 좀 지나니 시들해지더군요.8. 장보기
'20.11.28 6:39 PM (112.168.xxx.10)제 남편은 이마트에 장보러 가는게 취미입니다. 쿠팡으로 주문하면 서운해 합니다. 자기의 낙을 뺏았다고요
9. ㅎㅎ
'20.11.28 7:10 PM (210.126.xxx.56)윗글 장보기님 남편분 너무 재밌어요
크게 웃었네요10. 연달아
'20.11.28 7:35 PM (114.206.xxx.151) - 삭제된댓글재작년 작년 연달아 친정 큰오빠 둘째오빠 퇴직했는데 큰오빠는 오전은 개랑 뒷산 등산. 오후에는 친구네 가게가서 장기두기 .주말에는 낚시 . 이패턴 반복이고
둘째오빠는 퇴직하고 석달 손주도 봐주고 큰오빠랑 주말에는 낚시도 가고 하더니 집에있는게 힘들다고 다시 재취업했어요.11. 저희
'20.11.28 8:47 PM (110.15.xxx.45)노후준비는 풍족하진 않지만 준비가 된 편이라
현업과는 다른 직종 취업이나 자격증 준비한다거나 하진 않아요
설거지 전담, 가끔 간단한 아침준비, 골프, 나머지 시간엔
주식공부와 주식투자, 주1회 저와 가까운 공원이나 산림욕장 나들이겸 산책, 주1회 코스트코 장보기로 소일
코로나 아니면 뭐라도 배우러 나갈건데ㅠ
내년부턴 합동사무실 얻어서 나갈예정이예요12. ....
'20.11.28 10:23 PM (1.222.xxx.74)은퇴 1년 되어 가는데
텃밭 가꾸기, 땅 보러 다니기, 다가구 집 관리하기. 가끔 의뢰받은 업무 처리해주기,
골프 연습가기., 지인과 등산 가기.
등등 바쁘네요.
집에 있는 날, 밥 안 주나? 이러면 천불 나요.
왜 알아서 못 먹을까요? 다른 건 알아서 잘 하면서 마눌이 수행 비서인 줄 아는 모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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