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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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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 공사시 매일 가봐야 할까요?

ㅎㅎ 조회수 : 2,660
작성일 : 2020-11-28 12:38:51
리모델링 공사를 하려고 해요 전 매일 가보려고 하는데 남편은 매일 가볼 필요가 있냐고 하네요. 리모델링 하신분들 어떻게 하셨어요?
IP : 222.116.xxx.7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세요
    '20.11.28 12:43 PM (114.204.xxx.229)

    매일이 아니라 가능하면 매시간 계속 있으세요.
    진짜 인테리어는 하자가 너무 많고 대충 공사 너무 많아요.

  • 2. ㅎㅎ
    '20.11.28 12:46 PM (222.116.xxx.74)

    매일 가보면 혹시 점심 식사 같은것도 챙겨줘야 할까요?

  • 3. 그게
    '20.11.28 12:48 PM (116.127.xxx.88)

    늘 가서 있는 건 좀 그헐지 않나요?
    인테리어 업체에게 맡기고 하루에 한 번 정도만 들르면 될 것 같은데...

  • 4. ㅇㅇ
    '20.11.28 12:48 PM (211.243.xxx.47)

    시간되면 매일 가보세요.
    지난달 공사했는데 목공도 현장에서 자르고 모양잡고 해요.
    예를들어 주방 파티션 70센티를 하려고 했는데 보기에 너무 튀어나올 것 같으면 60으로 줄일수도 있고요 바로바로 반영될수 있어요.
    공정표 받았으면 진행상황에 따라 가보시고요.
    보통 하루 일과가 7시쯤 작업하러 오고 12시전에 식사하러가고 1시에 와서 하고요. 5시쯤 마감해요.
    집주인이 있으면 의견을 들어서 반영하면서 작업해요.
    아침에 일찍 따뜻한음료 몇개 가져가서 인부들 드시게하고요
    직장과 가까워서 출,퇴근시 꼭 들렀고 점심땐 작업진행상황보러 갔고요.

  • 5. ㅇㅇ
    '20.11.28 12:49 PM (211.243.xxx.47)

    남편은 뭘 가보냐고 주말에만 휙둘러보고 그랬어요. 남자말 듣지말고 관심갖고 챙기세요.

  • 6. 예화니
    '20.11.28 12:55 PM (118.216.xxx.42)

    계약서 작성하셨지요?
    계약서상 메이커 A급 자재가 B브랜드로 바뀌어서 공사하기도 합니다.
    샷시, 싱크, 조명, 타일, 등등 계약서 상 브랜드로 자재를 사용하는지
    장판 두께 2.8T 사용하기고 했는데.. 그게 맞는지 꼭 확인하셔야 됩니다.
    이런건 미리 미리 챙기셔야 합니다. 그러니 가 보시되 미리 정보 숙지하시고 가시구..

    아니다 싶은건 현장에서 바로 교체하도록하시구요.
    자재가 바뀌어서 들어오는건 나름대로 변명을 합니다.
    이게 더 좋은거라니 자재가 지금 품절이라니... 단호히 거절하셔야 훗날 후회가 없습니다.

  • 7.
    '20.11.28 12:55 PM (121.163.xxx.166) - 삭제된댓글

    매일 카스타드랑 빵 같은거 사갖구 가서는 잘 부탁한다고. 설비 쪽 손대는 날은 누수 생김 안된다고. 엘보 단디 마감해달라고...
    그리고 수도관 새로 할때 사진찍어서 남겨놨어요. 겉에 말고 속공사 할땐 사진으로 남겨놔야 하자생겼을때 손대기 쉬워서요.
    맨날 얼굴 마주치고 그럼 배관에 자재쓰레기 버리고 가는 그런 짓은 못하니까요.

  • 8. .....
    '20.11.28 12:56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작업 중에는 그분들에게 방해될 것 같아 삼갔지만 사실 매일 갈 일이 생겼어요. 예고 없이 현장에서 돌발상황이 생겼을 때 가부를 결정하거나 추가 작업이 들어가기도 하거든요. 별일 없어도 작업 끝난 저녁에 가서 확인하면 애초 주문과 다른 것, 실수한 것들이 보이니까 체크했다가 바로 수정요청해야 합니다.

  • 9. 가봐야죠
    '20.11.28 12:57 PM (61.253.xxx.184)

    타인이
    내것처럼 해줄순 없는거죠.

  • 10. 근데
    '20.11.28 1:11 PM (125.176.xxx.139) - 삭제된댓글

    왜 남편들은 ' 매일 가 볼 필요가 있냐.' 그러는걸까요? 진심 궁금.
    그걸 말로 해줘야 아나?

  • 11. ..
    '20.11.28 1:25 PM (14.35.xxx.21)

    3주 종일 같이 있고 1주 간혹 갔어요.
    벽지, 타일 엉망.
    내부 배선, 바닥, 속 짱짱

  • 12. ..
    '20.11.28 1:28 PM (112.152.xxx.35)

    남편이 그냥 안보는게 믿음주는거라고 해서 한번도 안갔어요ㅜ
    평타는 했다고 생각하는데 리모델링 끝난 바로 담날 이사해서 as기간도 없이 마루에 사다리 눌린자국, 벽지 안쪽 마감불량.. 눈에 안보이는 하자들이 좀 있더라구요.

  • 13. ㅇㅇ
    '20.11.28 1:29 PM (220.86.xxx.234)

    매일가서 어디 있게요? 공사 중엔 집에 앉을 데도 없고 갈구치기만 하는데.. 그리고 작업하는거 본다고 아는 것도 아니고.. 그냥 자주가서 체크만 하셔도 충분

  • 14. 동생이
    '20.11.28 2:03 PM (122.38.xxx.101) - 삭제된댓글

    삼성중공업 다니는데
    감리회사 둬 봤자 랍니다
    아파트 하자 잡는데 미칠것 같데요
    하청에 중국동포 등 외인이 많아 지면서 말도 안통하고..
    결국 사진 동영상 촬영해서 재시공 재시공...

  • 15. 모모
    '20.11.28 2:18 PM (180.68.xxx.34)

    주인 입한번더댕션
    일마감이 달라집니다
    주인이 일일이 지적해야
    제대로 됩니다
    분당에서 제집 인테리어 일일이
    인부불러 제가 지시하고 끝냈습니다
    인부들 입안대면 마감뒷처리
    제맘대로입니다

  • 16. 세탁실
    '20.11.28 3:54 PM (211.219.xxx.81)

    수도 이전하는데요
    세탁기 건조기 뒤 손 안닿는곳에 수도를 달았더라구요
    매사가 그런 식이예요
    사용하는 사람의 입장은 1도 생각 안하고
    늘 그렇게 공사해왔다거나
    이게 뭐 어때서
    이럽니다
    근데 그런 선택하고 지시해줘야할 상황이 언제 생길지 몰라요
    그래서 하루 종일 지켜보자니
    어디 앉을데도 없고
    인부들 불편해하고요
    아주 돌아버립니다
    근데 인부들 탓만할수도 없는게요
    그 사람들은 시키는대로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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