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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번역원?(한자) 전망 있을까요?

흠.. 조회수 : 1,571
작성일 : 2020-11-28 12:36:52
지방대 석사과정이고 고전번역원에 다니는 분이 계신데 한자공부하면 먹고 살수 있다고 하시는데 전망이 있을까요? 번역안된 책들이 엄청 많다고 하더라구요.
IP : 175.197.xxx.11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1.28 12:46 PM (121.133.xxx.99)

    글쎄요..친구가 비슷한 일을 하는데 밥벌이로는 힘들어요.

  • 2. 아아..
    '20.11.28 12:59 PM (175.197.xxx.114)

    포화상태인가요.

  • 3. ...
    '20.11.28 1:03 PM (125.177.xxx.243) - 삭제된댓글

    한문 실력 갖추고 박사한 후 프로젝트 하면 나쁘지 않죠

  • 4. 오오.
    '20.11.28 1:09 PM (175.197.xxx.114)

    125님 감사해요.

  • 5.
    '20.11.28 1:19 PM (121.133.xxx.99)

    네..제 절친이 국문과 수석졸업하고(머리가 엄청 좋은 친구) 한문학 박사하고 국가 프로젝트도 따구요..
    번역책도 몇권 냈어요..
    실력은 물론 강의도 엄청 잘하는데,,,교수 임용이 안되더라구요..중요한 끈이 없는거죠ㅠㅠㅠ
    경제력에 대한 질문이신것 같은데,,,어느정도를 괜찮다고 해야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남자분이라면 좀 다를수도 있을것 같아요...길을 찾기 나름이기도 하구요.
    일단 대학에 전임으로 임용되면 문제없구요

  • 6.
    '20.11.28 1:27 PM (222.109.xxx.116)

    대학에 임용되지 않아도 번역만으로도 먹고 삽니다.
    한문학이 나름 블루오션이라 아직 번역되지 않은게 엄청납니다.

    그리고 영어보다 번역단가도 쎄고
    아무나 덤벼들기 힘든 분야라 전문성이 더더욱 요구됩니다.

    맘잡고 열심히 실력 쌓으면 승산 있어요.

    그래도 라인은 중요하더라고요.

  • 7. 갑이죠
    '20.11.28 1:44 PM (122.34.xxx.114)

    한고번(한국고전번역원)이면 그 동네에선 한수 접고 들어갑니다. 엄청 어렵습니다.
    그런 기관이 한고번하고 지곡서당이죠. 요즘은 몇군데 더 있지만요.
    지방석사가 중요한게 아니라 거기 나오면 전문가로 인정받습니다.
    크게 욕심안내면 먹고살만합니다. 교수가 되거나 강의보다는
    번역을 주로하기 때문에 엄청 정적인 작업이죠.
    하루 종일 책상에만 앉아있는거라.

  • 8. 122님
    '20.11.28 2:14 PM (175.197.xxx.114)

    오오.. 한고번에서 장학생이에요. 이지인이 박사까지 갈 모양이더군요. ㅎㅎ 아아. 기쁩니다. 답변 감사해요.25명에정원인데 지금은6명 남았대영

  • 9. 아니요
    '20.11.28 2:18 PM (61.98.xxx.36)

    솔직히 밝지 않아요 근근히 먹고는 사는 정도겠지만
    직장인만도 못할겁니다

  • 10. 흠.
    '20.11.28 2:31 PM (175.197.xxx.114)

    61님 고견 감사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 11. 한문학과
    '20.11.28 2:31 PM (61.98.xxx.36)

    한문학과 나왔지만 번역은 국문학과들이 더 프로젝트 많이 따요.

  • 12. 흠..
    '20.11.28 2:34 PM (175.197.xxx.114)

    한문학과 보다 국문학과 사람들이 더 파워가 세군요. 잘 알겠습니다.

  • 13. 한국이니까요.
    '20.11.28 3:31 PM (1.229.xxx.210) - 삭제된댓글

    중문학이 아니라 이 땅에서 한자 쓰던 시절의 것들을 다루니까요.

    제 친구도 애 키우며 한자 번역하는데. 명문대 국문학과 출신이고

    역사학과도 연구로 접근하려면 자체적인 한문 실력이 돼야 하니까요.

    할 건 많은데 돈은 크게 안돼서 남자는 비추라는 거고.

    연구 따내려면 인맥과 연구 주제 잡는 감각이 있어야 하거든요.

    한국 문화는 요즘 부흥기라 맥은 좋아보이는데. 교수 기대는 말고

    본인이 집안 책임져야 한다거나 이런 거 아니면. 얼른 들어가세요.

  • 14. 한국이니까요.
    '20.11.28 3:34 PM (1.229.xxx.210)

    중문학이 아니라 이 땅에서 한자 쓰던 시절의 것들을 다루니까요.

    제 친구도 애 키우며 한자 번역하는데. 명문대 국문학과 출신이고

    역사학과도 연구로 접근하려면 자체적인 한문 실력이 돼야 하니까요.

    할 건 많은데 돈은 크게 안돼서 남자는 비추라는 거고.

    연구 따내려면 인맥과 연구 주제 잡는 감각이 있어야 하거든요.

    한국 문화는 요즘 부흥기라 맥은 좋아보이는데. 교수 기대는 말고

    본인이 집안 책임져야 한다거나 이런 거 아니면. 전 추천하고 싶어요.

  • 15. 흠...
    '20.11.28 4:18 PM (175.197.xxx.114)

    역시 국문학이 파워가 세군요. 이 분은 철학과 석사과정이고 ㄷ박사까지 생각하시던데ㅜ.ㅜ 돈을 보고 오셨다고 ㅜㅜㅜ1.229님 고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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