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그레이아나토미 시즌 15까지봤어요

456 조회수 : 3,394
작성일 : 2020-11-28 11:57:07
1달도 안됐는데...ㅠㅠ 3주좀 넘었나..
자나꺠나 그레이 아나토미..새벽에도 거실에서 그레이 아나토미를 켜놓고잠들고

내가 그렇게 봤으면 원어민 됐어야한다고.
했더니 ㅋㅋㅋㅋ 하나도 영어는 안늘었데요.

리마인드 하는 맘으로 자막없이 다시 보겠다고 ㅋㅋㅋ

매일 저녁먹으면서도 그거본얘기
미국인들의 이기심 개인주의 
미국여자들의 이해할수 없는 성격등등 얘기하더라구요

당직실에서 눈만 맞으면 하고 쿨하게 헤어지고
치프들하고 인턴들이 다 잔다며 ㅜㅜ

그러면서도 지금도 보고있어요..이제 얼마 안남았다고..
IP : 124.49.xxx.6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28 12:01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ㅎㅎ 저도 지금 정주행 중이에요
    패트릭 뎀시 눈빛에 어느순간 빠졌는데
    누굴 닮았는데 누굴 닮았는데 하다가 갑자기 딱 떠오르더군요
    두둥 김병지..
    사실 병원은 무대일뿐 뭔가 누가 누구랑 자기 위해서 병원이란 무대가
    필요했다는 생각하면서도 열심히 봅니다

  • 2. ㅋㅋ
    '20.11.28 12:03 PM (116.34.xxx.184)

    남편 약간 아줌마 스탈인가요 드라마를 그렇게 정주행을 ㅋㅋ
    사실 저도 정주행중이에요 재밌어요 끊을수 없고
    영어는 들으려고 노력하긴 하는데 잘 안들리네요 ㅠㅠ

  • 3. 예전에
    '20.11.28 12:22 PM (122.34.xxx.114)

    그거 별명이 동물의 왕국이었을껄요? 다시 생각나네요.

  • 4. ㅁㅁㅁㅁ
    '20.11.28 12:25 PM (119.70.xxx.213)

    영어자막으로 보는게 좋던데요

  • 5.
    '20.11.28 12:43 PM (118.37.xxx.64)

    전 한달동안 폐인처럼 봤어요.
    데릭이 죽던 날 혈육이 떠난것처럼 목놓아 울었어요....
    진짜 병맛크리 이야기 다 모아놓은 드라마지만 관통하는 몇가지 힘이 있어요.
    그레이 응원한다!

  • 6. ..
    '20.11.28 12:46 PM (175.223.xxx.29) - 삭제된댓글

    헉 시즌 몇에서 데릭이 죽나요? 엄청난 스포일러....;;;

  • 7. ㅇㅇ
    '20.11.28 1:06 PM (116.34.xxx.151)

    시즌이 길어지면서 죽는 사람 떠나는 사람이 많아져서 아마도 재계약을 못했나보다 했어요
    데릭은 정말 충격이었죠

  • 8. 닥터 셰퍼드
    '20.11.28 1:42 PM (106.102.xxx.252) - 삭제된댓글

    김병지..ㅋㅋㅋ 저는 조지 오말리때 비명 질렀어요..ㅠㅠ

  • 9. ㅇㅇ
    '20.11.28 1:53 PM (223.62.xxx.42) - 삭제된댓글

    저도 최근에 다 봤는데 미국 사람들 자기가 잘못해 놓고 자기 의도가 아니었고 정말 미안하다.. 이러면 끝이고 당한 상대는 당연히 용서해야할 것 같은 내용이 반복적으로 나와서 짜증났어요.
    그리고 메레디스는 이미 성불했어야 하는데.. 자식땜에.. 휴..

  • 10. 자기가반
    '20.11.28 6:08 PM (118.235.xxx.24)

    의사가됏다고 ㅋㅋㅋㅋㅋ
    저걸보면 가장 중요함건 자기자신이라고 남은 소용없다..그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39085 주진우의 계속되는 '수상한 발언'…”아직도 현재 진행형?” 50 뉴스 2020/11/29 5,695
1139084 엄마들은 왜 그렇게 표현이 과격했을까요 49 옛날 2020/11/29 6,527
1139083 띵굴마켓이라는 데 아세요? 5 .. 2020/11/29 4,048
1139082 오리털. 거위털도 재활용 됐으면..ㅠㅠ 9 2020/11/29 2,543
1139081 이런 증상들이 지속(반복)되면 암을 의심해봐야 한다 7 2020/11/29 6,289
1139080 감자전 믹스 한번 사봤거든요. 2 ㅇㅇ 2020/11/29 3,917
1139079 옥스포드 노란색 리갈패드 노트 쓰시는 분들 7 메모패드 2020/11/29 5,823
1139078 선우은숙 돈관리도 이영하가 했나봐요 4 .. 2020/11/29 14,615
1139077 나이 드니 안사는 옷 있으신가요? 18 50대 2020/11/29 7,702
1139076 사람 잘 믿는 습관을 어떻게 고칠까요. 6 바보 2020/11/29 2,568
1139075 김장관련... 급한 질문이에요 10 미리감사 2020/11/29 3,582
1139074 몰랐는데 방탄 그동안 인기곡들 안좋은게 없네요 대박 24 2020/11/29 2,900
1139073 대검 감찰부 알림, 조선일보 '추가 사찰 문건 확신하고 대.. 49 법무부대검 2020/11/29 1,946
1139072 제 양육에 대한 부모님의 비난 .. 16 ... 2020/11/29 6,543
1139071 '사법농단' 수사를 하면서 검찰은 판사 100여명을 참고인으로 .. 4 강철조국 2020/11/29 1,467
1139070 비혼의 삶 19 QTt 2020/11/29 9,567
1139069 과외가기 전에 학생한테 문자보내는거요. 6 학생과외 2020/11/29 2,889
1139068 소냐는 요새 뮤지컬 안해요? 8 싱어게인 2020/11/29 2,757
1139067 참여연대 우디르급 태세전환.jpg 15 가관이네요 2020/11/29 3,628
1139066 덴마크나 스페인 돼지 먹어요 17 .... 2020/11/29 5,395
1139065 당근이 엄청많은데 소진방법없을까요? 25 oo 2020/11/29 3,824
1139064 보일러가 저절로 켜지기도 하나요? 4 ㅇㅇ 2020/11/29 3,084
1139063 아들이 당뇨 판정받았어요. 도와주세요. 21 당뇨 2020/11/29 10,069
1139062 25년 이상된 아파트 8 실제 사시는.. 2020/11/29 5,236
1139061 가을의 전설에서 트리스탄은 이기적인 인물이네요. 19 시청중 2020/11/29 4,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