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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고등 키우는 어머님들 코로나에 아이들 집에 어떻게 잡아주시나요

조회수 : 2,099
작성일 : 2020-11-28 09:10:10
중등 고등 아들있는데

코로나로 저는 하루하루 꼼짝도 안하고 집에 있는데

아이들은 가끔 친구 만나러 나갑니다

매일매일 잔소리를 해도 괜찮다 하고 다큰 아이 발목을 묶어 놓을 수도

없고 다들 어떻게 관리 하시나요
IP : 222.234.xxx.10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28 9:13 AM (220.75.xxx.108)

    엄마가 단속 못 하던데요.
    그냥 아이들 성향 따라 가는 거 같아요.
    제 고3딸아이의 단톡방 절친 8명을 보면 딸포함 둘만 집순이로 한번도 안 모인 아이들이고 나머지는 이번 코로나 폭발에도 강남역에서 미리 모여 밥 먹고 학원 끝난 아이는 나중에 합류해서 같이 산책한다고...
    그 집들 다 멀쩡한 부모 둔 부잣집들인데 애들은 하고 싶은 대로 다 하는 걸 보면 말려도 안 들어서 포기했나보다 싶었어요.
    반면 제 딸은 크리스마스에 모이면 1월에 부모님 땅에 묻어야할 수도 있대 이러면서 몸 사리고요.

  • 2. ㅎㅎ
    '20.11.28 9:16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크리마스 괴담이군요
    정말 수능 끝나고 젊은애들 크리마스가 큰 고비 일듯

  • 3. 놀람
    '20.11.28 9:16 AM (112.154.xxx.39)

    고등생 아들 키우고 친구들 엄청 좋아하는 아이들이지만
    시험끝나고 두번정도 친구들과 공윈서 놀고 전혀 친구들과 안놀아요 학원 학교서 옥출하지마라 실내가지마라 하고 온라인수업이 많으니 집 학원만 딱 다녀요
    어느지역이 학생들이 그렇게 돌아다니나요
    우리지역은 중고등생들 거의 안놀아요

  • 4.
    '20.11.28 9:19 AM (223.38.xxx.181) - 삭제된댓글

    전 직장 다녀서 그런지
    집에 꼼짝없이 있는게 더 신기하긴 해요.

    물론 놀러다니진 않지만,
    매일 만원 버스 지하철 타고, 사무실 동료들과 근무하다 점심먹으러 식당가고, 만원 버스 지하철로 퇴근하고.

    애들도 초등 유치원 돌봄가고.

    남편은 대학병원이 근무지라 확진자 여럿 나와도 그냥 출근하고.

    달라진건 카페 못가고 주말에 실내 활동 못하는거 정도네요.

  • 5. 꼬마버스타요
    '20.11.28 9:20 AM (180.70.xxx.188)

    아직 중학생이라 큰 일 나는줄 알고 마스크도 꼭 써요. 친구들도 못 만나고 코노는 언제 가고 에버랜드 가고 싶다고 우는데...안쓰럽네요.
    좀 논다는 애들이 수능 날 온라인수업도 없으니까 롯데월드 간다고 했다고 근심걱정이에요. 엄마가 학교에 전화해달라고 했다가, 그렇다고 안가겠어? 했다가... 걱정하고 있어요.

  • 6.
    '20.11.28 9:23 AM (223.38.xxx.181) - 삭제된댓글

    전 직장 다녀서 그런지
    집에 꼼짝없이 있는게 더 신기하긴 해요.

    물론 원글님의 주제인 놀러다니는 건 아니지만,
    매일 만원 버스 지하철 타고, 사무실 동료들과 근무하다 점심먹으러 식당가고, 만원 버스 지하철로 퇴근하고.

    애들도 초등 유치원 돌봄가고.

    남편은 대학병원이 근무지라 확진자 여럿 나와도 그냥 출근하고.

    달라진건 카페 못가고 주말에 실내 활동 못하는거 정도네요. 생각해보니 노는것 빼고는 달라진게 없네요.

  • 7. ....
    '20.11.28 9:27 AM (114.108.xxx.187)

    아이가 기말끝나고 친구들이랑 논다길래 말렸더니 엄마만 그런다고 하더라구요. 결국 4명이 놀다왔는데 평소보다 일찍 들어왔고 코로나 전에 시험 끝난 날이랑 다르게 애들이 별로 없었다 하더라구요.
    같이 노는 아이 엄마한테 전화해서 애들 일찍 들어오게 전화 좀 하자 했더니 시큰둥해서 놀랐어요. 저만 유난스러운 엄마되버린거죠. 담날 500후반대 확진자 나오고요ㅠㅠㅠ

  • 8. ...
    '20.11.28 9:30 AM (116.121.xxx.143)

    게임으로 만나던데요
    이것도 속터지긴 하지만

  • 9. .....
    '20.11.28 12:04 PM (125.191.xxx.148)

    15세 이후 대학생포함 아이들 잡아두는 엄마들 없을것 같은데요.
    개들이 있으란다고 말 듣나요? 이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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