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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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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지지하시는 분들

조회수 : 2,828
작성일 : 2020-11-28 05:07:45
문 대통령의 어떤 점이 가장 존경스러우신가요?
IP : 223.62.xxx.203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1.28 5:21 AM (122.32.xxx.97)

    행정 , 정치 능력이요

  • 2. 태도
    '20.11.28 5:38 AM (124.50.xxx.158)

    인생 살아가는 태도요
    문프 알기전 가끔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하나
    막막했는데 이젠 문프처럼 살고싶어요

  • 3. 존경
    '20.11.28 5:39 AM (175.211.xxx.169)

    국민을 생각하고 사랑하시는 마음이요 정말 존경스러워요.

  • 4. 바이
    '20.11.28 5:50 AM (211.36.xxx.2) - 삭제된댓글

    하하
    행정요? ㅋㅋ. 행정은 행정을 해본 노무현. 유시민 이분들이 잘했죠.
    글쎄요. 문께선 관료들과 어울려 정책을 결정해본 경험이 없었든게 역시 보면 드러나던데요. 행정이라.....

    인생 살아가는 태도요? ㅋㅋ
    그게 대통령으로서 정책을 결정하고 사람을 보는 혜안이나 관리하는 능력하고는 관계 없는듯. 인생이라....

    국민을 생각하고 사랑한다...
    그러게요. 그 마음 저도 압니다.
    헌데 여기저기 아파트값 따블로 올리고 전세난에 전세가 또한 폭등시켜 감싸는 고집으로 서민들 살림살이 힘들게 하고 빈부격차 더 벌리고 재벌에 의존하여 경제발전 기대하는 케케묵은 관습으로 빈부격차 더 커지는데 (중소기업보다 대기업 매출 급성장하고있죠)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이 무슨 소용 일까요?

    검찰개혁은 추장관 고생하셔서 혼자 어깨에 무거운 짐 메셨죠.
    코로나는 정은경 청장과 질본. 고생하시죠.
    청와대는 수석들 뭐하는지 아시는분 ?
    청와대가 뭐하는지 모르는건 대통령이 뭐하는지 모르는것과 같습니다.

    하하하
    네네 훌륭한 대통령이십니다.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만들고 계세요.
    본인의 의도와는 다르게 말이죠.

    본인은 어! 이게 아닌데 이러고 계실지도 ....

  • 5. 삶은소대가리
    '20.11.28 5:52 AM (223.38.xxx.248)

    이런 인간이 대통련이라는 게 코메디

    아니지 멀리서는 희극 가까이서는 비극

    나라가 나라가 아닐 지경

  • 6. 바이
    '20.11.28 5:54 AM (211.36.xxx.2) - 삭제된댓글

    하하
    행정요? ㅋㅋ. 행정은 행정을 해본 노무현. 유시민 이분들이 잘했죠.
    글쎄요. 문께선 관료들과 어울려 정책을 결정해본 경험이 없었든게 역시 보면 드러나던데요. 행정이라.....

    인생 살아가는 태도요? ㅋㅋ
    그게 대통령으로서 정책을 결정하고 사람을 보는 혜안이나 관리하는 능력하고는 관계 없는듯. 인생이라....

    국민을 생각하고 사랑한다...
    그러게요. 그 마음 저도 압니다.
    헌데 여기저기 아파트값 따블로 올리고 전세난에 전세가 또한 폭등시켜 감싸는 고집으로 서민들 살림살이 힘들게 하고 빈부격차 더 벌리고 재벌에 의존하여 경제발전 기대하는 케케묵은 관습으로 빈부격차 더 커지는데 (중소기업보다 대기업 매출 급성장하고있죠)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이 무슨 소용 일까요?

    검찰개혁은 추장관 고생하셔서 혼자 어깨에 무거운 짐 메셨죠.
    코로나는 정은경 청장과 질본. 고생하시죠.

    청와대는 수석들 뭐하는지 아시는분 ?
    청와대가 뭐하는지 모르는건 대통령이 뭐하는지 모르는것과 같습니다.
    아! 의사 간호사 이간질 글 쓴건 기억나네요.
    거기다 김조원이는 나가서 몇 억을 집값으로 벌었다죠?
    노영민도 시세차익 많이 본걸로 아는데
    대단한 참모들이고 대단한 사람보는 안목입니다.


    하하하
    네네 훌륭한 대통령이십니다.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만들고 계세요.
    본인의 의도와는 다르게 말이죠.

    본인은 어! 이게 아닌데 이러고 계실지도 ....

  • 7. 바이
    '20.11.28 5:54 AM (211.36.xxx.2)

    제가 볼땐
    성직자가 제일 잘 어울리세요.

  • 8. 바이
    '20.11.28 5:56 AM (211.36.xxx.2)

    하하
    행정요? ㅋㅋ. 행정은 행정을 해본 노무현. 유시민 이분들이 잘했죠.
    글쎄요. 문께선 관료들과 어울려 정책을 결정해본 경험이 없었든게 역시 보면 드러나던데요. 행정이라.....

    인생 살아가는 태도요? ㅋㅋ
    그게 대통령으로서 정책을 결정하고 사람을 보는 혜안이나 관리하는 능력하고는 관계 없는듯. 인생이라....

    국민을 생각하고 사랑한다...
    그러게요. 그 마음 저도 압니다.
    헌데 여기저기 아파트값 따블로 올리고 전세난에 전세가 또한 폭등시켜 그러고도 김현미 감싸는 고집으로 서민들 살림살이 힘들게 하고 빈부격차 더 벌리고 재벌에 의존하여 경제발전 기대하는 케케묵은 관습으로 빈부격차 더 커지는데 (중소기업보다 대기업 매출 급성장하고있죠)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이 무슨 소용 일까요?

    검찰개혁은 추장관 고생하셔서 혼자 어깨에 무거운 짐 메셨죠.
    코로나는 정은경 청장과 질본. 고생하시죠.

    청와대는 수석들 뭐하는지 아시는분 ?
    청와대가 뭐하는지 모르는건 대통령이 뭐하는지 모르는것과 같습니다.
    아! 의사 간호사 이간질 글 쓴건 기억나네요.
    거기다 김조원이는 나가서 몇 억을 집값으로 벌었다죠?
    노영민도 시세차익 많이 본걸로 아는데
    대단한 참모들이고 대단한 사람보는 안목입니다.


    하하하
    네네 훌륭한 대통령이십니다.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만들고 계세요.
    본인의 의도와는 다르게 말이죠.

    본인은 어! 이게 아닌데 이러고 계실지도 ....

  • 9. 굳이 찾자면
    '20.11.28 5:56 AM (125.130.xxx.222)

    부부금슬 좋은거?
    온세상에 뉴스로 나갈 행사에
    와이프가 앞서가거나 말거나
    깨방정을 떨거나 말거나
    사이가 좋은 듯.

  • 10. 새벽부터 열받네
    '20.11.28 5:58 AM (125.130.xxx.222)

    아 씨.
    생각도 하기 싫은데.
    쓰다보니.

  • 11.
    '20.11.28 5:59 AM (121.138.xxx.130) - 삭제된댓글

    답답할 정도로 원칙에 충실한 삶

  • 12. 자인.
    '20.11.28 6:02 AM (211.36.xxx.2)

    그 원칙에 정권에 구멍이 생길듯.
    김현미 고집을 본인은 원칙이라고 생각하고 있는거 보고. 헉 합니다.

  • 13. 금슬.
    '20.11.28 6:06 AM (124.56.xxx.147)

    아!

    맞아요. 부부 금슬 대단하시던데요.2222

    저는 여사님은 좋아보이시던데. 활동적이고 적극적 자기 의사표시도 하고

    대통령은 글쎄요. 안하시겠다는분을... 역시 안하셨어야 했는게 아닌가 싶더군요. 헌데 그땐 그랬죠. 어쩔 수 없었죠.

    깜은 노력한다고 되는게 아닌게 아닌가 싶더군요.

    처음 평창 남북 공동개최나 많은 이벤트로 야 대통령 최고네 이랬는데
    역시 시간이 갈수록 그 바닥이 보이네요.

    지도자로서 사람보는 안목이 ...

    저도 성직자 추천.

  • 14. ...
    '20.11.28 6:21 AM (223.62.xxx.83)

    그냥 인권변호사가 딱인 분...
    대통령은 하지 마셨어야...ㅜㅜ

  • 15. 미국거주 한국인
    '20.11.28 6:26 AM (96.42.xxx.28)

    미국 생활 30년 동안 이렇게 국격이 높은 적이 없내요..

    미국 트럼프 (거의 이명박 박근혜 합쳐 놓은 걱 같은) 같은 대통령을 겪으면서 한국이 너무 부럽더군요...

    한국 사람들 거의 착각을.. 대통령이 슈퍼맨쯤 되는줄.. 열심히 일하고 이정도 하면 정말 정말 잘해 낸거라 생각이 들고요..

    지금 대대적으로 문재인 대통령 깍아내기 작업들어간 느낌..

  • 16.
    '20.11.28 6:33 AM (124.56.xxx.147)

    아 네. 트럼프와 비교하시는군요.
    전 노통이나 DJ와 비교를 합니다.

  • 17. ㅋㅋㅋㅋㅋㅋ
    '20.11.28 6:40 AM (223.39.xxx.237)

    124 56 147가 대깨문 지능의 전형.

    지편이 쓴 5줄짜리 댓글도 잘못 읽고 헛소리 ㅋㅋㅋㅋ

    삶은소대가리 대통령에 딱 걸맞는 수준 ㅋㅋㅋㅋㅋㅋㅋ

  • 18.
    '20.11.28 6:46 AM (124.56.xxx.147)

    기존의 노통과 비교해 볼때 정책능력. 열정 비교가 안됩니다.
    그냥 이미지. 이벤트 정치 이런거에 신경쓰십니다.
    그래서 탁현민 또 부른거겠죠.

    노통처럼 이슈화해서 직설화법 안하고
    그냥 조용 조용 무위로 하는게 일단 지지율에서 먹고 들어가거든요.
    이걸 이 양반이 참여정부에서 배운겁니다.

    작용과 반작용이지요.
    우주의 이치이고 사람 마음의 이치인데
    그릇이 차면 덜어낼려고 하고
    그릇이 부족하면 채워주려고 하는게 우주의 이치죠.

    윤석열 조국때도 가만히 있으므로해서 지지율 유지했던거죠.
    그때 윤석열 자른다고 했으면 지지율 바닥일겁니다. 그럼 지난 총선에서도 대패했겠죠.
    이 양반이 바둑을 잘 둬서 이런거는 계산이 빠른분 입니다.
    가만 앉아서 저런데에 눈 굴리고 있는거죠.
    이번 추미애 장관 윤석열 징계건도 마찬가지 입니다


    뭔가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있으면 뭐라도 하나 더 주고싶은게 사람 마음이라...
    노통땐 워낙 그분이 국민들 깨워주려고 말을 많이 하셨죠.
    이게 덜어내는 반작용이 있었던 거죠.
    허나
    뒤돌아보면 노통이 생각있고 철학이 있던분이에요.
    정책적으로도 치열하고 유능했고 사람도 볼 줄 알고.

    결국 시간이 흐르면 그 그릇의 바닥이 다 보이게 마련입니다.

    저는 이제 압니다.
    문통의 능력이나 그릇의 바닥을.

    남북문제나 잘 풀길 기대할 뿐.

  • 19. 보셨나요?
    '20.11.28 7:04 AM (211.219.xxx.63)

    https://news.v.daum.net/v/20201127102338567

  • 20. ***
    '20.11.28 7:06 AM (59.9.xxx.173)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대통령님 지지하고 존경합니다.

    특히 문통과는 2015년 당대표 때부터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나가고 함께 성장해나간다는 느낌이 들어요.
    존경할 만한 어른과 정치인.

    문통이 2022년 5월 양산으로 귀향해 검찰 잡것들의 무고 없이 편안히 부인과 여생 누릴 때, 노통에 대한 통절함도 치유될 거 같네요.

    그러니 어설프게 노통과 비교하며 문통 깎아내리려는 수작 멈추세요.

  • 21. 자인
    '20.11.28 7:24 AM (124.56.xxx.147)

    사람은 좋지요.

  • 22. 자인
    '20.11.28 7:25 AM (124.56.xxx.147)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반열에 올리지 마세요.
    체급이 다릅니다.

  • 23. 자인
    '20.11.28 7:27 AM (124.56.xxx.147)

    K 방역이라는게
    DJ 때 인터넷 정책과 노통의 혁신으로 질본 설립 등 그 노력으로 이룬거지 문통때는 뭘 했는지... 국민들 마스크 잘 쓰고 정은경청장 및 질본 의료진 관계자들 노력한거지
    청와대가 뭘 했는지...

  • 24. ...
    '20.11.28 7:36 AM (182.231.xxx.124)

    문씨한테 죄송한데 문재인이 이가 갈리게 싫으니 이제 문씨만 봐도 몸이 거부반응을...

  • 25. 124.56.xxx.147
    '20.11.28 7:38 AM (220.126.xxx.38)

    동감합니다.
    비서실이건 아무튼 킹메이커가
    전술적으로 노무현 기간을 평가
    하면서 최대한 사안에 개입하지
    말자는 원칙을 세웠고...
    그 원칙에 따라 통치하시는
    것 같아요.
    대통령 해선 안될 분이신거죠.

  • 26. ...
    '20.11.28 7:38 AM (218.155.xxx.58)

    대통령님 욕할려고 판깐 글인듯~

  • 27. Stellina
    '20.11.28 7:39 AM (82.58.xxx.214)

    이런 글까지 와서 대깨타령 하는 사람들, 좀 비켜가세요.
    징글징글합니다.

    부동산타령, 윤춘장 떡검 지지하고, 박근혜가 그립다고 하질 않나
    진중권 궤변이 매일 기사화되질 않나?
    국정농단 떨거지들이 목소리 높이며 이 민주 정권을 독재라고 부르짖는 혼란한 정국에
    촛불 들었는데 배신감 든다는 사람들이 제일 우스워요.
    국정농단 박근헤 탄핵하기 위해 촛불 든 것을 엄청 후회하나봐요?
    문통의 국정능력을 깍아내리려고 노력들 하시는데
    검찰개혁을 주도하는 추미애를 통해, 코로나 방역의 정은경을 통해
    문프의 능력을 보는겁니다.
    물론 윤석열 임명은 정말 큰 구멍입니다만 검찰의 민낯을 제대로 알리는 기회이기도 했네요.

    한결같이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합니다.
    하이에나같은 존재들이 아직도 기세등등한 터라 갈 길이 아직 멀지만
    뚜벅뚜벅 하나하나 해내실겁니다.

  • 28. 뚜벅뚜벅
    '20.11.28 7:51 AM (211.211.xxx.233)

    광파는 일만 머리 내밀고 있어요.

    어쨌든 신도들 관리 능력은 인정!
    사이비 종교 교주하셨으면 이만희가 울고 갈 듯요

  • 29. ..
    '20.11.28 8:07 AM (106.102.xxx.131)

    그냥 교주 그이상 그 이하도 아님.

    내가 찍어서 신봉했다 이제서야 탈출함.

  • 30. 모든것이 다
    '20.11.28 8:11 AM (124.57.xxx.229)

    존경스럽습니다 ~♡

  • 31. 그기에
    '20.11.28 8:16 AM (121.189.xxx.197)

    갖다 붙일 존경 같은거 개닌 줘 버린지
    오래됨!!

  • 32. 극한직업
    '20.11.28 8:35 AM (211.209.xxx.60) - 삭제된댓글

    대한민국의 제 정신 가진 대통령.
    요즘 '노통은 안그랬다..' 비교하며 문대통령 욕하는 분들 많이 보이던데
    노통당시에도 그리 평가들 하셨었는지 궁금하더군요
    어제 방통위가 엠비엔 재승인 해준거 보면서.. 그놈이 그놈인 속에서 대통령직 수행하는거
    노통때랑 달라진거 1개도 없구나 싶었음.
    저도 부동산으로 인해 자산가치 반으로 줄어든 은퇴자이지만
    부동산이 끝내 문통님 발목잡을거 같네요 슬프게도.
    표 구걸해간 수박들은 자기들 재산, 직위 지키는게 목표니 이래도 저래도 흥흥거릴거고.

  • 33. ^^
    '20.11.28 8:38 AM (211.203.xxx.19)

    가만 보니 mb ,503 이 아니라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과 비교하며 깎아내리기로 하셨나봅니다.
    그 두 분도 당연히 존경하지만 문재인 대통령도 존경합니다.
    이 어려운 시국에 얼마나 힘드실지.

  • 34. 참나
    '20.11.28 8:40 AM (113.199.xxx.26)

    이런 대통령을 제 생애 두번은 없지 싶네요.
    자신을 희생하고
    국민을 위해 사시죠.
    어떤 일이든 국민편에서 먼저 생각하시고.

    전 싫다시는 분들은 대체 역대 어느 대통령을 존경하시나요?
    궁금하네요.
    강자앞에선 강하고
    국가 최고 권력자지만
    그 권력을 약자앞에선 숨기는 분이니
    어떤 댓글도 상관없다는?

    참 못난이들이다 싶어요. 뭐가 중한지를 모르네요.

  • 35. 글쓴 수준을 보니
    '20.11.28 8:52 AM (39.7.xxx.93)

    배운 것들이네 검, 언, 돈많은것들

  • 36. 문대통령 만세!
    '20.11.28 8:59 AM (1.235.xxx.148)

    대통령님 욕할려고 판깐 글인듯~222222
    난세의 영웅이십니다.

    여기 눈감고 귀막고 코나 후비는것들의 개소리는
    무시해도 됨. 길게도 써갈겼네 풉

  • 37. 댓글에서
    '20.11.28 9:04 AM (220.124.xxx.36)

    대통령 그릇 타령하는 그 어떤 종자들과도 비교도 안되는 그기의 분이시라 생각해요. 그들 다 합쳐도 우리나라에 필요한 한사람과 못 바꿀 그릇이죠. 저는 지금은 불명예 쓰고 돌아가신 박원순 시장님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어느 신이 힘이 있냐 이거 아니잖아요. 인간으로서 그정도면 일반인 범주 벗어난거거든요. 밖에서 보는 우리나라는 정말 일제시대이후 최고일겁니다.

  • 38. 역시
    '20.11.28 9:08 AM (125.191.xxx.148)

    배운 것들이네 검, 언, 돈많은것들


    문통이 의도한대로 국민 갈라치기가 성공적으로 되어가고 있군요.

  • 39.
    '20.11.28 9:18 AM (223.62.xxx.155)

    난세의 영웅?
    미친거지 ㅋㅋㅋㅋㅋㅋ
    지금 그 난을 누가 만드는데
    문재앙과 대깨문들은 우리나라 망치는 일등공신!
    지금 이모양 이꼴이 됐는데도 여전히 문프래 진짜 미쳤다.
    사주팔자는 좋은가보네. 코로나로 안쫓겨나고 대통령이랍시고 숨어있네.
    정권 바뀌면 보자고.
    나쁜 것들!

  • 40. ..
    '20.11.28 9:23 AM (75.191.xxx.219)

    성질 급한사람은 좀 답답할 수 있는데 시간이 조금 지나면 이 사람이 옳았구나 느껴지는 사람. 당장 손해지만 시간 지나면 옳았구나 하고 느껴지는 타입이 지금의 문재인 대통령. 그리고 부부간의 금실도 그 전부터 좋았고 무엇보다 민변호사했다는 것.옳은 사람,바른 사람

  • 41. 김대중은
    '20.11.28 9:23 AM (210.180.xxx.194)

    정치인으로 타고 난

    이 분은 그냥 인권변호사나 했어야....너무 순수?하신지 판 돌아가는걸 모르고 그러나보니 주위 썩은것들이 다 지맘대로 개판치고 에휴

  • 42. ...
    '20.11.28 9:27 AM (211.226.xxx.247)

    인권변호도 이상한거 많이 했던데요. 한국 뱃사람들 다 칼로 찢어죽인 사람들 조선족이니까 무죄줘야한닥고 변호하고.. 그때부터 싹이 노랬는데 조선족 대통령인지 한국대통령인지 모르겠음

  • 43. ㅎㅎ
    '20.11.28 9:38 AM (211.211.xxx.233)

    난세의 영웅은 난세를 만들어서 영웅 되는거 였나봐요.

  • 44. 공지22
    '20.11.28 10:00 AM (211.244.xxx.113)

    그냥 기본이 되는 사람 상식적인 사람이라서요....없는 사람들 가엾이 여기는....박근혜처럼 놀기 좋아하거나 이명박처럼 돈욕심이 끝이 없는사람보다는

  • 45. ..
    '20.11.28 10:12 AM (118.200.xxx.47)

    남의 말 안 듣는 쇠심줄 고집과 그 알량한 그릇으로 권좌에 오른 운빨이요

  • 46. 진심
    '20.11.28 10:17 AM (122.37.xxx.201)

    언뜻 보면 선하고 약자를 보호하는 분
    자세히 보면 둔하고 수장으로는 부족한 분
    정확히 보면 치졸하고 유치한 이기적인 사람

  • 47. 이기
    '20.11.28 10:21 AM (124.56.xxx.147)

    언뜻 보면 선하고 약자를 보호하는 분
    자세히 보면 둔하고 수장으로는 부족한 분 222

    유치하고 이기적인지는 모르겠네요.

  • 48. 김하기
    '20.11.28 10:43 AM (222.110.xxx.57)

    제가 60즈음 입니다.
    질문을 보니 젊으신 분인가 봐요.
    제가 겪어온 대통령들을 보면
    문대통령을 존경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저런 정치판에서 그 긴세월
    물들지않고
    흔들리지않고 타협하지 않고
    오직 국민들의 선함을 믿고 버텨오셨는지
    존경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제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강간범들 마약범들이
    처벌받는 한국이 되길 바라지만
    문대통령의 인생을 위해서라도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49. ...
    '20.11.28 11:12 AM (116.125.xxx.62)

    원칙에 따라 뚜벅뚜벅 나가시는 분.

    예전, 국회의원 선거 유세 도와주고
    홀로 역사안 벤치에 앉아 먼 곳 응시하시던사진이 늘 떠올라요.
    끝까지 마음속으로 응원할래요.

  • 50. ㅇㅇ
    '20.11.28 11:14 AM (183.98.xxx.38)

    그냥. 인권변호사에서 마치는게 나라를 위해서나 본인을 위해서나 좋았을듯

  • 51. 60넘어가면
    '20.11.28 1:03 PM (220.126.xxx.38)

    태극기 들고...
    무슨 말을 해도 듣지도 않고
    바뀌지도 않죠.
    이제 젊던 당신들부터 파고다
    할베가 되신거예요.
    옛날 노친네들이 사태를
    625 전쟁 경험에 미루어 판단하니
    뭘 봐도 용서가 되죠.
    지난 박통 전통의 젊은시절 경험으로
    문통을 보니....멋지고....문제
    없죠....그러면서 파고다 할베
    되는거예요. 본인만 모르죠

  • 52. ...
    '20.11.28 6:30 PM (211.203.xxx.161) - 삭제된댓글

    60넘어가면
    태극기 들고...
    무슨 말을 해도 듣지도 않고
    바뀌지도 않죠.
    이제 젊던 당신들부터 파고다
    할베가 되신거예요.
    옛날 노친네들이 사태를
    625 전쟁 경험에 미루어 판단하니
    뭘 봐도 용서가 되죠.
    지난 박통 전통의 젊은시절 경험으로
    문통을 보니....멋지고....문제
    없죠....그러면서 파고다 할베
    되는거예요. 본인만 모르죠2222222

    지금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세력 중추가 40대라는데 같은 40대로서 젊은 애들 볼 면목이 없어요.
    다른 사이트에서 자기 회사 상사가 대깨문인데 정치 얘기 나오면 정의로운 척은 혼자 다 하면서 완전 꼰대라고..
    같은 40대로서 정말 이해가 안 가요.
    태극기 부대야 가방끈 짧고 정보습득이 어렵던 시절이니 6.25 시절 기억으로 살아 가는 거 이해할 수도 있는데 이제 나이 40 좀 넘어서 왕년타령하면서 사는 거 너무 창피해서..

  • 53. ...
    '20.11.28 6:31 PM (211.203.xxx.161) - 삭제된댓글

    60넘어가면
    태극기 들고...
    무슨 말을 해도 듣지도 않고
    바뀌지도 않죠.
    이제 젊던 당신들부터 파고다
    할베가 되신거예요.
    옛날 노친네들이 사태를
    625 전쟁 경험에 미루어 판단하니
    뭘 봐도 용서가 되죠.
    지난 박통 전통의 젊은시절 경험으로
    문통을 보니....멋지고....문제
    없죠....그러면서 파고다 할베
    되는거예요. 본인만 모르죠2222222

    지금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세력 중추가 40대라는데 같은 40대로서 젊은 애들 볼 면목이 없어요.
    다른 사이트에서 자기 회사 상사가 대깨문인데 정치 얘기 나오면 정의로운 척은 혼자 다 하면서 완전 꼰대라고..
    정말 이해가 안 가요.
    태극기 부대야 가방끈 짧고 정보습득이 어렵던 시절이니 6.25 시절 기억으로 살아 가는 거 이해할 수도 있는데 이제 나이 40 좀 넘어서 왕년타령하면서 사는 거 너무 창피해서..

  • 54. ...
    '20.11.28 6:33 PM (211.203.xxx.161)

    60넘어가면
    태극기 들고...
    무슨 말을 해도 듣지도 않고
    바뀌지도 않죠.
    이제 젊던 당신들부터 파고다
    할베가 되신거예요.
    옛날 노친네들이 사태를
    625 전쟁 경험에 미루어 판단하니
    뭘 봐도 용서가 되죠.
    지난 박통 전통의 젊은시절 경험으로
    문통을 보니....멋지고....문제
    없죠....그러면서 파고다 할베
    되는거예요. 본인만 모르죠2222222

    지금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세력 중추가 40대라는데 같은 40대로서 젊은 애들 볼 면목이 없어요.
    다른 사이트에서 자기 회사 상사가 대깨문인데 정치 얘기 나오면 정의로운 척은 혼자 다 하면서 완전 꼰대라고..
    정말 이해가 안 가요.
    태극기 부대야 가방끈 짧고 정보습득이 어렵던 시절이니 6.25 시절 기억으로 살아 가는 거 이해할 수도 있는데 아직 한창이고 배울만큼 배운 ㅅ사람들이 90년대 프레임을 붙잡고 사는 거 너무 창피해서..

  • 55. ...
    '20.11.28 11:51 PM (121.170.xxx.23) - 삭제된댓글

    사람을 볼려면...
    그 사람 과거....
    지나온 인생을 보면 앱니다...
    난 보수적인 사람이지만...
    문대통령 존경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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