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 오늘 미친듯이 음식 해대었네요...아이고 힘들어...ㅠㅠ

나미쵸. 조회수 : 4,684
작성일 : 2020-11-28 03:57:29

어제 마트 털어왔슴다.

연어

소꼬리 각종 고기들.

배추와 파 그외것들...

느낌옵니까.

연어부터 시작하기전에 고기들 몽땅 소포장해서 냉동실로 들어갔슴다.

소꼬리 물에 담았슴다.

배추 소금에 절임다. 한 쪽에 몰아놓고...

부엌 깨끗이 치웠슴다...그 전에 된장국 끓여서 밥 먹었슴다...식세기 도움 짱.

..연어 해체 시작...껍데기와 살 분리하면서 조금씩 잘라서 씻고 소포장해서 냉동실 행.헉헉.

소꼬리 물 다시 부어주고.

배추 뒤적뒤적....

이제부터가 시작임다.

배추속 만들기 돌입....ㅠㅠ........헉헉....다 만들어서 김냉 속으로..

배추 뒤적뒤적.

소꼬리 물 붓기...


오늘 아침부터..

꼬리곰탕 불 켜고...

배추 씻어 속 넣기...이건 뭐 아주 쉽죠. 어제 다 만들었으니. 거실에 놔 둠.

꼬리곰탕 끓이는 냄새 난다고 베란다 문 하루종일 열어놓고. 덜덜덜....

지금 저녁 먹었는데 애들이 아주 좋아죽네요. 넘 맛나다고. ..그걸로 되었다. 24시간도 넘는 작업이 한 입에 다 들어가서 꼬리도 안남았지만....흐믓. ㅜㅜ


내일 넘어서 모레 정도되면 김치 익었겠고, 냉동실 연어도 먹을수있게 꽝꽁 얼어주겠지....


허리가 빠지게 아프네요. ㅎㅎㅎㅎ


IP : 188.149.xxx.25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1.28 4:09 AM (185.104.xxx.4)

    아효...너무 맛있겠어요 ㅜㅜ
    야밤에 꼬리곰탕 너무 먹고 싶어요

  • 2. 꼬리
    '20.11.28 5:21 AM (110.70.xxx.144)

    내일 꼬리곰탕 포장 해다 먹어야겠어요

  • 3. 내맘대로
    '20.11.28 5:37 AM (124.111.xxx.108)

    가족들이 다 행복했겠네요

  • 4. 오..
    '20.11.28 6:00 AM (84.17.xxx.58)

    몸에 좋은 꼬리곰탕, 보신하시겠어요.

  • 5. 부럽
    '20.11.28 7:01 AM (61.79.xxx.186)

    꼬리곰탕을 집에서 하시다니,
    대단하네요.
    가족들 좋겠어요.저도 도전해보게 방법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6. ...
    '20.11.28 10:05 AM (121.153.xxx.202)

    연어 소분했다가 뭐해드시는지 이야기좀해주세요~

  • 7. ..
    '20.11.28 12:03 PM (211.58.xxx.158)

    알꼬리 사서 꼬리곰탕 했는데 아우 기름이 너무 많이 나오더라구요
    기름제거 하고 먹었더니 맛은 좋던데 고생하셨네요

  • 8. ㅇㅇ
    '20.11.28 2:22 PM (119.149.xxx.122)

    가족들이 맛있어하니 정말 그거면 된거죠 ㅋ

  • 9. 넵.후기임다.
    '20.11.29 1:30 A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연어는 냉동해 뒀다가요.
    연어덮밥. 맨 아래에 상추 잘게 썰고 당근 곱게 채썰고 양파 잘게 채썰고,,,그 위에 밥과 연어. 임다 초고추장 좋은데 애들은 그 위에 마요네즈를 선홈함다.
    연어 김치 김밥........김에 김치와 연어 밥 싸먹어 보셈. 정말 맛나요.
    연어 간장 밥........애들은 연어를 간장에 찍어서 밥과만 먹는게 더 맛나다 하네요.

    꼬리곰탕...피빼기 15시간이상....하면 지저분한게 안나오고 기름도 안나오는거 같아요. 17시간 담궈놓은듯.
    끓는물에 한 번 튀겨내라고 하는데 그냥 끓는물에 첨벙 집어넣고 30분간 펄펄 끓이다가 중불. 약불 순으로 내리고서는,6시간동안 고았어요. 그리고 파 양파 무우 마늘 생강 넣고 약불에 6시간동안 더 고았어요. 맛이 정말 좋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1996 탄수화물 줄이면 살이 10 .... 2020/12/15 6,612
1141995 코로나에 유일.하게 좋은 점 11 ... 2020/12/14 6,535
1141994 코로나 자가격리 질문 4 ... 2020/12/14 1,473
1141993 우리 강아지 위해 기도 한 번만 부탁드려요 60 .. 2020/12/14 3,181
1141992 세월호 유족분들에게 희망을! 국정원 세월호 문건 '64만 개.. 5 ... 2020/12/14 1,240
1141991 [단독] 윤중천, 별장 주변 야산에서 대마초 재배 18 ,,, 2020/12/14 6,578
1141990 싱가포르, 화이자 백신 승인…전국민 무료 접종 60 백신 2020/12/14 5,052
1141989 식탁아래 카페트 까시나요? 25 모모 2020/12/14 6,259
1141988 30평대 아파트&단독주택 10 여긴지방 2020/12/14 2,978
1141987 아들이 속으로 저에게 욕을 했다네요 13 ㅇㅇ 2020/12/14 4,621
1141986 스탠드를 좋아하시나요? 11 저는 2020/12/14 1,824
1141985 펌) 이탄희의원이 후원금을 요청합니다 11 .... 2020/12/14 1,481
1141984 진짜 한국날씨 살기 힘드네요 109 7080 2020/12/14 19,451
1141983 영어회화 배우고 싶어요(청각장애인) 6 고3학년 2020/12/14 1,496
1141982 이게 도대체 무슨 의도의 제목 뽑기인가요? 7 미쳤네요미쳤.. 2020/12/14 1,209
1141981 두꺼운 커튼 추천 좀 해주세요~ 5 커튼 2020/12/14 1,281
1141980 결정사 나이 기준은 만인가요?? ㅇㅇ 2020/12/14 919
1141979 중학생 방 책상배치, 책상 선택 좀 봐주세요. 2 ..... 2020/12/14 2,054
1141978 야간조는 없나봐요. 편안한 게시판.... 222 ******.. 2020/12/14 4,571
1141977 준형 지혜 부부는 차에서 꼭 사달이 나네요 1 ... 2020/12/14 4,456
1141976 아침에 두부김치 어때요? 1 아아아아 2020/12/14 1,432
1141975 윤석열 부인 회사로 되돌아간 돈…'우회 협찬' 의혹 수사 /.. 10 ... 2020/12/14 1,757
1141974 중국 바이두 백과"김치 삼국시대 중국서 기원&quo.. 5 dd0 2020/12/14 1,039
1141973 아일랜드 식탁의자 1100 2020/12/14 1,011
1141972 뱃속 아기가 아들이래요 아들 자랑 좀 해주세용 70 아들 2020/12/14 6,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