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전남친이 잘안됐으면 좋겠어요

ㅇㅇ 조회수 : 3,099
작성일 : 2020-11-27 18:49:21

너무 충격적인 뒷통수였고.. 그것때문에 전 정신과도 다녔습니다.
2년동안 아무리 좋은 추억이 있었더라도 절 결국엔 Fwb로 사용했다는 사실이 너무 괴롭고 두달이 지난 지금도 심장이 벌렁거리고 힘듭니다 .
잘안됐으면 좋겠고 심하게 말하면 세상에서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차 좋아해서 공도에서 170씩 밟던 그사람 사고났으면 좋겠고....

그래도 좋아했던 사람인데 이런 생각하는 제가 너무 무섭고 마음이 너무 힘듭니다.

IP : 183.102.xxx.12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27 6:55 PM (125.177.xxx.158)

    심정은 충분히 이해가 되요.
    저도 그런 나쁜 놈 만났었거든요.
    정말 돈만 많았음 누구 시켜서 뒤지게 패버리고 싶더라고요.
    한 몇년 지나니 1도 생각이 안나요.
    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 불쌍한 영혼 알아서 잘 살길 비웃음만 나와요.
    정말 그런 인간과 헤어진건 조상덕이다 그런 생각까지 들어요

  • 2. Fwb 가
    '20.11.27 7:03 PM (223.39.xxx.4)

    뭔가요? 어떤상황을 말하는건지?

  • 3. ㅇㅇ
    '20.11.27 7:04 PM (49.174.xxx.251)

    223.39님
    검색하시러 고고.

  • 4. 잘안되더라구요
    '20.11.27 7:10 PM (183.96.xxx.87)

    그러니 이제 그만 놓으셔도 되요

  • 5. .....
    '20.11.27 7:10 PM (221.157.xxx.127)

    최고의복수는 그사람 기억조차 못하는겁니다 잘살거나 말거나 뒈지거나

  • 6. ...
    '20.11.27 7:31 PM (182.231.xxx.168)

    딱 지금처럼 그렇게 살아라
    그렇게 살다 죽어서 니 죄 다 받아라
    빌었었죠.
    근데 그냥 시간에 얹어서 흘러보내요.
    저주 한다는것도 못 잊고 잡고 있는거니까

  • 7. ---
    '20.11.27 7:35 PM (121.133.xxx.99)

    최고의 복수는 내가 잘 사는겁니다.원글님 마음 충분히 이해됩니다만..잊어버리세요.

  • 8. 그 남자
    '20.11.27 9:16 PM (120.142.xxx.201)

    님과 같은 생각인지 누가 알겠어요
    그냥 잊고 내 갈 일 찾아요
    앞으로도 헤어지고 만나고 많은 이별이 있을텐데 ....
    마음을 곱게 쓰고 다음 사랑을 위한 준비를 하세요

  • 9. ghdkgl
    '20.11.28 8:37 AM (116.36.xxx.101)

    저도 2년전 사람때문에 정신과 약 먹고 죽기직전까지 갔었어요...지금도 죽여버리고 싶어요 가스라이팅 당해서 엎드려 빌던 제 모습 지금도 용서안돼구요 무슨 사이비종교처럼 벌벌떨었던 제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86264 티라미수 찹쌀떡 주문해 드신 분 계신가요? 3 11 01:48:41 1,114
1286263 김부선씨 정인이 양모 공판날 시위하러 갔네요 1 01:33:56 2,187
1286262 저보다 더 게으른 사람 25 게으름 01:28:38 5,544
1286261 쿠팡 탈퇴했어요. 37 분개 01:20:15 6,036
1286260 급질 ) 냥이가 밤마다 휘파람을 부는 이유가 뭔가요? 31 길냥 01:16:09 2,303
1286259 먼저 만나잔 연락은 안해요 17 ㅇㅇ 01:07:24 3,768
1286258 [단독]'경이로운 소문', 작가 돌연 교체.."후반 전.. 10 뉴스 01:00:54 5,075
1286257 안산 학부모님들 오늘 그알 꼭 보세요 3 ㆍㆍ 00:58:54 3,339
1286256 아산맑은쌀 삼광 어때요? 6 ... 00:57:23 990
1286255 경이로운 소문 드라마 12 ... 00:52:05 2,890
1286254 내돈내산) 속당김 피부에 저렴이 추천 25 ... 00:51:18 4,643
1286253 겨울 외투 몇개나 있으세요 7 .. 00:50:28 2,322
1286252 복도식아파트 탑층인데요 단열공사를 제대로 하면 효과가 있을까요?.. 9 아파트 탑층.. 00:47:07 1,645
1286251 인스타에 글 쓸 때 글자수 제한이 있나요. 2 .. 00:46:44 314
1286250 EBS 의 클래스e 너무 좋아요. 12 ㅇㅇ 00:44:56 2,217
1286249 터키의 의사라는분이 셀트리온 홍보하는 영상이 올라왔어요. 2 ㅎㅎ 00:36:55 1,708
1286248 가난 얘기 해볼까요 76 .. 00:34:18 10,646
1286247 이거 너무 귀여워요>. 2 ㅎㅎ 00:30:41 912
1286246 지방 소도시 사시는 분들은 서울 부동산 오르던 말던이지 않나요?.. 9 .. 00:23:32 2,039
1286245 다이아 귀걸이 브랜드 추천해 주세요. 5 예뻐져라 00:23:01 1,190
1286244 엄마, 이오빠 잘생겼어 ! 12 .... 00:15:13 4,446
1286243 그알-> 안산 열방교회 오정환 목사 23 개독 00:14:56 7,989
1286242 황제균? 선수 나혼자 산다에서 첨봤는데 인상 좋네요 2 ㅇㅇ 00:13:16 2,828
1286241 연예계의 작은 거인들 누가 있나요? 8 00:09:47 1,654
1286240 김태희보다 내가 더 이쁘다는 53세 치과의사 39 ㅎㅎ 00:09:33 9,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