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엄마가 억대 사기치고 다니는 걸....
알았다면 9수 남편 조종도 가능하겠죠?
믿고 싶지 않지만, 그 집안 참 재미있네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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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리는 알지 못 했을까요?
쥴리 조회수 : 1,906
작성일 : 2020-11-27 16:35:01
IP : 89.247.xxx.6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콩심콩팥심팥
'20.11.27 4:37 PM (210.97.xxx.150) - 삭제된댓글과학입니다.
2. 올리브
'20.11.27 4:47 PM (59.3.xxx.174)지 엄마랑 둘이 한 패 인데 모르긴 뭘 몰라요.
3. 총장 임명장
'20.11.27 5:02 PM (123.213.xxx.169)받는 날 눈 빛이 불안하고 개운하지 않더니.
태도도 개운하지 않더니..느낌이 역시였나....4. 흠
'20.11.27 5:11 PM (210.99.xxx.244)ㅋ 줄리가 몸받쳐 도운거 아닌가요?
5. 음
'20.11.27 5:20 PM (14.50.xxx.79)123.213.님 저랑 촉이 진짜 딱이네요..저도 그렇게 느꼈어요..뭔지 모를 설명이 안되는 음침한 기운..
춘장도 임명장 받던 날 빨강 넥타이 하고 와서...설마????..했더랬죠..6. ..
'20.11.27 6:10 PM (123.254.xxx.126)근데 쥴리가 누구에요?
7. 엄마랑
'20.11.27 7:25 PM (211.224.xxx.157)한팀인거죠. 쥴리 눈을 보세요. 보통사람 눈이 아니잖아요. 둘이 한팀돼서 하는거예요. 오히려 엄마보다 한수 위인거죠 이젠.
8. 오
'20.11.27 7:29 PM (125.185.xxx.136)모르긴 뭘 몰라요. 둘이 한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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