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게 말못할 만큼 대단한 비밀일까요?
매달 해도 머리 안상하고 싸니까 좋대요.
그래서 나도 머리하게 알려주라 하니까
못들은척 아예 답을 안해요.
진짜 못들은지 알고 다시 말했더니 눈도
안마주치고 입 꾹...
평소에 오만거 나한테 다 물어보고 정보
많은 내가 다 알려주고 손쉽게 얻어간 게
얼마나 많은데 그 정보는 다 어디서 공짜로
알아진 것도 아니고 진짜 알짜 정보구만
정작 딱 한번 미용실 어딘지 물어본 걸
답안하는 이유가 뭘지 저는 모르겠네요 ㅎ
곱창김 선물 받고 너무 맛있게 드셨던
엄마가 선물한 분에게 너무 맛있었다고
어디서 산거냐 물으니 답을 안하더래요.
그래서 더 사달라는 게 아니라 너무
맛있어서 내가 사먹으려 한다고까지
말했는데도 음~뭐~어물쩡 ㅎ
아니 선물해서 그 마음까지 받은거라
생각하고 고마워했는데 구매처 안알려
주는 이유는 뭔지?
자기만 그 맛난 거 사먹겠다? ㅎ
암튼 그 말 듣고 어딘지 알아야 내가
사드리기라도 할텐데 하던 중에
82에 곱창김 얘기 올라왔던 거 보고
주문해서 보내드렸네요.
오늘 도착한다니 이전 것보다 맛나길...
1. .......
'20.11.27 3:27 PM (211.250.xxx.45)별.....친구분 싸가지임
2. 원글
'20.11.27 3:30 PM (115.161.xxx.124)진짜 친구가 갑자기 먼 나라 우주인
다른 차원에 있는듯 느껴졌어요.
내말이 안들리고 내가 안보이는듯 굴어서 ㅎ3. ..
'20.11.27 3:40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글로 읽고도 웃기네요.
상황이 상상이 안 될 정도로 황당하네요4. ...
'20.11.27 3:42 PM (220.75.xxx.108)이야기만 들어도 민망해서 어떻게 저러지 싶네요.
5. ..
'20.11.27 3:44 PM (14.51.xxx.138)집에서 혼자하면서 뻥친거 아닐까요 거짓말한거 들통날까봐요
6. 원글
'20.11.27 3:59 PM (115.161.xxx.124)거짓말 할 친구는 아니거든요.
82서 찬양하는 S대 출신에 다른 부분은 다
멀쩡히 굴던 지극히 정상적(?) 인격의 친구였어서 더 황당했네요.
그간 난 아쉬운 게 없어서 내가 더 많이 아니까
물어본적 한번도 없고 지가 먼저 자랑하길래
머리나 할까 싶어 딱 한번 물은건데 저러대요.7. ..
'20.11.27 4:24 PM (106.102.xxx.97) - 삭제된댓글조심하세요. 남 좋은 꼴 못보고 누가 이득될까봐 무서운 여자예요
8. 혹시
'20.11.27 4:56 PM (118.221.xxx.161)미용실이나 상품이 생각보다 좀 후져서 본인의 경제력이 드러날 것 같은 걱정아닐까요?
9. 음
'20.11.27 9:08 PM (223.39.xxx.244)사람마다 달라요 미용실 같은 사적인 곳은 공유안하고싶어하는 사람도있구요. 그런거 알려달라는 사람 좀 별로..
10. ...
'20.11.28 1:08 PM (117.53.xxx.35)진짜 그런 부류들 가까이 하고 싶지도 않아요. 사적인 부분? 무슨 미용실이 사적이래
11. 원글
'20.11.28 5:54 PM (115.161.xxx.124)아이고 사적인 부분?
무슨 vip룸 별도로 있는 살롱에 다니는 것도 아니고
내가 돈을 대신 내달라는 것도 아니고 지가 먼저 자랑하고선
입 꾹 눈 피하고 투명인간 취급하는 게 맞다고요?
여차저차 사정이 있어 못가르쳐준다 설명이라도 해주던가
나한테 물어간 것들 내용은 더 더 사적인 것들 많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