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중국 내달부터 한국발 승객에 PCR·혈청 검사까지 요구

[중국몽]

내달부터 한국에서 중국으로 들어가려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리지 않았다는 것을 입증하는 유전자증폭(PCR) 진단검사와 혈청 검사 증명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26일 주한중국대사관 등에 따르면 중국은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재유행함에 따라 해외 역유입 방지를 위해 내달 1일부터 한국발 중국행 항공편의 중국 및 외국 국적 승객의 입국 규정을 강화하기로 했다.
http://naver.me/GRvLVgc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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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랑 단교해서 나라망하기만 바라는 기레기

우리나라 전체수출 30%가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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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외교건은 상호주의입니다.
중국인도 제출하라 해야지요.

[ㅇㅇ]

한국발 비행기. 즉 환승하는 중국인이고 외국인이고 다 적용이네요

[...]

서로 똑같이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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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만 요구하는게 아니라
전세계 대상으로 해외에서 중국입국하는 사람(내,외국인 전체) 대상으로 요구하는거예요.
기사는 마치 한국에만 요구하는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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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모든 항공기 입국자 적용이라는데
한국인 한테만 요청했다는식의 내용은 좀 아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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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별 정책 기준이 다르고
중국은 전세계대상인데
우리나라도 중국처럼 전세계국에게 검사 요구할것인지,
상호주의에 입각한답시고 다른 나라에는 요구하지않고 중국만 요구해야하느냐?
단순한 문제가 아니죠.
중국은 내수만으로도 경제가 유지되는데 우리는 그렇지못하니 문을 걸어닫기 쉽지않아요.

[첫댓글]

민주당 알바는 상식도 없구나 한심한 알바

[왜 그럴까]

중국이 그럴만 하다, 그래도 외교상 문제가 안된다고 생각하니까 요구하는거지.
그만큼 이나라의 외교가 망가졌고, 이나라의 지도자도, 이나라 전체도
만만하고 우습다는거지.
하긴.... 대통령과 여당 자체가 친중, 친북이라 당연한 결과.

"우리는 중국 주도의 운명공동체이며, 한국도 작은 나라이지만 책임있는
국가로서 그 꿈을 함께 할 것입니다." -2017. 10.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