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큰 딸과 둘째 딸을 차별하나요?
말도 안 되지만, 큰딸이 낳은 아이를 둘째 딸이 키워도 가만 있고
맨날 구박하고...
혹시 의붓딸인가요?
왜 큰 딸과 둘째 딸을 차별하나요?
말도 안 되지만, 큰딸이 낳은 아이를 둘째 딸이 키워도 가만 있고
맨날 구박하고...
혹시 의붓딸인가요?
출근준비할 때 틀어놓고 보는데
오늘 아침에는 큰 딸이 지네 집 오랜만에 나타나는데
구두신고 거실을 그냥 들어가고 부모 식사하는 상을
엎어버리던데 무슨 그런 싸가지없는 스토리가 다 있나요?
말도 안되는 드라마예요. ㅋㅋ
동호? 유정이 친아들 아니예요?? 유라 아들이예요?
큰딸은거의ㅁㅊㄴ 작은딸은 천사
더러운과거있는 큰딸이 어떻게 속이고 그렇게사회생활하고 결혼까지할수있는건가요? 거의불가능인대
저도 궁금해서 검색해 봤는데 친자매 쌍둥이랍니다.
글고 동호는 원래 이름이 민우죠,
친모가 유라, 친부는 이루인가 였고,
유라가 태양과 결혼후 친부를 속이고 태양 아들이라고
거짓말했고,
사고로 태양에서 유민혁이 되는동안
유정이 민호를 동호라는 이름으로 키우고 있는거랍니다.
엄마가 봐서 같이 보는데 너무 화나서 진짜!
친딸 둘을 저리 차별하다니~
빨리 복수했으면
회장님 첫사랑도 만나고
웬지 유라와 유정이 친자매가 아닌것 같아요.
엄마가 아빠한테 말하길 ,유라도 당신 자식 이잖아요.
하던데 ..
혹시 유라는 엄마가 데려오고
........유정이는 아빠가..
유정이는 태풍이와 결혼할것 같은데
친자매면 힘들것같아서 ..
당신 자식이 걸리던데 그럴수 있네요, 한남자 가지고 친자매가 그럴순 없죠
근데 동호라는 아이는 태풍이 자식 아니잖아요.
친자식이어야 말이 될 것 같은데, 그걸 어떻게 풀어가려고 하는지...
마치 친자식 처럼 스토리가 전개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