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속보] 법무부, 내달 2일 윤석열 징계심의... "출석하라" 통지
1. 부하
'20.11.26 7:21 PM (112.154.xxx.39)법무장관 아래 부하가 이래도 아니냐? 검찰총장이라고 고개뻣뻣하게 들고 부하아니라고 하더니만
2. 들었지
'20.11.26 7:21 PM (123.213.xxx.169)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112611100002149?did=NA
3. 아싸~
'20.11.26 7:21 PM (210.97.xxx.150) - 삭제된댓글검찰개혁은 국민의 백년의 염원.
4. 가지말지뭐
'20.11.26 7:22 PM (220.85.xxx.141) - 삭제된댓글부하도 아닌데 말 안들을걸
5. 아싸~
'20.11.26 7:22 PM (210.97.xxx.150) - 삭제된댓글검찰개혁은 국가의 소명.
6. 추장관님최고
'20.11.26 7:24 PM (175.223.xxx.85) - 삭제된댓글윤석열은 출석해라
감찰거부했는데 출석도 거부하면 넌 인가도 아냐7. 추장관님최고
'20.11.26 7:25 PM (175.223.xxx.85) - 삭제된댓글인간도. 오타
8. ..
'20.11.26 7:28 PM (223.62.xxx.141)ㅋㅋㅋ 법무장관한테 대드는게 법치냐?
9. 어느
'20.11.26 7:33 PM (116.41.xxx.18)정부 기관이 장관에게 덤비나요
그것도 일개 조무래기 검사들 까지
그걸 문제의식없이 뉴스들은
당연한냥 떠들고
정말 대단한 기관이예요
국민들 대통령 장관
머리 꼭대기에서 뭐라도 된냥10. ...
'20.11.26 7:34 PM (58.123.xxx.13) - 삭제된댓글대통령도 탄핵해서 감옥 보낸
위대한 국민들입니다~
차근차근 민주주의 이뤄낼겁니다!!!11. 지금 개통령
'20.11.26 7:37 PM (116.41.xxx.18)나오네요
윤짜장 부터 아랫 검사들 까지 싸그리
개통령에게 보내고 싶네요
개도를 모르는 개들을 강형욱이 어떻게
교육시키는지 추미애 장관이 잘보고 있길요12. ...
'20.11.26 7:38 PM (61.79.xxx.28)저것도 개기는지 지켜봅시다
꿀잼이네요
오만방자한 인간13. ㅇㅇ
'20.11.26 7:41 PM (211.109.xxx.136)부하 아니라고 큰소리 쳤는데
출석 통지에 쪼르르 가면 부하 인정으로 모냥 빠지고
안가고 개기자니 옆에서 쥴리가 째려보고..
윤짜장 심난;;14. ㅉㅉ
'20.11.26 7:44 PM (211.246.xxx.100)법무부가 코로나 핑계로 원래 내일 개최될 감찰위원회는 다음달 10일로 미뤄놓고 징계위는 2일날 열고
원래는 징계위 전에 반드시 중요 사항 감찰에 대해 법무부 감찰위원회의 자문을 받아야 한다'고 되어었던 규정을 기습적으로 바꾼 법무부
이런 걸 독재라고 하죠.15. 이러나
'20.11.26 7:46 PM (180.68.xxx.100)저러나 윗님 댓글대로 꿀잼 팝콘각.
검찰 총장이 뭐하는 자리인줄도 모르고 거들먹 거리며
포창장만 파더니...ㅉㅉㅉ16. 외부감찰위
'20.11.26 7:46 PM (211.246.xxx.100)법무부가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외부감찰위원회를 징계위원회 소집 이후에 개최하려고 하자
외부 감찰위원들이 26일 "원칙대로 징계위 전에 열어야 한다"며 임시회의 소집 요청서를 법무부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통상 감찰위에서 구체적 징계 수위가 정해졌기 때문에 법무부의 조치는 윤 총장의 징계 처리 과정에 외부의 목소리를 차단하려는 의도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17. 추장관님
'20.11.26 7:47 PM (106.101.xxx.145)신뢰하고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18. 외부감찰위
'20.11.26 7:47 PM (211.246.xxx.100)외부 감찰위원은 "이전에는 감찰위를 거치지 않고 징계위가 열린 적이 없었고,
법무부는 감찰규정 변경도 위원들에게 통보하지 않았다"며 "원칙대로 처리해달라고 법무부에 이날 요청한 것"이라고 말했다.19. ㅇㅇ
'20.11.26 7:59 PM (222.97.xxx.125)저리도 어리석고 아둔하기가..
이러니 저러니 해도 역사는 흘러 갑니다
조국 장관의 희생으로 검찰의 민낯을 보게 됏지만
훗날 역사는 어떻게 기록될지..
추장관님 흔들리지 마시고 끝까지 검찰개혁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응원합니다20. 우리는 지금
'20.11.26 8:09 PM (217.146.xxx.189) - 삭제된댓글큰 역사의 한 가운데 서 있다.
검찰개혁 이루어 정치 선진국도 이루자.21. 추장관님
'20.11.26 8:16 PM (210.179.xxx.97) - 삭제된댓글일을 일사천리로 진행하시는군요.
막힌 속이 다 뻥하고 뚫립니다22. ..
'20.11.26 8:19 PM (58.140.xxx.85)이번 기회에 뿌리를 뽑아버려주십시오.
23. ᆢ
'20.11.26 8:40 PM (221.159.xxx.15) - 삭제된댓글에구야
입으로는 검찰개혁이고
하는짓은 검찰장악이지.
아직도 깨져있는 분들은
지능이 문제인가
오기로 지지하는건가.
나중에 현 정부의 적폐를
깨닫고 그 자괴감을
어찌할꼬24. ..
'20.11.26 8:43 PM (49.164.xxx.162) - 삭제된댓글하루하루가 드라마틱해요. 내일은 또 무슨일이 일어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