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지를 소라모양으로 말아서 거기에 담아줬었죠.
그 번데기가 어찌나 맛있었던지요.
소라도 맛있었고요. ㅎㅎ
그 옛날 번데기가 먹고 싶어서 생번데기 한 근을 주문해서 받았네요.
옛날맛으로 먹고 싶은데요.
마늘, 파, 고춧가루 ..이런거 안넣고 하려는데
그 아저씨들은 어떻게 그 맛을 냈을까요?
울동네아줌마는 새우깡봉지에 미원을 담아 들이붓는걸 어느날 봤어요 ㅎ
맛있었죠ㅎㅎㅎ
고동아니였나요.
그리고 깨묵인가?
엄마가 기름짜면 꼭 그 단단한거
가져와서 먹었는데
요즘은 그게 먹고싶을때가 있네요
몇 번 씻어서 끓여서 건져낸거 다시 끓이고 있어요.
일단 맛소금만 넣고 끓이는 중입니다.
제가 이따 한 번 먹어보겠습니다~~
조미료...그리고 오래오래 약불로 끓이세요
그냥 마늘만 넣고 끓여도 맛있던데요??
그냥 마늘이랑 소금만 넣고 끓여도 맛있던데요??
맛소금만 넣고 끓여 먹어봤는데요
뾰족하고 쨍한 짠맛이 있어요.
뭔가 둥굴릴만한게 있어야 할 것 같아요.
미원은 없으니 마늘 조금 넣어볼게요.
으로 추천하더라구요 영양학자가
특히 환자들
미래식품중 곤충식의 일종이니까요
마늘 넣어도 쨍한 맛이 그대로라 설탕 조금 넣었더니 많이 부드러워졌어요.
맛소금,마늘,설탕. 이렇게 넣는걸로...
번데기 완전 고단백 식품이지요.
맛있기도 하니 얼마나 고마운지요. ㅎㅎ
경동시장가면 번데기망에 번데기 팔아요
한뭉치2,3,5천원이요
시식도 하길래 물어보니 팔팔끓는 물에 데쳐낸후 소금,청양고추만 넣고 푹 끓이래요
저는 집간장조금 섞어넣고 그대로했는데
완전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