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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의 이런저런

곰녀 조회수 : 2,535
작성일 : 2020-11-26 10:38:48
저는 우직한 곰녀스탈입니다.
남친이 그러더라구요.
여우하고는 살아도 곰하고는 못산다고...
남친이 이런말을 제게 했을때는 생각해봐야겠다는 뜻이죠.

보통 남자는 말보다 행동을 보라구하잖아요.
그동안 남친이 제게 속옷 사준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땅에서 농사지은 쌀 20킬로 준다.
자기집에서 스테이크해준다 반지해준다. 어디 음식이 맛있더라
한번가보자 등등 제가 원하거나 해달라구 안했는데 제게 했던말들
이 하나도 실행된게 없더라구요.
사람은 실없거나 남에게 듬직하고 성실한데 그렇다는건
제게 안정된 마음이 없는거겠죠.

저와 만난지 이년이 되어가는데 자기주변의 누구와도
저란 사람이 있는줄 모릅니다.
전화통화도 주변인 있을땐 안하더라구요.
물론 확실한 미혼이예요

글구 제가 친한언니가 있는데
한번 그언니는 남자하고 자본적 있느냐구 호기심에서 물은적 있는데
나와 거리낌없는 사이라해도 이런말은 하는게 아닌데 싶더군요.
절대 그언니한테 이성적 관심이 있어서는 아니구요.

요즘 이사람이 나에 대한 진실된 애정이있는건가 생각이 들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IP : 39.7.xxx.1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26 10:40 AM (68.1.xxx.181)

    님이 더 좋아하나보네요.

  • 2.
    '20.11.26 10:41 AM (222.234.xxx.222)

    남친 맞긴 한가요??

  • 3.
    '20.11.26 10:42 AM (175.127.xxx.153)

    2년을 만나다니 원글님 인내심에 박수를....
    그러다가 눈먼 여우 만나면 잠수이별 당하겠어요

  • 4. 원글.,
    '20.11.26 10:47 AM (203.254.xxx.226)

    좀 모자라 보이는 구석이 있네요.
    글만 봐도요.

    혼자만 남친이라 여기는 것 같네요.

  • 5. ........
    '20.11.26 10:47 AM (211.250.xxx.45)



    변태ㅅ ㄲ

    얼릉 차버리세요

  • 6. ...
    '20.11.26 10:50 AM (112.220.xxx.102)

    아는언니 남자랑 자본적 있냐고 님한테 물었다구요???
    미친넘이네
    어디 모자른가
    도대체 저런남자를 왜 2년이나???

  • 7. 바보니
    '20.11.26 10:57 AM (112.167.xxx.92)

    남자가 궁해도 글치 뭐 그런넘을 만나냐고 님아 그걸 연애라고 하냐고 솔로가 낫다니까

    내가 왠만하면 와꾸 소리 안하고 싶어도 안할 수가 없구만 님 자신의 아이덴티티 좀 갈라고~~ 여자가 자신에게 자신감이 없으면 이상한 놈과 주로 꼬이고 중간에 이건 아닌데 싶어도 그놈을 아웃시키질 못하고 질질 저렇게 무시 받는다 그말임

    살다보면 이상한 대상과 대면할 수도 있는데 치고 가야되는건 쳐가메 내 갈길 가야는데 님이 자신감이 없다보니 님 길을 가덜 못하는거지 솔까 남자도 남자 나름이잖음 한국에 남자가 없냐고

    그저 말뿐인 놈과 2년씩이나 거다 플러스 곰은 싫다 소리 듣고 있으니 님은 진짜 답답이를 자진하고 있구만 오전부터 고구마 먹이는 글임

  • 8. ......
    '20.11.26 11:13 AM (175.119.xxx.29)

    그 남자 원글님 안좋아하는듯요.

  • 9. 연애가
    '20.11.26 11:24 AM (112.167.xxx.92)

    뭐냐면 님아
    남자와 재즈카페도 가고 즉석 음악 들으며 와인이나 맥주한잔씩 하메 워커힐 야외 맥주바에서 즉석스테이크 한점씩 먹고 호텔뿐 아니라 리조트 야외도 있어 남자가 룸 티켓팅해 야외 점심 먹으면서 주변 맛집들 돌고 강릉 커피거리며 남녀 손잡고 커피 마시며 주위 풍광 보면서 바다 낚시도 좋고 남잔 낚시줄 띄우고 여잔 커피,라면 끓여가지고 고순간의 라면 커피맛이 환상이셈 정말 둘이 함께 즐길거리들이 차고 넘침

    남녀 연애란건 둘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것들을 누리는거지 섹만 하자고 하는게 연애가 아니라고

    님은 그2년 동안 그놈과 뭘 함께 했냐고 그저 주뎅이만 나불되는 놈과 뭘 했냐고
    사람 보는 눈이 괜히 있는게 아니고
    뇌가 괜히 있는게 아니고
    자신감이 괜히 있는게 아냐 없으면 만들라고 님아 기를 쓰고 만들어야 됨 그래야 남자에게서 것도 젓같은 놈에게 덜 다쳐

  • 10. ....
    '20.11.26 11:35 AM (221.157.xxx.127)

    다른남자 찾아보세요

  • 11. 사랑
    '20.11.26 11:46 AM (175.120.xxx.219)

    안타깝네요...

    우선 나를 사랑해주세요.

  • 12. ...
    '20.11.26 11:55 AM (121.187.xxx.203)

    미안한데 심심풀이 땅콩.
    기대 바람갖지말고 좋은 인연 찾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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