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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선자리에 오간 약속은 일종의 계약일까요?

...... 조회수 : 3,473
작성일 : 2020-11-26 10:01:19
밑에 의사 시댁 용돈때문에 궁금해진게

만약 결정사나 선소개로 의사만나서
혼담 오가게 될때

시댁용돈, 결혼때 하기로한
집이나 혼수등의경우

나중에 상황이 피치못하게
변동되서
지다로 지키지 못하게 되면

(약속한 용돈보다 적은액수로 드린다거나
결혼시 한 혼수가 카드할부등으로 한다던가)
한다면

그게 혼인 법적으로 말하는
혼인 파탄사유까지 될까요?
IP : 121.158.xxx.18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26 10:03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의도적으로 어긴거라면 혼인파탄사유가 되지요

    피치 못할 사정이 누구라도 그리 인정할거라면 파탄사유 아니고요.
    다만, 그 일들을 둘러싼 둘간의 신뢰가 그만큼의 수준이라면 피치못할 사정으로도 혼인이 파탄날 수 있겠지요

    근데 용돈은 사정이 생긴다 해도
    상견례까지 하고 난 다음 해주기로 한 혼수가 카드할부로 신혼부부의 몫이 된다면 그건 한두달 내에 그렇게 피치못할 사정이 생기나요?
    처음부터 공수표 날린 것같은데요?

  • 2. ㅇㅇ
    '20.11.26 10:04 AM (223.39.xxx.215)

    법적으로 파탄 사유는 못되더라도
    그냥 남편이 이혼하자고 할거 같은데요.
    불행한 결혼생활 하기 싫으면 못 지킬 약속은 하지마세요

  • 3.
    '20.11.26 10:06 AM (39.120.xxx.191)

    상대방은 사기당했다고 느낄 것 같아요

  • 4. ,,
    '20.11.26 10:07 AM (121.167.xxx.120)

    그렇게 해서 이혼 당한? 사례 많아요.
    의사네 집에서 용납 안해요.

  • 5. ..
    '20.11.26 10:07 AM (220.75.xxx.108)

    애초에 조건이 안 맞았음 안 했을 결혼이잖아요.
    솔직히 말해서 못 맞춘다 고백했으면 다른 상대 찾았을걸 사기죠.

  • 6. ㅇㅇ
    '20.11.26 10:15 AM (1.240.xxx.117)

    상대방도 마찬가지겠죠
    의사라고 조건 들어주고 결혼했는데 적성에 안맞는다고 때려지고 다른 직업 갖겠다고 하면 어째요

  • 7. ..
    '20.11.26 10:20 AM (223.62.xxx.212) - 삭제된댓글

    결혼을 그런 식으로 조건 걸고 하는 것들도 웃기지만
    조건을 어기면 사기입니다

  • 8. 혼수
    '20.11.26 10:35 AM (39.122.xxx.74)

    카드 할부 할정도면 의사 선도 안들어올걸요

  • 9. ....
    '20.11.26 10:51 AM (68.1.xxx.181)

    그리따지면 의사도 피치 못하게 의사가 아닐 수도 있겠네요? 님이라면 받아들이겠어요? 사기 결혼이죠. 할부라니

  • 10. ....
    '20.11.26 11:04 AM (118.235.xxx.39) - 삭제된댓글

    네. 혼인 전 약속 미이행으로
    이혼당한 의사부인, 판검사변호사 부인 봤어요.

  • 11. .....
    '20.11.26 11:07 AM (118.235.xxx.39) - 삭제된댓글

    심지어 마담뚜 수고비 떼어먹으려다가 소송당한
    신부측 부모.. 결국 망신당하고
    돈 물어주고 이혼당했어요.
    그게 2000년, 20년전 실화에요.

    지금은 더하면 더하지, 그거 용납해줄 집안은 없죠.

  • 12. 아는집
    '20.11.26 11:09 AM (124.5.xxx.139) - 삭제된댓글

    어려운 집 의사 아들 원하는대로 못 받으니
    시모와 남편이 며느리 뺨 때리던데요.
    의사 딸인데 그래서 애낳고 이혼했어요.
    그집이 사돈집이 빌딩이 있는줄 알았는데
    부분 지분이었고 개업시켜줄 형편이 안됐어요.

  • 13. 아는집
    '20.11.26 11:11 AM (124.5.xxx.139)

    어려운 집 의사 아들 원하는대로 못 받으니
    시모와 남편이 며느리 뺨 때리던데요.
    지인이 의사 딸인데 그래서 애낳고 이혼했어요.
    남자집에서 사돈집이 의사니 빌딩이 있는줄 알았는데
    빌딩 공동명의였고 사위 개업시켜줄 형편이 안됐어요.
    근데 그 의사 아들 재혼하려니 애 딸리고 그래서
    전문대 나온 친정 더 가난한 여자랑 하더라고요.

  • 14. ......
    '20.11.26 11:11 AM (39.7.xxx.226)

    혹시 집도 신용카드 결제하시나요?
    예물, 예단 비용이 커서 그러신가요?

    남들이 남자에게 바보라고 할 정도로
    여자가 아주 많이처지지만
    본인의 신념과 사랑으로 결혼했던 사람도
    여자가 아기 키우는것 힘들다고 하니까
    결혼 후회하던데 ...
    아파트 구입도 아니고 가전 가구 예물 결제하고
    못갚으면 ...

  • 15. 카드 할부
    '20.11.26 12:15 PM (121.162.xxx.174)

    남편이 내내 한심하게 본다 생각될텐데
    어찌 사나요

  • 16. 아니
    '20.11.26 12:22 PM (1.229.xxx.169)

    신혼살림을 카드할부로 사야할 형편이면 의사 선볼 생각하면 안되죠. 사기죠 그건.

  • 17. ㄱㄱㄱㄱ
    '20.11.26 12:43 PM (211.192.xxx.145)

    결혼을 무슨 지고지순한 사랑의 결과라고 생각하는 분이 한 분 계시네요.
    오히려 지고지순한 사랑에는 결혼 같은 형식이 필요없는거죠, 아닌가요?

  • 18. ㅇㅇ
    '20.11.26 12:58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25 년전에
    신부측에서 집해가기로하고
    의사 사위얻었는데
    알고보니 1년전세 였고
    그래서부부사이 안좋아 지는거
    봤어요
    친정이그리부자는 아니였는데
    본인이 의사한테 시집가고 싶어
    억지로 겨우 보냈다고 했어요
    지금 어쨌든 이혼은안했고
    그여자분 돈젤 잘쓰고 살아요

  • 19. ...
    '20.11.26 2:21 PM (152.99.xxx.167)

    연애도 아니고 선시장이면 조건이 1차인데
    사기결혼이죠. 이혼당해요

  • 20. ..
    '20.11.26 4:20 PM (223.62.xxx.212) - 삭제된댓글

    결혼을 무슨 지고지순한 사랑의 결과라고 생각하는 분이 한 분 계시네요.
    오히려 지고지순한 사랑에는 결혼 같은 형식이 필요없는거죠, 아닌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조건 철저히 맞춰서 결혼하셨나봐요
    결혼에 대한 생각이 너무 속물 아닌가요?
    지고지순까지 안 가고도 적당히 서로 배려하며 같이 살려고 하는 게 결혼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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