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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심하게 실망한 영화

영화 조회수 : 3,907
작성일 : 2020-11-25 19:19:27
아래 사자 얘기 나와서 생각났어요.
사자, 우상, 시동.
공짜로 봐도 울화가 치미던데 극장서 보신 분들은 분해서 잠 못 이루실 듯.
제가 감독, 연기자 이름 보고 꼭 보려다 놓친 영화들인데
돈 벌었음.
IP : 222.106.xxx.15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25 7:30 PM (222.112.xxx.137)

    시동 극장에서 봤어요
    박정민 정해인이 다했죠(중박?정도)
    마동석 염정화 고두심은 거들뿐
    감성이 올드하긴 했어도
    내가 워낙 옛날사람이라 안 아까웠는데

  • 2. ...
    '20.11.25 7:33 PM (220.116.xxx.156)

    셋 다 극장에서 본 1인
    집에서 공짜로 봐서 울화가 치미는 걸 거예요
    극장에서 보면 헛웃음은 나도 그리 돈 아까울 정도는 아님요

    개인적으로 우상은 아주 인상적으로 봤구요. 특히나 대선배 둘을 찜쪄먹은 천우희 인상적이었어요
    아마 이 영화 집에서 봤으면 끝까지 보기 힘들었겠지만, 극장에서 저는 몰입감있게 봤어요

    특히 시동은 만화다 생각하고 보면 나름 나쁘지 않았어요. 다만 정해인이 너무 어울리지 않게 연기를 못해서 좀 짜증은 났지만, 나머지는 뭐, 딱 만화 정도의 즐거움은 있었어요.

    '기생충'같은 명작이 하나 나오려면 망작은 20 %, 어설픈 평작은 70% 정도, 수작은 9.99999% 정도의 비율로 생산될 거고 그 누적치가 있어야 0.00001% 정도의 대작이 나올거라는 기대로 망작에도 돈 좀 쓰고 열심히 한국영화 보고 있습니다.

    꼼짝없이 갇혀서 졸다 깨다 하면서 보더라도 확실히 극장이 집중과 몰입이 잘되긴 합니다.
    제 최애 영화도 절대로 집에서 안 봅니다. 감흥이 확실히 달라서요...

  • 3. 저는
    '20.11.25 8:18 PM (1.241.xxx.137)

    저는 시동 재밌게봤는데...

  • 4. 최근에
    '20.11.25 8:22 PM (219.241.xxx.115)

    시동은 안봤는데
    사자 우상 그리고 변신까지 다 실망실망 대실망요
    변신 진짜 .. 하.. 제 앞자리 분 중간에 나가길래 화장실 가시나 했더니 아예 안들어 오심.... 영화 끝나고 나니 그분이 현명했다는 깨달음이 .. ㅜㅜ
    유아인 나오는 소리도 없이 도 실망했어요
    요즘 영화 고만고만 대충 만드는 거 같아요

  • 5. 시동
    '20.11.25 8:35 PM (14.50.xxx.116)

    ㅠㅠ 시동 실망요. 오랜만에 영화봤다 ..돈 아까웠어요.

  • 6.
    '20.11.25 8:50 PM (218.155.xxx.211)

    맞아요. 조조로 봤으니 그나마..

  • 7. 원글
    '20.11.25 9:00 PM (222.106.xxx.155)

    저도 나이 먹으니 요즘엔 웬만한 영화는 후한 편인데 저 세 영화는 진짜 이해가 잘 ㅜㅜ. 청년경찰, 한공주 다 수작이잖아요. 하긴 뭐 마약왕도 지루하고 산만하기가 ㅜㅜ. 두 감독님들 모두 남산의 부장처럼 다음 영화는 흥하시길~~

  • 8. 까페
    '20.11.25 9:48 PM (182.215.xxx.169)

    강철비2 안본게 어디예요.
    그거봤으면 눈물났을걸요.

  • 9.
    '20.11.25 10:07 PM (223.38.xxx.156)

    저도 시동은 재미있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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