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월세 적당한지 봐주세요.

.. 조회수 : 1,337
작성일 : 2020-11-25 17:18:03
조정지역이구요.
가장 최근 매매가는 6월에 14억5천입니다.
아시다시피 10월부터 바짝 오르기 시작했잖아요
지금은 호가가 20억인 상황이구요.
2년차 새아파트입니다.
학군이 좋고 주위 공사중인 대단지가 많아서 인기많은지역이구요.
이달 초에 전세 14억, 월세 7억 120, 8억 90으로 듣고 집보고왔는데 지금 계약하려하니 전세는 그대로 14억인데 월세를 7억에 150, 8억에 120 받아야한다고 하네요. 근데 융자는 8억이나 있다고 해요. 전세14억이면 융자를 말소하고 월세면 말소안한답니다.
본인들도 보고있던 집이 보증금도 3억이나 올리고 월세를 더달라고해서 그렇답니다. 저희는 조정지역 분양권이있어 전세는 부담스러운 상황이고요. 지금 상황이 이러니 미안하다고 이해해달라는데 전에 들은 금액이 있으니 선뜻 계약하겠단말이 안나오네요.
애들 학군때문에 필요하고 그만큼 오르는중인 분양권이 있어 월세내는건 아깝지않은데 융자가 저만큼 있는데 보증금 떼일까 걱정되요.












IP : 106.101.xxx.25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가다
    '20.11.25 5:36 P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물권이 많으면 고르실수 있겠지만 이거밖에 없어서 계약을 해야한다면
    국세, 지방세 완납증명서 요청하시구요. (세금 미납은 등기부에 기재하지 않습니다. 이건 어느날 갑자기 등기부에 가압류도 아닌 압류 글자 박혀서 바로 경매진행 됩니다. 제가 세금 미납으로 살던 전셋집 경매 넘어가서 한푼도 못건진 바보같은 여자예요)
    그리고 보증금이 8억이라면 비용이 들더라도 확정일자 보다는 전세권설정하세요. 확정일자와 전세권설정은 둘다 임차인 보호차원은 맞습니다만 등기부 기재 유무가 다릅니다. 전세권 설정은 등기부에 찍혀요. 법무사 비용은 들겠지만 경매 넘어가는 최악의 상황에서 전세권 설정은 얘기가 조금 달라집니다. 말소 하지 않는한 계속 박혀있는 거라서요.
    우려할 일은 없겠지만 (임대인 입장에서도 세금 몇푼 때문에 십몇억 하는 내집 날릴수는 없으니까요) 만에 하나 혹시 모르니 이렇게라도 준비하고 들어가세요.
    월세 낼 여력이 더 있다면 저 같으면 보증금 최대한 낮추고 월세 비중 높이겠습니다. 살다가 전세금 날려먹은 뒤로 제가 제 나름의 대비책이랄까요.

  • 2.
    '20.11.25 6:16 PM (175.113.xxx.17)

    그래도 대출이 넘 많네요
    호가가 20억일뿐 실거래가가 14.5억이라는 거잖아요.
    7, 8억 보증금 받을 집에 융자를 8억까지는 많아도 넘 많네요.
    최근 거래가 언제인지는 몰라도 앞으로도 매매는 많지 않을텐데... 신중하셔야 할 듯요

  • 3. ..
    '20.11.25 6:18 PM (112.152.xxx.35)

    상세한 조언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런 때에 분양권 있긴하지만 내 집살다 전세 가려니 불안했거든요. 도움 감사드려요.

  • 4. ..
    '20.11.25 6:35 PM (112.152.xxx.35)

    네 저도 그 점이 고민되긴합니다.
    저희 신혼집 알아보러다닐때 한창 깡통전세때문에 난리였거든요. 그래도 전세권설정하면 1순위이긴한데 지금 상황이이러니까 어떤 미래가 올지 걱정이네요;;

  • 5. ..
    '20.11.25 6:37 PM (112.152.xxx.35)

    거기다 이 집 분양가는 8억정도였어요ㅜ
    불과 작년에 입주했는데 12억이나 올랐네요..ㅜ
    그때 월세가 3억에 120이었거든요..
    휴..ㅜㅜ

  • 6. 또적어요.
    '20.11.25 7:05 P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전세면 융자 8억 말소하고. 월세면 융자 말소 안한다 했다구요.
    감액등기 해달라 하세요.
    융자 8억을 다 말소하는게 아니라 다만 얼마라도 감액해달라구요.
    융자금의 일부를 갚고 그부분에 대해 다시 등기하는게 감액등기입니다. 4억. 아니 5억 정도 감액등기 해줄수 있을것 같은데요.
    감액등기 할때는 계약서에 감액등기 꼭 적으시구요. 일부 상환하고 등기부상 금액 변동을 위해 말소비용 5만원 듭니다. 이건 보통 일부 상환하고 하루 이틀이면 되구요.

  • 7. ..
    '20.11.25 8:29 PM (112.152.xxx.35)

    본인들도 새아파트 월세를 가는거라 저희 돈 받아서 보증금, 월세 치른다고 해요. 그럼 계약 안하는게 맞을까요?

  • 8. 요새같이
    '20.11.25 9:18 P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임대물권 귀할때는 이리재고 저리재고 쉽지 않죠.
    잘 생각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3046 수시 정시 문의합니다. 8 궁금 2020/12/17 1,917
1143045 미니오븐과 에어프라이어는 많이 다른가요? 8 가전 2020/12/17 2,183
1143044 고등 기숙사에 애들 잘 적응하나요 4 ㅇㅇ 2020/12/17 1,206
1143043 아기를 낳고나니 모든 사건사고뉴스가 너무 슬프고 무서워요 4 Dma 2020/12/17 1,701
1143042 일반고 정시로 전환할 경우 진로과목 2 예비고3 2020/12/17 1,002
1143041 노ㅂㄹㄷ 순대 맛있네요 3 ㅇㅇㅇ 2020/12/17 2,966
1143040 코스트코 뭔일 있나요? 61 .. 2020/12/17 30,616
1143039 수정합니다. 15 ㅁㅁ 2020/12/17 2,378
1143038 도와주세요 성경을 읽다 의문이 생겼습니다. 14 카톨릭신자 2020/12/17 2,227
1143037 10분 동영상 이쁘게(메이크업기능) 찍을수 있는 어플 있나요?.. 네스퀵 2020/12/17 757
1143036 떡국떡 몇 분 불려야 하나요 3 ㅅㅈㄷ 2020/12/17 1,767
1143035 78세 엄마 아끼는 이유? 10 .... 2020/12/17 6,148
1143034 당근마켓에 물건 올리는것도 쉽지 않네요 5 ㅎㅎ 2020/12/17 2,479
1143033 문재인 지지자들 표현이 험한 수준을 넘는건 아닌지? 56 점점 2020/12/17 2,326
1143032 현장직 vs 사무직 골라주세요 1 궁금하다 2020/12/17 1,153
1143031 제왕절개 날짜 택일하는 문제로 고민되요. 6 프라우드 2020/12/17 3,062
1143030 예능인 붐 좋아하는 분 계세요? 38 붐붐파워 2020/12/17 5,273
1143029 회사분 아들이 평창스키장에서 알바하는데요... ㅠㅠ 15 ... 2020/12/17 7,871
1143028 집에서 만드는 그릭 요거트 궁금한 게 있어요 5 ㅁㅁㅁ 2020/12/17 1,905
1143027 화이자 백신, 미국서도 알레르기 반응..한 병원서 2명째 14 뉴스 2020/12/17 2,409
1143026 코로나 백신 빨리 맞고 싶어요? 30 .... 2020/12/17 2,373
1143025 英연구진...부자 감세,부자에게만 좋은 일..경제 성장에 도움 .. 1 .... 2020/12/17 1,051
1143024 안과진료시 핸드폰후레쉬로 진료보기도하나요? 3 안과 2020/12/17 1,436
1143023 바이든 접종 코앞인데..화이자 백신 '부작용 사례' 속출 8 뉴스 2020/12/17 1,986
1143022 주식)대웅제약 내일 어떨것같나요? 3 주식 2020/12/17 3,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