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구순넘은 엄마

겨울 조회수 : 5,166
작성일 : 2020-11-25 16:16:17
신장투석하게 되면 체력이 감당될까요? 
지병도 몇가지 있으신데, 
마음이 아픕니다. 
IP : 211.216.xxx.13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투석
    '20.11.25 4:17 PM (121.176.xxx.24)

    신장투석이 40대에도 힘든 건데
    구순노인이요?
    병원에서 해 주나요?

  • 2. 겨울
    '20.11.25 4:18 PM (211.216.xxx.137)

    입원하라고 하더군요. 병원에서요.

  • 3. ...
    '20.11.25 4:19 PM (183.98.xxx.95)

    거의 마지막이라 보시면 될겁니다
    안하면 돌아가시고 해도 힘드실거고...가족들과 상의해보세요

  • 4. ...
    '20.11.25 4:21 PM (222.236.xxx.7)

    신장투석 어르신이 감당이 되시겠어요 ... 가족들이랑 다 같이 상의를 해봐야될것 같아요 .. 예전에 저희 할머니가 80대 중반에 돌아가셨는데 ..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그냥 항암치료도 받고 해야 해서 포기했어요 ...ㅠㅠ

  • 5. 새벽
    '20.11.25 4:21 PM (121.166.xxx.20)

    김대중대통령께서도 서거하시기 직전까지 계속 혈액투석하셨죠.
    요즘은 구순노인이 흔하니..
    치료 잘받으시고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 6. 오래
    '20.11.25 4:22 PM (121.154.xxx.40)

    사는게 축복은 아닌거 같아요 죄송

  • 7. 괜찮아요
    '20.11.25 4:32 PM (119.196.xxx.236)

    병원지시대로 잘 따르시고요
    아버지 20년 가까이 하셨어요

  • 8. 감사
    '20.11.25 4:35 PM (211.216.xxx.137)

    그저 눈물만 납니다.
    백혈병전단계이기도 하고 치매도 있으시고
    초등학생 몸무게입니다.

  • 9. ..
    '20.11.25 4:39 PM (61.77.xxx.2)

    초등학생 몸무게라고 하시면 견디기 힘드실것 같은데...

    한번정도 해보시고 견딜만 하시면 하고 아니면 그냥 편히 계시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 10. ....
    '20.11.25 4:43 PM (221.151.xxx.8)

    결정이 어려운거지만 나이도 있으시고,
    치매도 있으시다면 어떤 것이 고통을 줄이는건지 생각해보세요.

  • 11. 어쩌나요
    '20.11.25 4:59 PM (223.38.xxx.94)

    진짜 눈물만 나겠네요ㆍ 몸무게 보니 투석 한 번 하고나면 너무나 힘들어하실 텐데요ㆍ저희 아버지도 입원하시고 투석하게 됐는데 한 번 하고나면 몸이 벌벌 떨리시고 너무 힘들어하셔서 애가 탔거든요ㆍ노인분들은 입원하면 금방 체력도 더 떨어지던데요ㆍ 에고‥ 어머님 잘이겨내시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ㆍ

  • 12. pobin
    '20.11.25 5:15 PM (101.235.xxx.141)

    치매가 있으시다면 투석시간동안 가만히 누워계실는지

  • 13. 나는나
    '20.11.25 5:18 PM (39.118.xxx.220)

    치매 있으면 가만히 못계시지 않나요.

  • 14. 그냥
    '20.11.25 5:47 PM (58.231.xxx.9)

    편하게 보내드리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데.. 자식맘은 다르겠죠.ㅜㅜ
    위로드려요.

  • 15. ㅠㅠ
    '20.11.25 7:44 PM (1.225.xxx.38)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
    그래도 오래사시고 좋은거 많이보셨다 괜찮은 인생이었다 하며몸이 조금이라도 편한 방법으로 선택할수있음 좋겟어요
    생명 연장한다고 존엄성이 너무 무너지는건 힘들것같아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418 일출보러 동해만 갔었는데 오히려 남해가 더 멋지더라구요 6 .. 2026/02/14 1,210
1795417 곶감 선물 색이 흑삼 같아요 11 A 2026/02/14 1,619
1795416 오래전에 운전자보험 가입하신 분들께 여쭙니다 4 궁금 2026/02/14 641
1795415 말자쇼 재밌네요 2 2026/02/14 1,189
1795414 전세 보증금 제때 못받으면.. 12 ... 2026/02/14 1,098
1795413 대추를 사고 싶어요 12 ㅇㅇ 2026/02/14 1,062
1795412 삼전 18층에 몇십주 샀어요 잘한걸까요? 7 dd 2026/02/14 3,621
1795411 빈필하모닉 신년맞이콘서트 좋아하세요? 7 신년맞이콘서.. 2026/02/14 575
1795410 92세 할머니가 주1회 마작모임 주최하는 인스타를 보니 4 ㅇㅇ 2026/02/14 2,291
1795409 날이 풀려선지 조깅하는 분들 많네요 7 ... 2026/02/14 1,053
1795408 파면당한 김현태 근황 4 잘들헌다 2026/02/14 2,445
1795407 밥 차려도 바로 안먹으면 안차려줘도 되죠? 7 A 2026/02/14 919
1795406 쌀로 하는 떡 중에서 맛있는거 추천해주세요 11 떡 좋아하세.. 2026/02/14 1,335
1795405 명절 손님맞이는?누구 말이 맞나요? 45 손님 2026/02/14 3,523
1795404 수저 교환 주기? 10 살림꽝 2026/02/14 2,234
1795403 시부모님이 연 3.6%로 빌려주신다고 41 보증금 2026/02/14 10,037
1795402 가장 위험한 운동이 뭘까요 5 ㅇㅇ 2026/02/14 1,971
1795401 냉동 고등어 필렛 3 000 2026/02/14 769
1795400 아이 학원 수업하는 2시간 사이 한 일 6 ..... 2026/02/14 1,495
1795399 서울 정원오 44%vs오세훈 31%, 부산 전재수 40%vs박형.. 9 교체시급 2026/02/14 1,679
1795398 자기 핏줄, 자기 엄마, 형제 밖에 모르는 남편 7 오로지 2026/02/14 2,040
1795397 늙어서 성형하고 시술하면 못생긴 성괴 3 ... 2026/02/14 2,580
1795396 대학생, 오피스텔 입주 시 필요한 물건이 뭐가 있을까요? 13 준비물 2026/02/14 897
1795395 서울만 매물이 많아지나요? 7 ... 2026/02/14 1,641
1795394 쓰레기버리는 사람에게 말했다가... 6 ㅇㅇㅇ 2026/02/14 1,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