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아픕니다.
구순넘은 엄마
마음이 아픕니다.
1. 투석
'20.11.25 4:17 PM (121.176.xxx.24)신장투석이 40대에도 힘든 건데
구순노인이요?
병원에서 해 주나요?2. 겨울
'20.11.25 4:18 PM (211.216.xxx.137)입원하라고 하더군요. 병원에서요.
3. ...
'20.11.25 4:19 PM (183.98.xxx.95)거의 마지막이라 보시면 될겁니다
안하면 돌아가시고 해도 힘드실거고...가족들과 상의해보세요4. ...
'20.11.25 4:21 PM (222.236.xxx.7)신장투석 어르신이 감당이 되시겠어요 ... 가족들이랑 다 같이 상의를 해봐야될것 같아요 .. 예전에 저희 할머니가 80대 중반에 돌아가셨는데 ..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그냥 항암치료도 받고 해야 해서 포기했어요 ...ㅠㅠ
5. 새벽
'20.11.25 4:21 PM (121.166.xxx.20)김대중대통령께서도 서거하시기 직전까지 계속 혈액투석하셨죠.
요즘은 구순노인이 흔하니..
치료 잘받으시고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6. 오래
'20.11.25 4:22 PM (121.154.xxx.40)사는게 축복은 아닌거 같아요 죄송
7. 괜찮아요
'20.11.25 4:32 PM (119.196.xxx.236)병원지시대로 잘 따르시고요
아버지 20년 가까이 하셨어요8. 감사
'20.11.25 4:35 PM (211.216.xxx.137)그저 눈물만 납니다.
백혈병전단계이기도 하고 치매도 있으시고
초등학생 몸무게입니다.9. ..
'20.11.25 4:39 PM (61.77.xxx.2)초등학생 몸무게라고 하시면 견디기 힘드실것 같은데...
한번정도 해보시고 견딜만 하시면 하고 아니면 그냥 편히 계시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10. ....
'20.11.25 4:43 PM (221.151.xxx.8)결정이 어려운거지만 나이도 있으시고,
치매도 있으시다면 어떤 것이 고통을 줄이는건지 생각해보세요.11. 어쩌나요
'20.11.25 4:59 PM (223.38.xxx.94)진짜 눈물만 나겠네요ㆍ 몸무게 보니 투석 한 번 하고나면 너무나 힘들어하실 텐데요ㆍ저희 아버지도 입원하시고 투석하게 됐는데 한 번 하고나면 몸이 벌벌 떨리시고 너무 힘들어하셔서 애가 탔거든요ㆍ노인분들은 입원하면 금방 체력도 더 떨어지던데요ㆍ 에고‥ 어머님 잘이겨내시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ㆍ
12. pobin
'20.11.25 5:15 PM (101.235.xxx.141)치매가 있으시다면 투석시간동안 가만히 누워계실는지
13. 나는나
'20.11.25 5:18 PM (39.118.xxx.220)치매 있으면 가만히 못계시지 않나요.
14. 그냥
'20.11.25 5:47 PM (58.231.xxx.9)편하게 보내드리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데.. 자식맘은 다르겠죠.ㅜㅜ
위로드려요.15. ㅠㅠ
'20.11.25 7:44 PM (1.225.xxx.38)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
그래도 오래사시고 좋은거 많이보셨다 괜찮은 인생이었다 하며몸이 조금이라도 편한 방법으로 선택할수있음 좋겟어요
생명 연장한다고 존엄성이 너무 무너지는건 힘들것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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