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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0살부터 본격적인 노화가 시작된다는 말에 콧웃음 쳤는데 맞아요ㅜㅜ

.... 조회수 : 4,318
작성일 : 2020-11-25 15:41:18

운동은 늘 꾸준히 하고 유방에 미세석회가 있어서 꾸준히 엑스레이,초음파 촬영하는 빼고는 내, 외적으로 어느정도 건강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아스팔트 바닥에 운동화 앞부분이 잘못 걸려 넘어졌는데,몸이 공중으로 많이 뜨면서 마지막엔 슬라이딩 하면서 뻗었는데 얇은 트레이닝 바지를 입고 있었지만 다행히 왼쪽 골반쪽이 바닥에 쓸려서 상처가 조금 나고 무릎은 멀쩡하다가 몇시간 지나고 보니 살짝 멍들어서 금방 회복될꺼 같아 냉온찜질 다 패스했는데 상처는 재생밴드 붙여도 열흘이 지나도 흔적이 많이 남아있고, 무릎은 운동안하고 푹쉬었는데도 아직도 양반다리하면 욱신거리면서 아파서 회복이 왜 이리 느릴까 생각해보니 넘어지고 다친게 20대 이후로 없어서 40대가 되어도 아직 큰 차이는 없을꺼라 생각했는데...

40살부터 피부도 신체도 다 본격적인 노화에 들어간다는 말이 실감이 나기 시작하네요 ㅠㅠ

IP : 121.150.xxx.3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1.25 3:42 PM (125.180.xxx.185)

    상처도 안 없어져요. 그 자리가 바로 주름이 되고

  • 2. ....
    '20.11.25 3:47 PM (121.150.xxx.34)

    지금 상처가 어두운색깔(?)로 변했는데 이거 주름되는건가요 안되는뎅 ㅜㅜ

  • 3.
    '20.11.25 3:48 PM (210.99.xxx.244)

    갱년기오면 순삭 할머니의길로 가더라구요ㅠ

  • 4. ...
    '20.11.25 3:57 PM (49.166.xxx.17)

    그래도 타고난 분들은 40대 중반까진 재생력도 좋고 그렇더라구요
    그런데 40대 중반 넘기면 ㅠㅠ

  • 5. ..
    '20.11.25 3:58 PM (175.193.xxx.192) - 삭제된댓글

    40중반부터 확

  • 6. ..
    '20.11.25 3:59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폐경되고 3년 지나니 할머니가 거울에 뙇

  • 7. ...
    '20.11.25 4:00 PM (121.150.xxx.34)

    주위에서 선배님들 갱년기에 대해 이야기 들어보면 벌써 두려워요 ㅜ
    진짜는 40대 중반부터군요ㅠㅠ

  • 8. ....
    '20.11.25 4:15 PM (119.197.xxx.141)

    폐경 직전이어도
    할머니 받고..오빠도 동시에 거울에 뙇

  • 9. 47
    '20.11.25 4:16 PM (124.150.xxx.68)

    47인데 특별히 확 달라지는거 없어요.
    아주 서서히 조금씩 늙어가는 정도라
    20대때를 돌이켜 생각하면 나이 들긴 들었구나 싶은거지
    평소엔 느껴지는 건 거의 없어요.

  • 10. ...
    '20.11.25 4:37 PM (180.230.xxx.123)

    저도 대략 사십중반 넘어서부턴가..음식만들면서 손에 튄 기름들이 흉터가 되서 안없어지고 꼭 검버섯처럼 남았어요
    예전에는 손에 상처가 나도 시간지나면 감쪽같이 없어졌는데 여기저기 튄 기름들때문에 나이에 비해 손만 검버섯가득한 손이 되어버렸네요

  • 11. ...
    '20.11.25 4:39 PM (121.150.xxx.34)

    폐경기... 할머니 오빠 동시에요?? 아직 상상이 안가는데ㅜㅜ 갱년기만 해도 버겁고 두려워요.. 생리증후군이 심한 사람이 갱년기때도 비슷하게 고생한다는 이야기를 들어서요 흑ㅠ
    47님.. 부러와요~ 저는 피부재생 속도가 차이가 많이 나고.. 피부가 얇아서 그런지.. 미간에도 주름이 더 깊어져 생각지도 못했던 보톡스 시술할까 고민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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