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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사람 앞에서 마스크 벗는거 왜케 창피하죠??

ㅇㅇ 조회수 : 2,303
작성일 : 2020-11-25 12:27:56

오늘 신입직원이랑 같이 출장을 왔어요
재택 중이라 얼굴은 첨 보는데
당연히 마스크 쓰고 있으니 제대로는 못 봤죠

점심시간에 밥 먹으려고
마주앉아서 마스크를 벗는데
왜이리 쑥스럽고 얼굴 못 보겠고 목욕탕에서 옷 벗는거 마냥
부끄럽지요??? 그리고 마스크 벗은 얼굴이 너무 내 상상이랑 달라서
서로 뭔가 웃음 터질 뻔 했어요 ㅋㅋㅋㅋㅋ

아우 민망합니다.
IP : 223.38.xxx.18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20.11.25 12:29 PM (175.195.xxx.149)

    아는 사람하고도 그래요,
    오랜만에 만난 지인 앞에서
    마스크 벗고 물 마시려는데
    내 얼굴에 나 있을 마스크 자국이랑 마스크 안에서 벌개졌을 입주위가 떠오르면서 민망 ㅎㅎ

  • 2. asssssss
    '20.11.25 12:29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아 왜 그러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 ㅎㅎㅎ
    '20.11.25 12:30 PM (58.234.xxx.98) - 삭제된댓글

    무슨 느낌인지 알 것 같아요.

  • 4. ㅋㅋㅋㅋ
    '20.11.25 12:34 PM (39.7.xxx.108)

    사실... 모르는 사람 앞에선 양말 벗는것도 좀 부끄럽지요.

  • 5. ㅋㅋㅋ
    '20.11.25 12:35 PM (210.97.xxx.150)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랬어요 ㅋㅋ
    왠지 옷벗는 느낌 딱 그거 ㅋㅋㅋ

  • 6. .....
    '20.11.25 12:36 P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코로나 사태에 생긴
    탈마스크 증후군 ㅋㅋㅋ

  • 7.
    '20.11.25 12:37 PM (210.97.xxx.150) - 삭제된댓글

    마스크에 딱 적응이 되서
    코비드 끝나도 앞으로도 마스크 안벗고 살것같아요 ㅎㅎ

  • 8. ㅇㅇ
    '20.11.25 12:48 PM (121.162.xxx.117)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요 ㅋㅋ
    발가벗는 기분

  • 9. ㅁㅁㅁㅁ
    '20.11.25 1:15 PM (119.70.xxx.213)

    ㅋㅋㅋ 조선시대 장옷벗는느낌

  • 10. ㅋㅋㅋ
    '20.11.25 1:26 PM (180.230.xxx.181)

    어머 나만 그런줄 알았는데 ㅋㅋ
    마스크 쓰고 당당하게 바라보다가 벗어야 할떄 벗고 쳐다보기가 왜이리 민망한지 ㅋㅋㅋ
    얼굴에 자꾸 손이 가고 그러네요

  • 11. 진짜
    '20.11.25 6:10 P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

    웃기죠.
    뭔가 자신감이 떨어져요 ㅎㅎㅎㅎㅎㅎㅎ
    마스크벗기 부끄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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