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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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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살림..

ㅇㅇ 조회수 : 4,355
작성일 : 2020-11-25 09:49:40
회사에서 살림하는 사람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집에서 밥해먹고 다니는것도 힘든데
회사에서까지 계란삶고 고구마찌고 계란후라이 해먹는다고
후라이팬도 장만하고.. 밥도 해먹을기세네요
전 회사에서 왜 이런걸 해먹냐고 하고 안하긴하는데
자기가 저렇게 나서서 하면서 꼭 같이 참여하기를 바라고요
집에서만 먹으면 되지 굳이 왜 회사에서 저걸 먹어야하는지..
같은 주부이고 나이도 비슷하니 가끔 같이 하긴하는데
회사에 일하기도 바쁜데 저게 뭔짓인지..

IP : 175.204.xxx.238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회사
    '20.11.25 9:58 AM (223.38.xxx.159)

    무슨 회사길래
    회사에서 후라이팬 까지 장만 해 가면서
    혼자 해 먹든 놔 두세요
    싸 와서 간식이나 식사대용으로 먹는 건 몰라도
    회사가 뭔 소꼽장난 하는 곳 도 아니고

  • 2. . .
    '20.11.25 9:59 AM (220.78.xxx.78)

    점심시간 한시간 아닌가요? 그안에서 해먹는건 그사람 맘
    그리고 동참은 하지 마세요 알아서 먹는다고

  • 3. 주방
    '20.11.25 10:02 AM (164.124.xxx.137)

    회사에 주방이 있는 건가요?
    그렇지 않고 탕비실에서 하는 거라면 당당하게 음식은 하지 말자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사무실에 냄새나고 불편하잖아요

  • 4. 냅둬요
    '20.11.25 10:05 AM (121.137.xxx.231)

    회사에 버너나 기본 취사도구 놔두고 간단하게 라면 끓여 먹거나
    그러는 회사도 있긴 하던데
    회사 분위기가 그런게 허용되지 않는다면 몰라도
    이미 그런 분위기였다면 나서서 뭐라 할 수도 없고
    그냥 그러거나 말거나 신경을 쓰지 말아야 해요

    알아서 하겠죠
    어디든 저렇게 좀 유난스러운 사람이 있긴 하더라고요.

  • 5. ㅇㅇ
    '20.11.25 10:09 AM (175.204.xxx.238)

    탕비실에서 하는데
    아침에도 하고 점심때도 하고...
    저는 안먹고 상관도 안하려고 하는데
    좀 어린 30대 직원은 같이 하죠.. 좋은지 싫은진 모르지만..
    저보다 한살 많아서 저는 더이상은 말안하고.
    저게 뭔짓인지 정말 짜증이..

  • 6. 회사에서 왜
    '20.11.25 10:17 AM (121.190.xxx.146)

    회사에서 왜 그러고 있대요?
    거기 회사 밥 안줘요? 식대나오는 거 아끼고 싶어서 저러나...

  • 7. ㅎㅎ
    '20.11.25 10:18 AM (223.38.xxx.146)

    김장 하겠네요 곧.

  • 8. ㅇㅇ
    '20.11.25 10:20 AM (175.204.xxx.238)

    식대 다 나오고 밥은 점심때 다 사주죠
    지금도 아침부터 고구마 찌고 있어서 짜증나서요..
    고구마는 집에서 쪄먹음 되지 왜 회사에서까지 먹어야 하는지..
    매일 하는건 아니지만 자주 저래요
    달걀도 한판 사놨더라고요.
    저는 삶은달걀 싫어해서 먹지도 않고요

  • 9. 그럼
    '20.11.25 10:21 AM (59.12.xxx.22)

    그냥 선 그으세요. 집에서 하는걸로 족하다고. 알아서 해먹으라고.

  • 10. ....
    '20.11.25 10:22 A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 극혐.
    공과사 구분 못하는 사람임
    온갖 안마기에 의료기기까지 갖다놓고 노인정분위기로
    만드는 푼수 하나 알고있음.
    맨날 잡담에

  • 11. 회사에서
    '20.11.25 10:22 AM (59.12.xxx.22)

    사장이 금하지 않는다면 님도 뭐 뭐라하긴 그럴듯요. 대신 냄새 많이 나는거는 안된다고 하셔야할듯요

  • 12. 별동산
    '20.11.25 10:22 AM (49.180.xxx.38)

    어우 진짜 싫다. 회사에서 왜 저러는지...저렇게 나서서 살림하는 사람 진짜 싫어요. 살림은 집에서 각자 합시다

  • 13. ...
    '20.11.25 10:24 AM (112.214.xxx.223)

    주방아줌마로 취직했대요?
    일할 시간에 저게 뭔짓인지...

    진짜 짜증나겠어요

  • 14. 저러면서
    '20.11.25 10:26 AM (58.227.xxx.158)

    회사 와선 일만 열심히 할 것이지
    고구마는 왜 찌냐고!!
    그러면서 자기가 일도 잘하고 살림도 잘하고 인심도 좋은 사람인척 할 것이 분명함.
    다른 사람이 같이 안 하면 야박한 사람 취급하면서

  • 15. .........
    '20.11.25 10:29 AM (211.250.xxx.45)

    블러그봐도
    시켜도먹고 고기도 볶아먹고 라면도 먹고 하던데요
    그냥 그런가보다하세요

    남편회사에 여직원이 에어프라이기까지 들고왔대요
    고구마굽다 불날뻔하고 난리래요 --

  • 16. 냄새도
    '20.11.25 10:30 AM (223.38.xxx.18) - 삭제된댓글

    근무환경저해요소죠
    아닌건 아닙니다

  • 17. ....
    '20.11.25 10:38 A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직업정신 흐릿한 사람들 특징입니다.

  • 18. 너만먹어
    '20.11.25 10:40 AM (124.53.xxx.159) - 삭제된댓글

    어딜가나 그런 아줌니들 있긴 하더라고요.
    진짜 극혐,

  • 19. 저는
    '20.11.25 10:49 AM (223.39.xxx.53)

    내것까지 해주면 그냥 땡큐요 ㅋ

  • 20. 어우
    '20.11.25 10:54 AM (1.230.xxx.106)

    아줌마 아줌마
    어디가든 음식을 바리바리 싸갖고 다녀야 안심이 됨

  • 21.
    '20.11.25 10:54 AM (211.227.xxx.207)

    요리 해줘도 싫어요.
    뭔 식당근무도 아니고 사무실에서 저게 뭔짓.

  • 22. 정신 사납게 뭔짓
    '20.11.25 11:00 AM (223.62.xxx.38)

    업무 효율 떨어지는 행동 아닌가요?
    사무실에 냄새 풍기고 달그락대고
    차나 마시고 과자나 뜯어먹지 누가 회사서 요릴 해요?
    내내 먹을 궁리만 하나??
    정 먹고 싶으면 고구마, 계란 집에서 완성해서 가져와 먹으면 되는걸 무슨 짓일까??
    집에서도 요리 하시는데 회사서까지 안 힘드시냐고 회사서는 쉬시라고 몸도 쉬고 입도 좀 쉬시라고 한마디 하세요~~

  • 23.
    '20.11.25 11:10 AM (14.47.xxx.244)

    사장 성격 좋은가보네요
    저 다니던 회사는 냄새난다고 탕비실에서 뭐 못 먹게 했는데........
    고구마라니.....

  • 24.
    '20.11.25 11:11 AM (14.47.xxx.244)

    자기네집 보일러나 전기요금 아끼려고 고구마를 회사에서 찌는거에요?
    쪄서 싸오든지...이해가 안가네요

  • 25.
    '20.11.25 12:12 PM (210.97.xxx.182) - 삭제된댓글

    저런 사람 하나가 사무실 분위기 다 망쳐놓잖아요.

    공사 구분도 못해,
    전부 지 맘대로 쥐고 흔들면서 자기 잇속은 얼마나 또 꼼꼼히 챙기는지,
    주변 동료들 죄다 시녀 만들고 윗사람한테는 껌뻑 죽고

    진짜 사무실에 암적 존재입니다.

  • 26. 와~~
    '20.11.25 1:27 PM (125.139.xxx.241)

    너무 싫다~~~
    추접이라고 생각하네요
    점심 제공 하고 식비 나오는 요즘에 무슨짓?

  • 27. ..
    '20.11.25 1:31 PM (220.85.xxx.168)

    글로만 읽어도 짜증나네요
    냄새 쩔거 아니에요
    지는 요리해서 쳐먹고 그사이에 저사람 일은 다른 팀원이 떠맡게 될 수도 있고
    추접스러워요 왜 회사에서 저지랄인지
    도시락이나 싸서 다니던가

  • 28. ㅎㅎㅎ휴
    '20.11.25 1:36 PM (223.38.xxx.229)

    평생 처음 듣는
    말 그대로 신박한 발상이네요
    그리고 좀 다른 관점이지만
    도우미들도 도시락 싸 올 정도로 공사 구별하고 아니면 경우 없다 하면서
    전기 쓰고 물 쓰고 조리하는 건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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