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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많이 먹는집

조회수 : 4,445
작성일 : 2020-11-24 16:49:18
드디어 김장을 끝냈네요. 220리터 새로 산
김치냉장고에 꽉 채워놨어요. 일년 양식이니
든든합니다. 저는 사실 김치있으면 밥만 있어도
됩니다. 김치가 물러서 김냉 새로 샀더니 딸내미가
이제 아삭한 김치 먹는거냐고 너무 좋아해요.
작년에 진작 새로 살껄 후회됩니다.
고수님들 220리터면 혹시 몇포기 용량인지 아시나요?
그냥 담아와서 우리가 몇포기인지는 모르겠어요.
250포기 담느라고 다들 엄청 고생했지만 다들 6~8통씩
가져가며 뿌듯해하네요. 일년중 제일 힘든일을
또 무사히 치뤄내서 뿌듯합니다. 그래도 내년부터는
200포기만 하자고 했어요. 하루에 절이고 버무리고
다하니 너무 힘들더라구요.
IP : 222.239.xxx.2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만
    '20.11.24 4:51 PM (211.184.xxx.190) - 삭제된댓글

    200포기..ㄷㄷㄷ
    저 지금 절임배추 10키로 사다가 버무리고
    뿌듯해서 누워있는데...ㅋㅋ
    엄지척입니다.
    형제들과 하셨어요.?

  • 2. ..
    '20.11.24 4:51 PM (14.51.xxx.138)

    김치통이 몇리터 인가요? 10리터정도면 배추 2통반정도 들어가요

  • 3. 김치통은
    '20.11.24 4:56 PM (222.239.xxx.26) - 삭제된댓글

    몆리터인지 모르겠고 총 220리터인데
    8통이니 나누면 되겠네요!
    50~60포기 저도 되겠네요.

  • 4. 조카
    '20.11.24 4:58 PM (222.239.xxx.26)

    엄마 없는 조카가 처음으로 끝까지 참여해보더니
    100포기 더하자 한 본인 입을 꼬매고 싶다고 ㅋㅋ
    그 조카 때문에 50포기 더했거든요.
    그래서 다음부터는 무슨일이 있어도 200포기만
    하자고 했어요.

  • 5. ...
    '20.11.24 5:03 PM (14.51.xxx.138)

    김치통 밑바닥에 리터 표시 되어 있어요. 김치냉장고 총리터랑은 달라요

  • 6. 정녕
    '20.11.24 5:07 PM (219.250.xxx.4)

    250포기,
    적어도 800쪽이상

    와,,,, 끔찍

    몇 명이 한거에요?

  • 7. 저기
    '20.11.24 5:25 PM (183.98.xxx.95)

    그냥 간단히 말해주세요
    절임배추로 하셨나요
    20킬로 몇개? 하신건가요

  • 8. ...
    '20.11.24 5:26 PM (14.51.xxx.138)

    324리터 스탠드 김치통 용기가 128리터정도 나오던데요. 220리터 스탠드면 80리터 정도 나오겠네요

  • 9. ////
    '20.11.24 5:31 PM (211.250.xxx.45)

    220L면 8통이죠?

    농사지은거랑 산배추랑사실 배추크기차이도 있고 좀 다른데요
    8통 다 채우면 40~50포기정도 될거에요

    고생하셨어요^^

  • 10. 저희는
    '20.11.24 5:40 PM (222.239.xxx.26)

    남자들이 절임배추로 하면 맛없다고
    절여서 해요. 7년 묵은 소금으로
    물맛 좋은 지하수라서요.
    여자들이 힘들다고 절임배추 이년 사봤는데
    입맛까다로운 남자들이 반대네요.
    열명 정도가 한답니다.

  • 11. ㅇㅇ
    '20.11.24 5:43 PM (116.34.xxx.239) - 삭제된댓글

    서로 마음 맞고
    강요 당해서 오는 사람 없으면
    일은 힘들어도
    재밌죠 보람도있고
    하하호호 즐거우셨죠?
    부럽습니다

  • 12. ..
    '20.11.24 5:48 PM (125.178.xxx.220)

    와 김치 엄청 맛있게 담그시나보다 ㅎ

  • 13. 윗님
    '20.11.24 5:49 PM (222.239.xxx.26)

    맞아요. 다들 힘들지만 수다떨고 맛있는거
    많이 해먹이니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기다립니다.
    며느리는 손위 올케 언니 한명인데 본인이 못하니
    먼저 같이 하지고 해서 이렇게 일이 커졌죠.
    사실 사먹어야 하는데 조카들이 너무 좋아해요.
    해먹는게 치킨 열마리 튀겨주고 보리새우 100마리
    석화 두박스. 돼지갈비.소갈비 35만원어치.식혜.육개장까지 준비해간 보쌈은 하지도 못했네요.

  • 14. ..
    '20.11.24 6:01 PM (49.164.xxx.159)

    집안 잔치군요. ㅎ

  • 15. 저희
    '20.11.24 6:10 PM (222.239.xxx.26) - 삭제된댓글

    김치는 비법이 없어요. 물맛이 좋구
    묶은 국산 천일염 잘쓰는것 밖에요.
    양념은 최소화해서 시원하게만 합니다.

  • 16. 확실히
    '20.11.24 11:21 PM (124.53.xxx.159) - 삭제된댓글

    절임배추는 맛이 덜한거 같아요.
    우리집은 김치 거의 안먹는 집이지만
    그래도 1년 농사라 올핸 한 열포기쯤 할까 하는데
    생 배추 살 일이 걱정이네요.
    작년에 배추 작황이 안좋아 받기로 했던 곳에서 펑크난 바람에
    급하게 시장에서 샀는데 ..속았어요.
    속이 노란배추라해서 겉만보고 샀는데
    집에 와 쪼개보니 완전 우유색 ..근데 또 웃기는게
    간이 들면서 은행잎같이 노란색으로 변하더라고요.
    절임배추를 더더욱 믿지 못하게 되었어요.
    배추 열포기 제겐 너무나 버겁지만 그래도
    생배추 사서 하려고요.

  • 17. 확실히
    '20.11.24 11:23 PM (124.53.xxx.159) - 삭제된댓글

    원글님 대단해요.
    뿌듯 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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