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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영화 말투

말투 조회수 : 1,367
작성일 : 2020-11-24 13:06:10
저는 어릴 때 60-70년대 영화 보면 말투가 이상해서
(그때 기분으로는 북한 말 같은 느낌)
성우 더빙이라 다 그랬나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얼마전에 영화 시월애를 봤어요 (처음 봤어요)
우와 전지현 이정재 목소리랑 말투가.. 지금이랑 달라요
영화 접속도 최근 영화프로그램에서 다루는데 전도연 말투가 가볍고 높은 톤에 뭔가 달뜬 느낌이었거든요
배우들 목소리 톤이야 나이가 젊었으니까 그랬다쳐도
말투가 뭔가 지금이랑 다르더라구요
20여년만에 많이 달라졌어요
아마 저도 그랬겠죠.. 그때는 그 배우들 말하듯이 얘기했을 것 같아요
시월애는 처음 봤지만 접속은 개봉했을 때 봤거든요
그때는 말투 이상하다고 생각 안했으니까.. 저도 그렇게 얘기했을거예요
세상이 바뀌는구나 싶고 기분이 오묘해요
IP : 112.154.xxx.6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1.24 1:19 PM (220.79.xxx.8)

    말투의 변화도 있겠고
    녹음기술의 발달도 한몫

  • 2. ...
    '20.11.24 1:31 PM (222.112.xxx.137)

    드라마도 죄다 저래요
    촌스러운 말투

  • 3. 근데
    '20.11.24 2:15 PM (75.156.xxx.152)

    80년대 서울 말을 유튜브에서 보면 지금은 어색하지만 예전에 우리가 쓰던 말투더라구요.
    달라지는 걸 못느꼈던게 더 이상해요.

  • 4. ㅇㅇ
    '20.11.24 2:18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과거 드라마 유투브서 보면 깜짝놀라죠.

    여자들 말투 ㅎㅎㅎ
    이십년 전 드라마만 해도 여자들 말투 너무 다르고.
    사십년 전 드라마 보면 이건 뭐 북한 드라마 같고. ㅎㅎ

    예를 들어서 이영자 이십년 전에 연예프로 나온거 보는데, 말투가 지금과 많이 달라요.
    지금은 그냥 편안하게 본인 목소리라면, 이삼십년 전 예능선 좀 여성스러운 느낌? ㅎㅎ

  • 5. 전도연은
    '20.11.24 4:49 PM (14.32.xxx.215)

    그때 영화볼때도 이상하다 했어요
    배용준하고 나온 사극보고 마음속에서 땡!
    원래도 목소리 발성 다 안좋아요 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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