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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구구단으로 애를 잡더니...

남편 조회수 : 6,338
작성일 : 2020-11-23 23:16:40
초 2에여.

애가 구구단을 외웠다가
안시키면 까먹으니

남편이
구구단은 기본이다
생각안하고 외우는거다

꺼꾸로도 할수 있어야 한다!!!


잔소리 대박하더니
애 외우고 와서 시험보는데
지가 틀리네요. 에효 ㅜㅜ
IP : 211.244.xxx.173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ㅋ
    '20.11.23 11:28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

  • 2. ㄱㅈㄱㅈㅋ
    '20.11.23 11:30 PM (58.230.xxx.177)

    ㅋㅋ
    당신도 같이시험보자 그러세요

  • 3. 33
    '20.11.23 11:30 PM (218.239.xxx.173)

    깨봉 수학 보세요. 구구단 원리 보고 하면 훨 좋아요.

  • 4. ㅇㅇ
    '20.11.23 11:36 PM (115.143.xxx.213)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

  • 5. 아이구
    '20.11.23 11:38 PM (175.127.xxx.182)

    아부지 모냥 빠지겤ㅋㅋㅋㅋㅋ

  • 6. ㅋㅋ
    '20.11.23 11:52 PM (222.120.xxx.44)

    너무 웃겨요

  • 7. ...
    '20.11.23 11:54 PM (58.234.xxx.2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 터졌어요
    지도 틀리면서 왜그래...

  • 8. 진짜
    '20.11.23 11:59 PM (58.120.xxx.107)

    꺼꾸로까지 할 필요 없어요,

  • 9. ////////
    '20.11.24 12:13 AM (188.149.xxx.254)

    거꾸로하면 더쉬워져요.
    아버님..아이 잡지마시고요. 아이더러 외우라 할 필요도 없구요.
    백일동안 옆구리에 끼고 잠재울때 주문 외우듯이 아이에게 외워주면 됩니다.
    애잡고 외워라 어째라 한 적도 없어요. 그냥 잠재울때 잠 잘때까지 내가 주문외우듯 불러줬어요. 앞으로갔다 뒤로 거꾸로 이렇게 열댓번씩 매일 저녁 불러줬어요.
    애들 입에서 저절로 나옵니다.
    작은애 6설때였는데 얘가 더 빨리 외우더군요. 작은애때는 안해줬어요. 입에서 자동으로 나오니깐...

  • 10. 명아
    '20.11.24 12:15 AM (59.10.xxx.93)

    아 배아퍼ㅋㅋㅋㅋ 아 82에 어쩐일로 이리 웃긴 글이 ㅋㅋㅋㅋㅋㅋ

  • 11. ㅋㅋ
    '20.11.24 12:33 AM (72.42.xxx.171)

    ㅋㅋㅋㅋㅋㅋㅋㅋ

  • 12. 이밤에
    '20.11.24 12:47 AM (180.228.xxx.213)

    ㅋㅋㅋㅋ너무웃겨요
    ㅜㅜㅜㅜ
    아부지 ㅋㅋㅋ

  • 13. 나옹
    '20.11.24 12:50 AM (39.117.xxx.119)

    ㅋㅋㅋㅋㅋ

  • 14. ㅎㅎ
    '20.11.24 12:56 AM (220.120.xxx.70)

    자다 깨서 웃어요.
    국민하교 때 외운 것
    지금도 9단까지 하나 안 틀리고 외우는데
    젊은 아버님 분발하세요^^

  • 15. 댓글
    '20.11.24 1:00 AM (211.244.xxx.173)

    댓글 보여줬어요. ㅋㅋㅋ
    이미 우리끼리는 한바탕 빵터졌네요.

    아... 남편의 잔소리중에
    "시험에 속도와 정확성이 얼마나 중요한데!!
    시간이 모자라서 못푸는 문제가 있으면 어떻게 할꺼야??"


    아...
    권위를 위해 그냥
    참아줬지만


    우리애 곧 수능 보는줄요 ㅜㅜ

  • 16. 아버님의
    '20.11.24 1:04 AM (223.62.xxx.233)

    뻘쭘함과 당황스로움에 위로 한자락 드리고 갑니다
    걱정마세요 아이는 곧 잊을지도 몰라요
    본인이 힘들겠지만 괜찮아 질겁니다 토닥토닥 ㅋㅋㅋㅋ

  • 17. ㅇㅇ
    '20.11.24 1:23 AM (211.193.xxx.134) - 삭제된댓글

    무식한 보모 아 잡네

  • 18. ㅇㅇ
    '20.11.24 1:24 AM (211.193.xxx.134)

    무식한 부모 아 잡네

    그것보다 훨 중요한거는 모르면서

  • 19. 나옹
    '20.11.24 1:36 AM (39.117.xxx.119)

    기습공격해주면 재밌게 뗄 수 있어요.

    밥 먹다가 7곱하기 8은?
    세수하고 나오면 5곱하기 9는?
    이렇게 뗄 때까지 수시로 해주세요.

  • 20. 깨봉수학
    '20.11.24 1:44 AM (125.182.xxx.58)

    몰까요 궁금하네요

  • 21. ㅋㅋ
    '20.11.24 2:17 AM (223.38.xxx.1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 ,,,
    '20.11.24 3:53 AM (210.219.xxx.244)

    새로운 반전을 보여주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23. 저위에
    '20.11.24 6:36 AM (211.218.xxx.241)

    댓글뭐냐
    무식하다니
    아이없죠?

    가족끼리 그러고 사는거죠
    살다가 일어나는 에피소드
    그또한 추억의 저장메모리에
    들어있다가 아이결혼할때
    손주키울때 웃으며 이야기하는거죠

  • 24.
    '20.11.24 7:52 AM (175.123.xxx.2)

    행복한 집이네요

  • 25. 겨우
    '20.11.24 9:11 AM (117.111.xxx.103) - 삭제된댓글

    구구단으로 애잡는 못나고 찌질한 아버지구만 무슨 행복한 집이라는겨 에혀
    중학교 고등학교 올라갈수록 애 더 잡을텐데
    그 집 애가 너무 불행해
    공부 잘한 아버지를 만났더라면 자식 공부로 대리 만족 안시킬텐데

  • 26.
    '20.11.24 9:52 AM (211.244.xxx.173)

    다들 웃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윗님 저희집부모는 입시성적 0.5%이하입니다.

    구구단 이제 시키는 것도 동네 애들 보면 매우 늦은 거에요

  • 27. 원글님
    '20.11.24 10:07 AM (162.156.xxx.18)

    입시성적과 좋은 부모가
    무슨 상관이에요?!?!

  • 28. 윗님
    '20.11.24 12:31 PM (49.161.xxx.66)

    162님 저 위에 어떤 무식한 댓글러가
    원글님보고 무식한 부모라 댓글 달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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