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잘못 아닌가요?
집으로 배달
딸에게 말없이 그거 받아 부모가 현금서비스 받아 씀
3개정도 카드 만들었고 부모가 생활비가 모자라니 생활비로 쓰겠다고 했음 통보나 마찬가지고 집안이 어려우니 어쩔수 없었음
딸 급여통장에서 현금서비스 비용 자동으로 나감
점점 급여보다 많은 현금서비스로 2년만에 신용불량됨
은행에서 할부로 나눠 갚을수 있도록 해줬고 급여서는 계속 나감
딸 직장 퇴사하고 옮기면서 급여통장이 바뀜
당연히 딸은 그 할부 현금서비스 금액 부모가 나머지는 내줄거라생각했음
직장 바뀐곳 급여통장은 또 부모가 집대출받은걸 연결해놔 몽땅 가족들 살고 있는집 대출금과 여러가지 공과금 자동이체 해놓응
다른자식들은 다 학생들
엄마는 전업
아빠는 하루일당 받으며 일해서 급여통장이란게 없고 일이 있음 돈받고 없으면 몇달도 놀고 있음
고정급여 받는 딸 월급이 유일하게 꼬박꼬박 돈 나오는곳임
상황이 이러다보니 예전 신용불량자 되며 남았던 현금서비스 금액 할부로 남았던게 이자에 이자가 계속 붙어 있었고 집으로 통보가 됐으나 부모는 그냥 받고 없애버리고 딸에게 알리지 않음
그금액 갚을 여력이 없었음
그러다 딸이 좋은직장 옮기며 보증보험 가입하려다 신용불량자 여전히 걸려있고 금액도 남아있다는걸 알게됨
딸에게 갚을금액 남은걸 알려주던지 아님 그돈 집안생활비로 썼으니
부모가 갚아줬어야지 그걸 그냥 두냐고 따지니
본인 신용에 대한걸 본인이 챙겼어야지 이제사 그걸 어쩌냐고 함
돈은 전부 부모가 쓴건데..
결국 보증보험 가입안되 어렵게 구한 직장 못들어감
남은 금액 갚아야 핸드폰도 본인명의 변경가능함
딸은 몇년간 부모명의로 핸드폰 쓰고 있었음
신용불량자 풀릴려면 은행에 한꺼번에 남은돈 빨리 갚는수밖에 없는데 딸의 급여는 지금 집안 각종 공과금 및 대츨금으로 몽땅 나가고 있고 하루 얼마씩 차비랑 식사비용만 받고 직장다님
부모는 나는 모르겠다 돈이 없다 먹고살길이 없다
다른형제들은 전부 대학생 고등학생 능력안됨
겨우 알바해 본인들 용돈 벌어쓰고 있음
학비는 학자금대출받아 쓰고 그거 본인들 빚
어디서 돈 나올곳 하나 없고 겨우 급여 몇백 버는데 직장생활
10년 가까이됐는데 22살부터 신불자에 여전히 남은빚
급여는 집안 생활비로 다 들어가고 어디서도 돈 나올곳이 없음
그냥 딸이 다 안고 죽어야 되는거죠?
1. 어휴
'20.11.23 6:48 PM (49.167.xxx.105) - 삭제된댓글저같으면 저 부모 둘 다 죽이고 죽어요.
나만 죽으면 또 다른 형제들 목에 빨대 꼽을텐데 어떻게 그냥 놔둬요.2. nnn
'20.11.23 6:52 PM (59.12.xxx.232)식당 설거지래도 해야지
그 엄마 참3. 아무도
'20.11.23 6:53 PM (112.154.xxx.39)도움을 안줘요
신불자에 급여는 매달 자동이체로 0
돈갚고 신불자 벗고 싶은데 버는 족족 다 나가버리니 돈을 만져보질 못해요
부모라면 젊은 20대 딸 어떤식으로라도 좀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모른대요 집에 돈이 없고 고등생 동생들도 돈 없어 학원은 커녕 문제집 가격도 없어 공부도 못하고
대학생도 학비때문에 빚투성이
누구한명 나를 위해 돈을 안줘요
버는돈은 내앞으로 집에서 만들어 놓은 빚으로 다 나가구요
어디로 가야 할까요?4. ...
'20.11.23 6:55 PM (222.236.xxx.7)우아.ㅠㅠㅠㅠ부모 맞나요 ..ㅠㅠ 힘들겠어요 ..
5. 정말
'20.11.23 6:57 PM (211.58.xxx.5)부모 맞아요??
하..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오네요..
당장 연을 끊으심이 그 딸이 남은 생 온전히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 될거 같은데요6. 점점
'20.11.23 6:58 PM (110.70.xxx.202)딸이 문제
처음 당하는건 부모가 문제지만
10년을.7. ....
'20.11.23 6:59 PM (221.157.xxx.127)부모는 악마고 딸이바보네요
8. 음
'20.11.23 7:00 PM (1.252.xxx.104)저런부모면 독립해야죠. 20살이라 뭘잘모를때라 안타깝네요.
저도 20살부터 뭣모를땐 집에 다 줬죠.
계속 지속되었음 저도 동생 뒷바라지에 희생양이 되었겠지만 3년그렇게하고 딱끊코 제 갈길갔어요.음..9. ...
'20.11.23 7:03 PM (39.7.xxx.26)본인얘긴가요? 그러다가 결혼도 못하게 막아요.
인연끊고 나오세요.10. ..
'20.11.23 7:03 PM (39.7.xxx.2)급여 몇백이면 쉐어하우스 알아봐서 나오고 신용회복 해야죠. 집에 지원은 끊고요.
11. 문제
'20.11.23 7:05 PM (112.154.xxx.39)20살 직장시작부터 연결되어 있던 집안 빚이나 신용카드대금 전부다 딸 명의로 되어 있는데 어떤식으로 끊었어야 했을까요? 그연결 고리를 끊으려면 우선 빚을 다 갚아야 하는데 돈 버는것 모두 다 명의로 되어있어 들어오는 족족 나가는데요 내가 없어져도 내앞으로 된 빚은 고스란히 내가 갚게 되어 있고 집에서 아무도 안갚아 주는데요
숨거나 가출하고 싶어도 돈도 없고 빚만 더 늘거고
해결 하나 안되는데 그상황에서 뭘어찌해야 되나요
집에 주고 싶지 않아도 처음 신용카드 만들었을때 너무 많은 돈을 현금서비스로 써버려서 헤어나올길이 없어요12. ㅇㅇ
'20.11.23 7:06 PM (122.45.xxx.233) - 삭제된댓글어휴 요즘 세상에도 저런 부모가 있나요
엄마 파출부라도 나가야지
22살 아직 어린 딸한테 빨대 꼽나요
확실하게 관계 끊고 독립해야겠어요
급여로 집안 공과금이랑 대출 나가는거 꼭 정리하세요
내가 먼저 살아야죠13. ....
'20.11.23 7:08 PM (221.157.xxx.127)공과금나가는거 끊으세요 집으로 십원도 안들어가게하고 부모가 빚갚아줄일 없으니 본인이 급여통장관리하고 빚 갚으세요
14. .....
'20.11.23 7:10 PM (61.255.xxx.94)스무살짜리가 뭘 안다고...
저렇게 큰 짐을 지우고 안쓰러서 정말...
대책없고 무책임한 부모
나가서 식당일이라도 하면 돈 백만원 왜 못 벌어요
어떻게든 짐 안되게 애쓰는 것도 아니고
마냥 지 새끼한테 빨대 꼽고 저러고 싶을까요15. ㅇㅇ
'20.11.23 7:10 PM (122.45.xxx.233) - 삭제된댓글집은 부모명의인가요?
집 담보대출로 딸 빚 갚을수는 없나요?
엄마는 왜 일을 안하나요?
너무 안타까워요16. ㅇㅇㅇ
'20.11.23 7:10 PM (61.82.xxx.84) - 삭제된댓글개인 파산신청 하면 어떨까요.
17. 급여
'20.11.23 7:11 PM (112.154.xxx.39)200정도 보너스 합쳐서 그정도구요
출근시간만 인천서 강남 3시간
왕복 6시간입니다 그렇게 돈버는데 돈만원도 나를 위해 못써보네요
급여일에 다 자동이체되서 한푼도 없어요
매일 동전이나 몇천원 받아 차비합니다
신용카드 없어요 신불자라 못만들어요
핸드폰용금도 알뜰폰 한달 1만원 그건 연체 안되게 내주네요 쉐어하우스요? ㅋㅋ 돈벌면 전부 내명의로 옭아놓은 빚으로 싹 나간다는데 뭔 쉐어하우스에 독립이요?18. ㅇㅇㅇ
'20.11.23 7:11 PM (61.82.xxx.84) - 삭제된댓글조속히 상담해서 청산계획 잡고, 새로 시작하세요.
19. 지금이라도
'20.11.23 7:16 PM (61.74.xxx.44)나오세요. 빚 떠안고라도 나오세요.
나와서 빚이라도 갚으면 언젠가는 지금보다 나아질거에요.
부모가 바뀔 확률은 제로에요.
부모는 님이 만만해요.
님이 나가면 다른 형제를 희생양 삼을거에요.
하나하나 질려가죠.
시간이 걸릴 뿐.
매 맞는 아내가 맞을수록 매에 익숙해지는 것처럼
님도 10년간 지긋지긋해하면서도 못벗어난건
님도 일말에 책임이 있어요.
비슷한 부모 둬봐서 알아요.20. 집명의
'20.11.23 7:17 PM (112.154.xxx.39)부모님이 야반도주해서 빚쟁이들 몰래 숨어사느라
빌라 지하 13평서 6가족사는데 직장인인 내명의로 해야 대출 나온다해서 내앞으로 명의해서 집 구매했어요
5천짜리 집에 대출이 4200인데 이자가 쎄요
제3금융권
몰랐어요 20초반때라 야반도주해서 길거리 나앉는다 해서 무서워 내앞으로 하면 살곳 생긴다해서 했는데 그게 이리될줄 몰랐어요
모든게 다 내명의로 되어 있어서 그거 연체되면 내신용만 또 엉망 되는거죠
뒤늦게 알았는데 돈버는 사람이 제대로 없으니 꼼짝을 못해요
누가 해결해줄수도 없고 내앞으로 내명의 집대출에 현금서비스 비용까지..21. ....
'20.11.23 7:18 PM (211.36.xxx.100)ㅠㅠㅠㅠㅠ
22. ....
'20.11.23 7:19 PM (61.255.xxx.94)그 엄마는 도대체 왜 일 안해요?
23. ㅁㅁ
'20.11.23 7:20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세상에 나도 딸있지만 속아파 ㅠㅠ
당장 자동이체 다 끊어버리고 카드해지해버리고
그 식구들 엎어져 죽든지 말든지 조용히 증발 하세요
장윤정엄마가 거기에도 있는듯24. ...
'20.11.23 7:21 PM (39.117.xxx.195)자식 앵벌이 시킨건가요 ㅜㅜ
25. 평생
'20.11.23 7:21 PM (112.154.xxx.39)일이란걸 안하고 살았는데 당뇨병으로 눈 시력이 나쁘고 간염보균자세요 그리고 일을 안해봐서 일하는걸 무서워해요
26. 당장
'20.11.23 7:23 PM (110.15.xxx.251)끊고 나오세요
20살 어린 딸에게 그렇게 무거운 짐을 지우는 그 사람들은 부모가 아니예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10년동안 뜯어 먹혔으면 이제 본인만 생각하고 탈출하세요27. ㅁㅁ
'20.11.23 7:24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그런 그지가 새끼는 대체 왜 만들었대요?
원글 댓글 보니 일생 그 따까리하며 살인물이네28. ...
'20.11.23 7:26 PM (182.231.xxx.53)너무 맘 아파요
얼른 끊고 나오세요
더 나이들때까지 피빨리지 말고
얼른...29. 세상에
'20.11.23 7:26 PM (124.49.xxx.217)원글님 제발 탈출하세요 ㅠ
30. 탈출
'20.11.23 7:27 PM (112.154.xxx.39)탈출해서 내가 번거 남은빚 갚고 집명의 바꾸고 연끊고 살고 싶은데 갈때가 없고 돈이 한푼도 없어요
직장 그만두고 숨고 싶은데 잘곳도 돈도 없고 매달 쌓여가는 이자에 이자 그거 아무도 해결안해줄텐데 결국 또 내빚만 늘어나는거죠
부모가슴에 대못 박고 싶어서 부모가 보는 앞에서 목메고 죽고 싶은데 억울해서 못하겠어요31. 세상에
'20.11.23 7:28 PM (180.65.xxx.125) - 삭제된댓글엄마 멱살이라도 잡아 흔들어요.
나가 돈 백만원이라도 벌어오라고.32. ㅇㅇㅇ
'20.11.23 7:29 PM (121.187.xxx.203)멀리 내다보세요.
원글님이 먼저 탄탄해져야
가족들을 장기적으로 도울 수도 있겠지요. 대학생
동생들은 휴학계를 낼 수도 있고 고등생은 엄마가 파출부하든 아빠가 경비를 하든 책임져야죠.
원글님은
독립해서 야무지개 자신 인생 챙기세요.
아니면 부모는 더늙고 원글님은 빈손이 되면 함께 무너져요.33. 할만큼했으니
'20.11.23 7:31 PM (1.225.xxx.117)나오세요
고시원에서라도 살면서 살길찾으세요
부모님 아직 젊으시고 충분히 살아갈수있어요34. 이건
'20.11.23 7:32 PM (122.45.xxx.233) - 삭제된댓글딸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요
현금서비스에 제3금융권 대출까지 받았으면
앞으로 딸 200만원 월급으로 안돼요 ㅠㅠ
부모님이 기초수급자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집 팔고 임대아파트 들어갈수 있는지
기초수급자로 지원받을 수 있는지 주민센터에도 알아보세요
너무 막막하고 안타깝네요
따님 그래도 용기 잃지 말고 꼭 힘내서 독립할수 있기 바랄게요!35. ㅠ
'20.11.23 7:32 P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원글님을 너무힘드셨네요
딱끊고나오라지만 돈문제가 원글님이름으로 걸려있어서
진짜 힘들겠어요ㅜ
탈출도 옆에 누군가 도와줘야될것같아요
답이안보여요 답답하구요ㅜ
어째야되는지 타인인데도 맘아픕니다36. 우울
'20.11.23 7:36 PM (112.154.xxx.39)아빠는 노가다로 일없는 날도 많고 지방에서 일도 하는데 돈떼이는것도 많아요
엄마는 아프다고 맨날 웃고 우울증으로 나는 모른다 그러고 있고
고등생 동생은 공부도 못하니 앞날이 어둠고 말한마디 안학요 대학생 오빠는 학자금에 알바에 잘곳도 없어 친구집 떠돌고요
대학생 여동생도 용돈 번다고 다단계 빠져서 사기꾼에게 속아 난리고..
삶의 의미가 없어요
형제가 4명이나 되고 3명이 성년에 부모도 있으면 다들 최소한 돈만 벌어도 어떤식으로도 살아가는데
그게 안되네요37. ...
'20.11.23 7:36 PM (223.39.xxx.91)님 동사무소가서 상담이라도 가보세요
안되면 쉼터라도 알아보고 탈출하세요
빚은 개인회생 하구요38. 할만큼했으니
'20.11.23 7:37 PM (1.225.xxx.117)신불자가 되도록 가족에게서 못벗어나고 있는거면
원글님도 자기자신의 인생에 책임이 있는거에요
결혼도 못하고 늙어죽도록 부모랑 그러고 사시겠어요
지금 안나오면 원글님이 60되서도 부모님이랑 그러고 사셔야해요
언젠가 끝날것같죠?
안끝나요
동생들은 언니보고 저렇게 살면 안되는구나 학습되서
빨리 벗어날거에요
원글님 혼자 한평생 희생하고 살 생각 아니면
빨리 짐싸서 나오세요39. ㅇㅇ
'20.11.23 7:38 PM (14.38.xxx.149)글만 봐도 답답함이 오네요.
동사무서에 가서 상담하면 임대다세대 주택정도 마련해줄거에요.
근데 부모가 낸 빚은 ...진짝 억울하네요.
파산신청 하더라도 절대 나쁜생각 먹지 마시고요..
그래도 다 살 구멍 있더라구요.
이제 막 사회 내딛는 초년생에게 뭔짓이래니...
그동안 20살 되기까지 기다리다 잡아먹는것도 아니고
제가 다 화가 나네요.40. 도대체
'20.11.23 7:39 P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남은 빚이 얼마인거예요?
41. ㅠㅠ
'20.11.23 7:40 PM (14.38.xxx.149) - 삭제된댓글명의도용 못하게 막아놓으시고
진짜ㅠㅠ
돈 갚아주고 데려오고 싶네요.
이제 20살인데
부모가 미쳤네.42. 살자
'20.11.23 7:41 PM (59.19.xxx.126)부모도 잘못이지만 본인 잘못이 더 큼 애초에 막았어야 했음
43. 내인생
'20.11.23 7:42 PM (183.96.xxx.51)아......나랑 비슷한 인생도 있군요.
그 마음...잘 알아요.
냉정해지세요.
일단 숙식제공되는곳 집 멀리 취직하세요.44. ...
'20.11.23 7:43 PM (118.176.xxx.40) - 삭제된댓글이미 진 빚은 떠안구요.
더이상 주지말고 나오세요.45. ᆢ
'20.11.23 7:45 PM (106.101.xxx.28) - 삭제된댓글근데 오빠가 아직도 대학생이라고요?
원글이 30세면 오빠가 못먹어도 31세는 넘었을텐데 무슨 학자금 타령?
집이 이 정도 형편이면 오빠가 알바 몇탕씩 해서라도 돈 벌어 보태야죠.46. ..
'20.11.23 7:46 PM (39.7.xxx.2)오빠는 돈때문에 휴학했나보네요.
47. 넘 화나네요
'20.11.23 7:47 PM (223.38.xxx.34)오빠도 여동생도 다 대학 다니는데 원글님만 그놈의 맏딸이라고 희생시켰네요. ㅠㅠㅠㅠ 맏딸 인생 갈아서 집얻고 신불자 만들어 놓고 밥이 넘어간답니까?
능력도 안되면서 낳기만하면 부모인가요? 부모노릇을 해야 부모인겁니다. 그외중에 넷이나? 그중 제일 착하고 만만한 자식 잡아 먹고사나봐요. 이건 범죄예요. 명의도용 카드도용 혀금갈취 사기 맞잖아요!48. ᆢ
'20.11.23 7:51 PM (219.254.xxx.73)요즘 세상에 믿어지지 않네요
냉정히 대학생도 사치인것 같아요
가난하니 대학자금나와 대학 다니는것 같은데
다같이 일해서 살길마련 해야할것 같아요49. 할만큼했으니
'20.11.23 7:51 PM (1.225.xxx.117)예전 동네에 젊은 여자애가 군고구마 장사를 하더라구요
밤늦게까지 이십대 중반이나 됐을까싶은 어린 여자애가 혼자 알바를하나했는데
원글님같은 상황에 직장다니면서 밤에 투잡을 하는거였어요
야간고등학교다니면서 그때부터 낮에 직장다니고
졸업하고는 낮에 직장다니고 밤에 군고구마 장사하는거였어요
정신있는 부모면 군고구마 장사는 자기네가 했겠죠
그어린애를 밤에 추위에 달달 떨게하면서 군고구마를 팔게했을까요
부모님은 안바뀔거에요
나이들면 더 심해지겠죠
원글님이 각성해야해요50. 오빠
'20.11.23 7:56 PM (112.154.xxx.39)귀한 장남이라 삼수시켜서 지방대 갔어요
휴학하고 돈벌고 군대다녀와 뒤늦게 복학했다 또 휴학하고 돈벌고..제주변 친인척들에게 돈빌리고 안갚아 아무하고도 연락안해요 부모님의 무능무지
중고등생 동생들 불쌍하고 당뇨로 시력 잃어가는 엄마불쌍해 못나오고 살았고 젊고 어릴때 모르고 당했는데 지금은 내앞의 폭탄이 너무 많아요
아마 오빠가 짊어지겠죠
집명의만 바꿔 달래도 절대 안해주네요 ㅠㅠ 그걸 누구명의로 돌리냐구요
내명의로 집이 한채 있어서 뭐가 암것도 안됩니다51. 혼자보다
'20.11.23 8:00 PM (106.101.xxx.138) - 삭제된댓글지금 오빠랑 둘이 같이하면 훨씬 낫죠.
한명이 짐 몽땅 짊어지고 가는것 보다는요.52. 할만큼했으니
'20.11.23 8:01 PM (1.225.xxx.117)지금 여기에 누구 잘못인지 잘잘못 따져봐야 아무 소용없어요
그런 부모님 밑에 태어난걸 어쩌겠어요
어려서는 몰라서 하라는대로 샀다고하지만
지금도 못벗어나고 그대로 사는건
원글님 잘못인거죠
돌아보지말고 나오세요53. 챙챙
'20.11.23 8:03 PM (211.187.xxx.163)그만큼 햇음 됐어요
이제 그만 도망쳐요 ㅡㅡ
님인생 살아요54. 완전답답
'20.11.23 8:06 PM (118.39.xxx.21)능력없는 남자 여자. 결혼하지 말길... 해도 애는 낳지 말길..
55. ㅇㅇ
'20.11.23 8:06 PM (14.38.xxx.149) - 삭제된댓글집은 동사무서로 가서 사정 얘기하고 임대로 가세요.
기초수급자로 되면 관리비까지 거의 무료에요.
지금 사는곳보다 나을지도
그리고 집 빼고 대출없애고
다음 카드값은 오빠랑 해결해야죠.56. ㅇㅇ
'20.11.23 8:07 PM (14.38.xxx.149)집은 동사무서로 가서 사정 얘기하고 임대로 가세요.
기초수급자로 되면 관리비까지 거의 무료에요.
지금 사는곳보다 나을지도
그리고 집 빼고 대출없애고
다음 카드값은 오빠랑 해결해야죠.
내일 당장 가세요57. 0000
'20.11.23 8:17 PM (223.62.xxx.160) - 삭제된댓글집을 파세요 집을 팔고 원글님은 주소지를 옮기시구요 부모님은 알아서 하시라고 하세요 그래야 살아요
그리고 차근차근 챙겨보세요58. 저런
'20.11.23 8:24 PM (211.206.xxx.180)부모가 자식을 보험용으로 낳은 거죠.
많이도 낳았네.59. ..
'20.11.23 8:26 PM (182.224.xxx.119)부모가 아니라 이건 칼 안 든 강도네요. 자식 등에 빨대 꽂아서 쪽쪽 골수까지 빨아먹는 거머리고요.
20살부터 직장생활했으면 대학도 못 가고 고등 졸업하자 마자 바로 그랬단 건데, 정말 기가 차서 말도 안 나오네요. ㅠㅠ
개인파산 신청이 차라리 낫지 않을까요?
집을 팔래도 5천 집에 대출이 4200인데 팔릴 수나 있겠나요.
저대로 집 나와봤자 월급 200에 눈덩이처럼 계속 불고 있는 빚을 어느 세월에 갚나요. 이자라도 없으면 눈 딱감고 죽어라 모아 본다지만.
그나마 14님 대안이 가능만 하다면, 가장 최선 같은데요.
정말 부모의 무지와 무능과 악함이 부른 참사라고밖에...60. 집
'20.11.23 8:28 PM (112.154.xxx.39)가족이 살고 있는데 집을 팔라구요?
하루종일 엄마 있고 고등생 동생 있는데 집보러오면 참 문열어주겠어요
대출이 90프로인데 그집 누가 사요?
반지하 13평짜리 신축 빌라였는데 안팔려서 대출 90프로로 우리가 들어올수 있었어요
집이 팔렸다 쳐도 알아서 살아라 돈 한푼없이 어디 아무곳도 갈때가 없는데 그게 현실적인 조언이랍시고 할 말인가요? 아무리 막장이라도 고등생동생 시력 잃어가는 엄마
노고다판 아빠 잘곳없어 옷가지만 가지러오고 친구집 떠도는 오빠.알바하며 저녁늦게 들어와 겨우 학교 가는 동생
길거리 나앉든 말든 집내놓고 팔아보라구요?
저 바보같고 모질지 못하고 냉정하지 못해서 지금 이러고 살지만요 진짜 현실 모르는 사람 너무 많네요
무능한 부모님은 밉고 진짜 싫은데요
그런 부모밑에서 태어난 형제들은 불쌍해요
오빠가 취직하면 생활비는 본인이 책임지겠다 합니다
막내동생 고등학교는 졸업시켜야죠
집팔고 주소지를 옮기라니..어디로요?
학교다니는 고등생 길거리 내몰고 나는 주소옮기고 참 잘살겠네요61. ...
'20.11.23 8:30 PM (223.39.xxx.72)부모님이랑 엮여있는 이상 집팔고 이런거
못합니다 가족 모두와 연락끊고 숙식제공
되는 직장 구해서 2~3년 버텨봐요
빚은 더이상 지지 마시고 지금 있는 빚
정리해보세요 절대 가족에게 알리지 말고요
빚 정리되면 이삼년 더 일하세요
목돈 만들어서 전세 얻어서 독립하세요
무슨 일이 있어도 가족과 연락마세요
맘 독하게 먹으시고 절대 흔들리지 마세요62. 지금
'20.11.23 8:35 PM (112.154.xxx.39)여기서 대인을 찾자고 글을 올렸겠나요?
기초수급자요? 집있고 성인자녀 3명 젊어서 안된답니다
대학생들도 있는데 무슨 수급자..그자식들이 충분히 돈벌면 되는거고요
그냥 넋두리라근요
삶에 지쳐서 아무도 내맘을 몰라주고 사는게 힘들고 부모욕 실컷 하고 싶어 익명게시판에 넋두리 하소연 하고 있는거라구요 내잘못인것도 알겠고 부모 잘못 만난것도 알겠고
우리부모 무능무지 악마 같은것도 알겠다구요
나도 잘살고 싶었다구요
월급통장 받아 적금도 넣고 사고 싶은것도 사고 나하고 싶은거 하면서 공부도 하고 연애도 하고 싶었다구요
나도 사람이고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고 싶었다구요63. 지금
'20.11.23 8:38 PM (112.154.xxx.39)죽느냐 오빠 동생들 돈벌때까지 버티느냐
그생각뿐입니다64. 흠
'20.11.23 8:38 PM (182.224.xxx.119)지금 님네 집 사정에서 오빠 대학도 여동생 대학도 다 사치입니다. 님처럼 다들 어디 직장 들어가서 죽어라 벌어야 할 상황이에요. 성인 셋이 죽어라 벌면 1년이면 빚 청산하고 다시 1년이면 부모와 막내 기거할 방 한칸은 마련하겠네요. 그러고 각자 뿔뿔이 흩어져요. 흩어져서 돈을 좀 보내더라도요. 지금 그렇게 있다간 지옥같은 삶 연장하는 것밖에 안 돼요. 대학을 가고자 하면 나중에 좀 있다 가라 하세요. 님은 죽어라 희생하는데, 그 상황에 뭔 대단한 수재 났다고 대학인가요? 그것도 집안 일으킬 수 있는 그런 것도 아니고 삼수해서 지방대... 참 한숨만 납니다.
부모가 의논상대가 안 되면 오빠와 동생과 셋이 머리를 맞대고 현실적 의논을 하세요. 나혼자 죽어라 이래봤자 이건 안될일이다, 우리 냉정해지자 하세요.
처음 읽고 너무 충격적이었는데, 다시 원글님 입장에서 생각해 봤어요. 기초수급자조차 지정 안 되면 그게 가장 현실적입니다. 님 넋두리만 하지 말고 대안 생각해 보자고요.65. ...
'20.11.23 8:40 PM (223.39.xxx.72)지금이라도 끊으세요 10년뒤에 20년뒤에
매일 후회하고 싶은가요 하소연하면 뭐가
달라져요? 주저앉지말고 조금이라도
나은 인생 살아야죠66. 진짜
'20.11.23 8:43 PM (59.24.xxx.251)끝이없는 지옥이네요;;
쓴글보니 부모 나이 많아야 60대 중반일것같은데 한명 죽는다고 안끝나요 둘다 죽어야 끝나는 지옥인데;
님이 먼저 무능한 부모라고해도 죽어라 이러니까 기분나쁘시겠지만;아무튼
솔직히 동생들이나 오빠가 취업해서 돈번다해도 희망이 1도없어요
엄마도 좀 지능적으로..문제가많은거같은데 돈버는사람들 더 늘면 신나서 빚을 더 늘릴걸요.
아무리 6식구 길바닥에 나앉게 생겼다고해도 스무살 언저리 딸 앞세워서 대책없이 집부터 사는 사람들 드물잖아요.
진짜 아예 연고없는 타지로 가서 연을 끊는거밖에 답이없는데.....안되면 뭐 계속 그러고 살아야죠
죽니사니해도 님 마음이 여려서 죽으면 오빠나 동생들이 독박쓸거아니 못죽을텐데..
에휴 진짜 그주제에 왜 애를 넷이나 낳아서..... 막말다써놓고 죄송하다해서 죄송한데 아무튼 죄송합니다67. 아니
'20.11.23 8:43 PM (106.101.xxx.87) - 삭제된댓글기다리긴 뭘 기다려요?
오빠 여동생 둘 다 학교 휴학하고 당장 같이 벌어야지68. ...
'20.11.23 8:43 PM (223.39.xxx.72)형제들과 의논 마세요 짐 나눠질 사람들이었으면
여태껏 님한테 독박 안씌워요 일단 그냥 님만
생각하고 뒤에서 욕 들어먹어도 집에서
빠져나오세요69. 흠
'20.11.23 8:45 PM (182.224.xxx.119)아니 2년 지나면 막내도 고등 졸업하겠네요. 그럼 넷이 벌겠고요. 님 2,3년을 혼자 버텨낼 생각하지 마세요. 님 그러다 진짜 죽겠어요. 형제들한테 대놓고 그렇게 하소연하세요. 나 이러다 죽겠다고요. 님이 당연한 듯 희생해온 게 몸에 배어버린 것 같아요. 나는 이래도 되고 형제들은 기왕 간 대학은 졸업해야 하고.그거 아니에요. 님이 그런 대접 받아선 애초 안 되는 거였어요. 예전처럼 장남에게 몰빵해서 집안 일으키는 그런 시대가 아니잖아요.
님이 너무 안타까워서 계속 답글 달아요. 님이 빚 주렁주렁에 의무감 주렁주렁이라 도망도 못 치겠다면, 그나마 정신 제대로 박힌 성인 형제에게 얘기하세요.70. 흠님
'20.11.23 8:48 PM (112.154.xxx.39)저도 사실 사람답게 한번은 살고 싶어요
제급여날만 되면 계단에서 우는 엄마
진절머리가 나는데 그래도 오빠랑 셋째가 곧 졸업하고 취직할거에요 과연 제대로 빨리 취직을 할수나 있을까 싶고 학자금은 또 어쩔건지는 몰라두요
부모님하고는 더이상 집안일 의돈 못하고 저는 제앞의 빚이나 대출 오빠랑 동생들이 이제 같이 해줘야 한다 생각해요
나혼자 계속 이러단 전 그냥 죽어요
솔직히 대학 다 그만두고 같이 일했음 이지경까진 안오죠
오빠는 그래도 장남이고 삼수까지 하고 지방대간 죄도 있어 항상 저한테 미안해합니다
뭔가 수습이 되면 그땐 부모랑은 연끊을거에요
부모가 어쩜 저럴수가 있나 싶어요
더 짜증나는게 뭐냐면 부모님은 지금까지 큰소리 한번 자식들 혼한번 안내고 늘 풀죽어 살고 어쩌냐 나는 모른다 수수방관..차라리 큰소리나 지르고 자식들 때리기라도 했음 나도 같이 대들고 때리고 소리라도 쳤을겁니다
가슴에 돌을 얹고 사는것 같아요71. 부모도
'20.11.23 8:51 PM (217.149.xxx.144)문젠데 님도 문제죠.
성인이 왜 자기 통장관리도 못해요?
일을 이렇게 키운전 님이죠.
처음 카드로 현금서비스 받은거 알았을때부터 조치를 했어야죠.72. ...
'20.11.23 8:53 PM (112.161.xxx.234)대출금을 나눠서 갚을 방법부터 찾아보셔야겠어요. 개인회생 받을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73. 원글님
'20.11.23 8:55 PM (121.134.xxx.37)님도 알고 있네요, 벗어날 수 없다는거.
그렇다고 조언해준 분께 화내지 마시고 천천히 차갑게 생각을 해보세요.
현재 가족들보다 님 걱정하는건 여기있는 익명의 사람들이예요.
제3자인 우리가 이렇게 분노하는데 왜 피붙이들은 모른척할까요?
본인들이 감당하기 싫어서예요. 원글님이 희생해야 본인들이 편하니까요.
우리야 원글님에게 가져갈게 없으니 솔직하게 조언하는거구요. 아, 걱정은 좀 하겠죠. 원글님 도망갈까봐 미안하다, 고생하는거 안다, 나중에 내가... 뭐 이러면서 약좀 치고 있을지도. 근데 그거 다 소용없어요.
이렇게 이자갚다가 돈한푼 없이 늙어가는데 병이라도 얻으면 어떡할건데요? 그때 가족들이 다 나몰라라하면 어떡할거냐고요?
우리 오빠 내동생들은 안그럴거다, 이런 뜬구름잡는 소리하지 마세요. 조금이라도 원글님 생각했다면 현재 이 지경까지 안왔어요. 빚떠안은 동생 언니 미안해서 같이 돈벌었겠죠. 어머니도 파트타임 알바라도 집에서 뭐라도 할 수 있어요.
집팔라는 말이 어때서요? 그걸 해결해야 님이 살아요.
다들 믿는 사람에게 배신당해요. 그걸 아는 연령대니 손아프게 댓글도 다는거예요.
참으로 고생 많으셨고, 십년이나 청춘 버려가며 가족 부양했으니 더 안해도 됩니다. 이게 팩트예요. 이제라도 원글님 인생 살아야죠. 이게 당연한거잖아요.
누구나 애정있는 사람에게 돈이 향해요. 원글님에게 진짜 미안했다면 뭐라도 지원해줬어야죠. 누군가 말로만 미안해하고 있다면 그 사람이 이 불행의 원흉이예요.74. ...
'20.11.23 8:59 PM (223.39.xxx.75)이제 갓 성인된 사람이 따박따박 따지기 어렵지요
게다가 부모님이 저렇게 저자세로 울고 기죽어
하면 맘 약해지지않겠어요? 근데 이제 아셨잖아요
그럼 제발 바꿔보세요 안타까워서 그래요
제 고등학교 절친이었는데 장녀로 님처럼 집안의
모든 빚 다 떠안고 살다가 골프장캐디도 가고
공장도 가고 그래도 연락 못끊고 버는 돈
다 갖다부었어요 딸이 벌어오는 돈 믿고
부모님은 더 써대고 여동생 남동생 학비까지
대고 제 친구 빚은 눈덩이 되어가다가
결국 술집까지 나갔는데 부모님 그거 알고도
그 돈까지 탐했어요 결국 제 친구 하늘나라갔어요
그냥 님 글 읽으니까 친구 생각이 자꾸 나서
댓글 계속 달아요 힘내서 자신만을 위한 삶을
살아보시길 바래요75. 그냥
'20.11.23 9:01 PM (58.234.xxx.193)원글님 이름의 빚이 얼마인지는 파악하셨어요?
금액 파악 후 청산 가능한지 계산해보셔야하고
지금부터 집에 내는 돈은 다 끊으세요
너무 야박하다 싶으면 아주 최소한으로 줄이구요
그래도 저 빚이 청산하기에 너무 많다 싶으면
회생이나 파산 상담받아보세요
손 쓸 수 없다고 방치하면 더더 나빠질거에요
여기저기 상담 받고 방법을 찾아보세요
동생들이 커가면서 점점 방법이 생길겁니다.76. 윗님아
'20.11.23 9:02 PM (112.154.xxx.39)빚쟁이가 하루에도 몇번씩와서 살림다 때려부수고 내가 다니는 직장 찾아와 부모빚 자식이 갚아라 직장다니니 월급내놔라 그러니 내통장 돈 그빚쟁이들에게 줬죠
친척들 동네사람들 찾아오고 난리치고
엄마아빠 맞고 있는데 나는 내통장 내급여 꾹 쥐고 살수 있을거 같아요
신용카드 만들어지는거 아니 그거라도 만들어 서비스 받아 매일 찾아오는 빚쟁이들 주고 한숨돌리고
빚쟁이들에게 안당해봤죠?
일하고 있는데 부서원 아무한테 전화해서 ㅇㅇ돈 갚으라 하라고 막말합니다
회사로 막 찾아와 돈달라 난리쳐요
부모 빚 자식 번듯한 직장 다니고 있음 갚아야지 왜 안갚냐고 난리쳐요
통장관리요? 신용카드로 서비스 받아 빚쟁이들 주고 그나마 한숨 돌리면 몇일이라도 맘편히 직장 다닐수 있었어요
오죽하면 야반도주 하고 저도 회사그만두고 했겠어요
집구한것도 경매로 넘긴 집에서 이사비용 몇백받아 서울서 인천으로 몰래 야반에 도망쳤고
전세나 월세는 갈곳이 없으니 신축으로 계속 안나가는 지하 좁은빌라 대출 왕창 껴서 13평에 6가족 들어간거에요
일을 키워요? 직장다닌게 문제였죠
빚쟁이들에게 시달린적 없죠?
그게 하루하루 얼만큼 지옥인지 안당해 봤죠?
월급통장이요? 집안에 물건들 다 깨지고 하루에 몇번씩 빚쟁이들이 풍지박살 내는데 급여통장 관리라구요?
현금서비스 받아 빚쟁이들 주고 발뻗고 몇일 자고 회사에 난리안치는거에 감사했는데요77. ㅇㅇ
'20.11.23 9:03 PM (61.82.xxx.133)에미가 아니라 짐승이네요
78. 님아
'20.11.23 9:06 PM (61.82.xxx.133)무언가 수습되면 에서부터 님이 잘못된거에요
뭘 수습해요? 흡혈귀같은 가족한테서?
님이 안벌어다주면 다들 죽을거같죠? 큰일날거같죠?
절대 아무일도 안일어납니다
알아서들 삽니다
기초수급자라도 되면 혜택은 더 많습니다
님부터 정신차려요79. 그러세요
'20.11.23 9:06 PM (217.149.xxx.144)계속 그러고 사세요.
뭐 어쩌겠어요.80. 근데
'20.11.23 9:10 PM (183.103.xxx.174)그 형편에 왜 학자금이 들어요? 학자금 빚이 학비 말하는거 맞죠?
국가 장학금 전액 받고도 남을 형편이구만 ...81. 원글
'20.11.23 9:10 PM (112.154.xxx.39)저도 정신차리고 더이상은 희생 안해야죠
근데 자꾸만 못살겠어요 여기 조언들도 현실감 현실을 너무 모르는분들 그상황에서만 알수 있는그런것들이 있는데
집나와라
급여통장 왜 관리안했냐
집팔아라 이런 말도 안되는 말만하고 아무도 나를 이해 못해요
누군들 억울하게 당하고 싶어 당해요
안당한 사람은 몰라요
그상황이란게 당사자만 알수 있어요
아무도 내 이억울하고 분한걸 몰라요82. 왜
'20.11.23 9:12 PM (119.207.xxx.90)안당해봐요.
당해봤어요,
저는 엄마감옥보냈어요,
제 이름으로 사기쳐서 판사앞에도 서 보고,
딱 끊으면 돼요.
부모입장은 기댈데가 있으니 야금야금 그러는거에요.
그러는 부모나 핏줄이라고 연연하며 끌려다니는 님이나
같은 발상이에요. 결코 돕는게 아니라 같이 망하는거에요.
정신과상담 받아보세요.
님이라도 이성적 바른사고력이 생겨 잘 대처하는데
도움됩니다.83. 왜
'20.11.23 9:18 PM (119.207.xxx.90)돈버는 자식늘면 엄마씀씀이도 늘걸요,
못고쳐요,
없으면 벌어 써야지 갚을능력없으면서
카드 세개 만들어 쓰는 씀씀이 못고쳐요,
만원있으면 2만원쓰고
둘이벌기를 고대하는 이는 님보다
어머니는 학수고대하실걸요, 위시리스트 머릿속에 잔뜩 넣어놓고.
울엄마가 그랬거든요.84. ...
'20.11.23 9:20 PM (182.224.xxx.119)오빠랑 동생이 오는 2월에 졸업하는 거예요? 그럼 그나마 다행이고요. 만약 그게 아니라 1년이라도 남았다면 당장 그만두라 하세요. 님 말대로 지금 당장 취직될 지도 미지수고, 학자금 대출도 그것대로 고스란히 있는 모양인데, 님의 짐을 당장 3등분해서 나눠 질 수 있을지도 감감하네요. 하긴 진심으로 나눠 지겠다는 마음이면 님이 그렇게 살고 있는 와중에 대학 갈 마음은 애초 안 먹었겠지요.
성인 형제들과 집명의 공동으로 바꾸는 것부터 하세요. 그거 안 하려 하면 님과 짐 나눠 질 생각 없는 겁니다.
"어쩌냐 나는 모른다" 님 어머니 이 대사가 악마의 대사 같아요. 그것도 울면서 저런 대사를 매번 하고는 자식의 인생 갉아먹으며 살다니요. 끔찍합니다.85. 토닥
'20.11.23 9:32 P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원글님 안타까워요
부모님도안됏고 오빠동생들생각하는 마음도 충분히 이해갑니다
여기분들 조언해주시는 말씀들 달고쓴것 많지만 그만큼 안타까워서 그러는거예요
인생선배들이잖아요
부모들은 자녀가 돈벌어용돈줘도 맘아파서 제대로못씁니다 어찌번돈인데싶어서요
우리도 찢어지게가난하게 살았고 형제자매정이 애틋한데
한형제가 카드사고쳐서 결국 고소까지했어요
멈출방법은그것뿐이여서요
원글님 젊은시절빚때문에힘드셨는데 나머지시간은 행복해야됩니다
너무안타까워요86. ...
'20.11.23 9:32 PM (218.146.xxx.119)글만 봤을 땐 딸이 가여웠으나 리플봐서는 딸이 바보네요.
87. ..
'20.11.23 9:39 PM (221.162.xxx.147) - 삭제된댓글원글님은 속상한거 털어놓고 위로라도 받고 싶어서 글 올린거예요
해결을 바랬겠나요
왜 자꾸 원글님탓을 합니까
그럴거면 댓글을 달지마세요 쫌 사람들이 왜이리 못됐어요88. 지나가던아줌마
'20.11.23 9:40 PM (39.7.xxx.96)님 댓에 쓴 거 직장으로 빚쟁이 찾아오고 엄마는 애처럼 울고불고 아빠는 뒷짐만지고 나몰라라 근데 정신차려보면 빚은 더 늘어있고 다 겪어봤거든요.
엄마아빠 맞고있는걸 어떻게보고만 있냐하는데 어쩌면그냥 그때 맞아죽는게 서로한테 행복이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한번씩 드네요
나도 결국엔 고소까지갔는데 재판가고 이러니 무섭긴했는지 이제는 조용한데 그와중에도 한번씩 일을 터뜨려요 매번 똑같죠 엄마는 여전히 애처럼 울고불고 나이들수록 몸은 더 아파지니 얼굴은 곯아있고 이러니 진짜 끊자해도 맘약해지고ㅇㅇ
동생들눈에밟혀서 혼자 탈출도 못하겠고 직장 새로 구하는것도 일이고 이래저래 문제가 많긴한데 아무튼 살려면 진짜 액션을취해야되요
오빠동생들한테는 기대하지말고 그냥 일이나벌이지말라 그
생각만하세요 말로는 누가 고맙다고 못하나요89. 그래서
'20.11.23 9:46 PM (203.81.xxx.82) - 삭제된댓글지금은 카드고 뭐고 다 정지된 상태인가요?
성인된 자식들이라도 소득이 없으니 취업이 될때까지
조건부 수급제도라는게 있어요
집이 있어도 대출이 만땅이고 6인가족이 님 혼자벌이로 살기에는 택도 없으니 다시 알아보세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땐 그냥 사는거에요
살다보면 좋은날도 오겠지 옛말하며 살겠지 하고요
여튼 이리봐도 저리봐도 복지혜택 받을거 같으니
다시 알아보세요90. mm
'20.11.23 9:48 PM (121.140.xxx.218) - 삭제된댓글아무리 기근이 들어도 내년 농사를 위한 종자는 남겨야 하는데 님네 집은 종자까지 먹어버리고도 어쩌냐. 나는 모른다. 이상황인것 같네요. 대학나와도 부익부 빈익빈이라 연줄 없고 스펙없으면 그나마 젤 공평한 직장이 공무원 이겠죠...
그것도 돈과 시간이 많이 들잖아요.
요즘 대부분 최저시급 적용되어서 200은 넘던데..
형제들이 님의 노고를 알아줄까요?
그럼에도 각자 자신들의 어려움이 더 크게 느낄껄요.
후에 원글님이 느낀 배신감은 더 클것 같아요.
서울이라면
일단 부모님은 1월부터 서울시 홈페이지와 각구청 홈페이지에 일자리 공고라도 찾아보시고..
기간제 많이 뽑거든요.91. 내살궁리 하세요
'20.11.23 9:53 PM (106.101.xxx.143)대학생 아들 셋 둔 엄마인데,
부모가 미친 사람들이네요.
자식 앞길에 꽃길을 열어주진 못할망정
자식 앞날을 이렇게 망쳐놓나요?
어떻게든 정리하고 부모랑 연 끊으세요.
그래야
똥통에서 나올수 있습니다92. ㅡㅡ
'20.11.23 9:54 PM (121.140.xxx.218)아무리 기근이 들어도 내년 농사를 위한 종자는 남겨야 하는데 님네 집은 종자까지 먹어버리고도 어쩌냐. 나는 모른다. 이상황인것 같네요. 님이 가질수 있는 종자가 있어야 인생을 살죠....
그리고 서울이라면
일단 부모님은 1월부터 서울시 홈페이지와 각구청 홈페이지에 일자리 공고라도 찾아보시고.. 동사무소에 차상위 계층 등록이 되어있음 확률이 높아져요.93. 아유윗님
'20.11.23 9:57 PM (39.7.xxx.43)엄마가 당뇨환자라고 일을 해본적도 없고 할생각도없대잖아요ㅠ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는 분이면 원글 월급날 맞춰 청승맞게 울 시간에 부업이라도 하고 있죠ㅠ
그냥 누가갖다줄돈만 기다리시는분인데 당첨이 되도 출근을 할리가없죠ㅠ94. 아...
'20.11.23 10:00 PM (39.7.xxx.202)나같은 딸이 또 있구나.
동생~~난 벗어나지못하고
41살 현재 결혼도 포기하고
여전히 그렇게 살고 있어요.
동생은 부디 하루빨리 가족이랑 인연끊고 살길
바랍니다.
꼭이요꼭!!!95. 하이고
'20.11.23 10:14 PM (58.123.xxx.199)궁지에 몰리니 이성적인 판단을 못학ㆍ그
당장 눈앞의 문제 해결에만 급급했군요.
엄마가 현금서비스 받으면 그 카드를 해지했어야죠.
급여통장에서 공과금 자동이체 되고있으면
급여통장을 바꿔버리면 되고요.
이 말은 지금 도움 안되겠지만
혹시 앞으로도 이런 일 반복될까봐 하는 말이고
이제 할만큼 했으니 그만 끊으시고
주민센터나 구청이나 도움받을 방법 먼저 연구해봐요.
분명 어딘가 숨을 쉴 만한 구멍은 있을거예요.
그냥 아무 저항없이 흘러가는대로 몸을 맡기고
있는것 같은데 간절하게 원한다면 눈에 불을 켜고
찾아보세요.
현실감없는 소리한다고 답답해 하시는
다들 안타까워서 하는 소리니까 고깝게만 듣지 마시고요.
죽으란 법은 없어요.
희망을 가지세요.
내가 안벌면 가족들 어떡하냐 하시지만
아버지 계시니 아버지에게 가장의 도리를 넘겨버리세요.
아빠가 해결하라고 하세요.96. 지나가다
'20.11.23 10:40 PM (211.246.xxx.211)저라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외국으로 도망가버리겠어요.
회사에 얘기해서 급여통장 바꾸세요.
자동이체 연체눈 그냥 놔두고 원글부터 살아요.
딱 집 대출금만 갚고 나머지는 모르는 척 해요.
그래도 괜찮아요.
4200이면 벌써 갚을 수 있었을 돈인데.
당장 자동이체되는 급여통장부터 바꿔요.97. 희망갖자
'20.11.23 10:58 PM (118.235.xxx.148) - 삭제된댓글음..대출은 요즘 저렴하게 해주는 대출 있어요.주담대
바꾸세요.딱 우리 조카 나이일거 같은데 아빠 파산신고에 신불자되어 본인이 직장 취업하고 대출 알아봐서 지하 단칸방 얻었어요.무슨 대출인줄 잘은 모르겠으나 1프로 이자도 안되게 청년들에게 혜택주는 뭔가가 있어요.3금융 비싼이자 내는 시대 아니예요.대환대출이라고 대출을 바꾸세요.
반지하면 자동이체로 빠져나가야할 것들 별로 없어요.다 해지시켜버리세요.찬물 이용하고 공과금 10만원 넘기지말고..
제일 불행한건 지금 상황이 아니라 멀쩡한 성인이 4명이나 있음에도 4명이 돈을 벌어 모으는 그 힘이 얼마나 큰지를 모른다는거예요.
돈문제가 아니라 정신상태 문제입니다.
우리집이 빚쟁이들에게 쫒겨봤고 반지하 살아봤고 형제들끼리 토닥여가며 거기 탈출해봤어요.
5명이 부모가 진 빚 다 갚고 돈에 여유로워질때까지 바닥치는 자존감.ㅜㅜ.알아요 겪어봐서
독해져보세요.
빚쟁이들 깨부수면 주거침입죄로 바로 경찰신고하세요.큰죄구요
부모가 진 빚은ㅈ님이 갚아야할 의무 1도 없어요.
부모 파산신청 시키세요.어차피 신용 필요없는 분들인데..취직해도 기본 급여는 압류도 안해가요.
부모님들 파산신청하고 부모빚 갚지마세요.의무없어요
일단!!!정부에서 주는 대출 알아봐서 집대출 바꾸세요.20만원은 줄겠네
급여에서 나가야할 빚은 집담보대출일텐데..그 이외는 다 해지시키구요98. 희망갖자
'20.11.23 11:01 PM (118.235.xxx.148) - 삭제된댓글나이 50이 되어서도 오늘 부모님께 생활비 보내드렸어요.오빠는 얼마 보냈더라~~~이러시네요.ㅠㅠ
흔쾌히 보내주고도 여유로운 나를 많이 토닥여줬습니다.
잘컸다.잘컸다.99. 음
'20.11.23 11:06 PM (58.123.xxx.199)윗분의 말씀이 가장 현실감 있네요.
100. 해외로
'20.11.23 11:10 PM (61.74.xxx.59) - 삭제된댓글한국탈출이답
101. ...
'20.11.23 11:51 PM (175.223.xxx.72)저 소도시사는데 다 때려치고 우리동네 오세요.
13평아파트에 그꼴보고 사는것보다 백배나아요.
여긴 8천있으면 24평아파트도 살수있어요. 3~4천하는 전세도 많구요.
여기는 물가도싸고 인력난이라 숙식제공되는 일자리도 많답니다.
https://www.yc.go.kr/portal/jobOffer/view.do?mId=0201080100102. ㅠㅠ
'20.11.24 12:17 AM (112.154.xxx.59)원글님 우선 토닥토닥. 많이 지치고 아무도 내맘 내상황 모른다며 억울하고 내면에 분노가 꽉 차 있는 것 같아요. 원글님 독한 분이었으면 빚쟁이 난리쳐도 본인 월급통장은 지켰을텐데 안타깝네요. 맘 독하게 먹고 많은 분들이 제시한 현실적인 방안 하나씩이라도 찾아보세요. 그러다 정말 나쁜 생각 드는데 원글님만 손해에요. 내몸아프고 내인생인데 부모 형제가 대신 아파주지도 않고 대신 살아주지도 못해요. 힘내세요 ㅠㅠ
103. 내가
'20.11.24 1:16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살고싶으면 뭐라도 해야지 부모원망만하고있음 해결이 되나요?
살고있는 사람들 어쩌라고 집을 파냐고 화낼 여유가 있는거보니 덜 당하신건가요.
집팔면 고시원이든 어디든 알아서 찾아나서겠죠.
그거 못하겠음 대출바꾸고 통장 신용카드 다 바꿔야죠.
일이년도 아니고 십년을 빨대꼳힌 노예로 산건 본인 책임도 커요.
스스로 뼈를 깎으며 비빌언덕이 되주고 있는데 저건 부모가 아니라 원수죠.
독하게 인연끊을 각오없으면 저 지옥에서 평생 못벗어납니다.
돈벌면 나아진다?
그때부턴 병원비에 뭐에104. 내가
'20.11.24 1:17 AM (39.117.xxx.106)살고싶으면 뭐라도 해야지 부모원망만하고있음 해결이 되나요?
살고있는 사람들 어쩌라고 집을 파냐고 화낼 여유가 있는거보니 덜 당하신건가요.
집팔면 고시원이든 어디든 알아서 찾아나서겠죠.
그거 못하겠음 대출바꾸고 통장 신용카드 다 바꿔야죠.
일이년도 아니고 십년을 빨대꽂힌 노예로 산건 본인 책임도 커요.
스스로 뼈를 깎으며 비빌언덕이 되주고 있는데 저건 부모가 아니라 원수죠.
독하게 인연끊을 각오없으면 저 지옥에서 평생 못벗어납니다.105. 음..
'20.11.24 1:58 AM (61.255.xxx.93) - 삭제된댓글이건 99% 원글님 잘못이에요.
원글님 명의 통장인데 자동이체 해지하면 되는거고 카드는 분실신고하면 되는 거였어요.
아닌가요?
근데도 그 긴 세월 휘둘리고 산 거잖아요.
신용불량이요?
그거 원글님이 신용관리 못한 거예요.
본인 신용불량자 되도록 본인이 다 끌어안은 거잖아요.
당장 인연 끊고 독립하세요.
통장, 카드 다 해지하고 새로 만드시고요.
이젠 원글님 인생 사세요.
그게 가족들 돕는 거예요.
원글님이 안 도와주면 죽을 것 같죠?
천만에요.
그래도 다 먹고 살아요.
원글님이 부모 몰염치하게 습관 들인 거예요.
애초 돈 끊었음 뭐라도 일하면서 살았을걸요?106. 도리도리
'20.11.24 9:12 AM (121.146.xxx.68)남편이 주거복지 관련 일 하는데 2018년도에 무슨 법이 바껴서 장성한 자식 있어도 복지혜택 받을 수 있다고 했어요.
주민센터 가셔서 자세히 좀 알아보세요.
월세 지원도 나오고 의외로 받을 수 있는 혜택 많은데 홍보가 잘 안되어 있어 안타깝다고 하던데107. ...
'20.11.24 10:05 AM (223.38.xxx.2)자식 멀쩡하게 재산있어도 같은동네 살고있어도 수급받는 사람있더라구요.
윗분말대로 주민센터가서 사정해보세요.
부모가 경계성지능장애거나 정상적으로 보이지는 않아요.
아님 본인들이 힘들어 눈앞의 상황을 심각하게 회피하는걸로 보이네요.
이 상황에서 뭔 조언이 도움될까요.
당사자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보여요 ㅠ.
엄마가 아프다하니 외면도 쉽지않고 아버지는 일은 하려해도 돈도 잘 못받는다하는거보니 안쓰럽고 밉고 오만감정 들거같네요.
우선 오빠동생에게 같이 벌자고 도움요청해봐요.
님은 신용불량이니 새로운직장 가기 쉽지않을거고 .
오빠랑 동생에게 눈 딱 감고 어디 공장이나 돈버는곳 들어가서 이년만 벌어 빚갚자고 해봐요.
대출이자 싼거로 갈아타보구요.
임대아파트나 행복주택 신청할수있으면 해보세요.
월 지출을 줄여가야합니다.
신용불량자 상태에서 혼자 독립해봐야 결국 빚은 따라올거잖아요.
형제자매들이 정상이면 도움요청하시고 안되면 파산신청이라도 ..방법을 찾아보세요.
이러다 원글님 병들어요.
십년을 어떻게 살았나요.
저도 집에 이십년 넘게 퍼주고 있는데 돌아보니 날위해 산 순간이 없더라구요. 순간순간 울컥하며 눈물나요.
원글님 옆에 있다면 토닥토닥 안아주고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