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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위내시경할때 몸부림 치는 분 계세요?

ㄴㄱㄷ 조회수 : 11,464
작성일 : 2020-11-23 16:37:10

제가 많이 예민해서 비수면은 꿈도 못 꾸고

이비인후과 가서 위사가 입에 설압자 넣는것도 못하게 하는 사람이라

당연 수면으로 받은적 있는데요.

깨고 나니 제가 몸무림을 엄청 쳐서 잡느라고 힘들었다고 간호사가 눈 흘기더라고요.

저는 자고 일어났을뿐 전혀 기억이 없고요.

그래서 이게 예민한 사람은 수면으로 해도 예민하게 구나보다 생각했어요.

나중에 들으니 그게 위험할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생각해보니 위험할수 있을듯해요.

그래서 그 후로는 수면도 겁나서 못 받겠더라고요.

근데 이게 경험많고 잘하는 의사가 하면 더 부드럽게 ..제가 몸부림 안치게 잘할수 있는 의사가 있을까요?

아님 예민한 사람은 의사능력과 무관한건지..

저처럼 예민한 분들 계시죠?

어떻게 하시나요?

저 같은 사람도 잘 하게해주는 의사선생님 어디 안 계실까요?

알려주세요.

IP : 211.36.xxx.15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1.23 4:40 PM (175.120.xxx.219)

    그래서 힘쎈 남간호사들 여간호사들
    배치해놓던데요.
    붙들고 있으려고...
    욕하는 분들도 계시고..다양합니다.

  • 2. 저도
    '20.11.23 4:42 PM (125.15.xxx.187)

    움직였다고 의사가 혼을 내더라고요.
    수면 상태에서 제가 어찌 아나요.

    예전에 안 그랬는데 재작년 때는 그랬네요.

  • 3. 저희애
    '20.11.23 4:47 PM (211.196.xxx.224) - 삭제된댓글

    너무 몸부림쳐서 위험하다고 깨어난후 했어요.

  • 4. 저요
    '20.11.23 4:49 PM (221.147.xxx.113)

    제가 비슷한 경우인데요,

    분명 의식은 없는데 수면내시경 받는 내내
    마치 몸이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 휙휫 빠르게 움직이고
    이리저리 내동댕이쳐지는 느낌을 받아 계속 어지러워요.

    끝나고 회복실에서 갑자기 전구가 탁 켜지는 것처럼
    의식이 돌아오면 말똥말똥해지구요.

    그런데...다음날부터 입안이 너덜너덜, 상처가 나서
    구내염으로 발전하더군요.

    그래서 다시 병원을 찾아갔어요. 혹시 내가 몸부림을 쳤는지.

    그건 아니었을거래요. 그 정도로 난리를 치면 자기네 차트에
    기록이 되어있었을텐데 그렇지는 않았다고.

    입안이 다 헐고 다친 이유는, 그만큼 마우스피스 물고 있는
    모든 근육이 경직되어서 그럴 수 있을거라고.
    무의식상태에서도 힘을 꽉 주고 긴장을 못 늦추나봐요.

    그 이후...너무 무서워서 수면도 못하겠어요. 비수면은
    더욱더 못하구요. ㅠㅠ

  • 5. ㄴㄱㄷ
    '20.11.23 4:50 PM (124.50.xxx.140)

    난리치는게 저뿐이 아닌가 보네요.

  • 6.
    '20.11.23 4:59 PM (211.117.xxx.212) - 삭제된댓글

    위염소견과 장상피화생등 간혹 위궤양등이 있어 내시경할때마다 조직검사를 병행합니다
    늘 공포스러운데 수면중에 항상 깨어나는것을 느끼고 비몽사몽상태에서 몸부림치고 누군가가 붙잡는소리와 느낌이 큰 몸싸움결과 같습니다
    몇년전부터 수면내시경하기전 의사에게 제상태를 얘기하고 중간에 안깨어나게 해달라 얘기한후로는 조직검사도 느끼지 않고 평온하게 내시경을 하네요
    그전엔 하고나면 며칠동안 턱근육 입 목구멍등 통증이 있었구요

  • 7.
    '20.11.23 5:04 PM (220.116.xxx.125)

    저번에 할때 많이 움직였다고 하면서 다음에 할 때는 말을 미리 하라고 하더군요,
    그러면 약을 조금 더 쓰는 건지 이후엔 별 일 없이 했습니다.
    수면 중에 자꾸 움직이면 환자의 따귀도 때린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어요..ㅠㅠ

  • 8. 수면
    '20.11.23 5:06 PM (121.179.xxx.201) - 삭제된댓글

    저는 개인병원서 수면중 깨버렸어요.
    그래서 큰병원가서 하는데 그것도 전 기억못하는데 몸부림치니 수면제 하나 더 넣었다는데 약을 주시면서 위에 피가난 사진이 있더라구요. 앞에 떡하니 여리디 여린 20대여자샘이
    몸을 잡지 못한건지 그 의사샘탓인지 몰것으나
    다시 개인병원가자니 두번이나 수면중 깨어서
    악몽이었고
    큰병원은 인턴이 한건지 어쩐건지 위에 피가
    어디로 가얄지
    아뭏튼 예민해서 수면 안되는건지 알수 없네요.

  • 9. ㅁㅁㅁㅁ
    '20.11.23 5:19 PM (119.70.xxx.213)

    제 가족도 그래서 의사가 담부터 수면하지말라고했어요

  • 10. 저도
    '20.11.23 5:40 PM (175.199.xxx.119)

    너무 움직여서 기록에 과잉행동..ㅠ
    손목에는 퍼런 멍이 얼룩덜룩 했어요. 얼마나 난리친건지

  • 11.
    '20.11.23 6:43 PM (122.36.xxx.14)

    술 커피 정신과약을 많이 하면 수면마취가 힘들어요
    수면내시경 받을 때 몇주는 조심하고 받아보세요

  • 12.
    '20.11.23 7:34 PM (182.212.xxx.60)

    수면내시경 받으려고 대기실에 있을 때 미친듯이 괴성을 지르는 분이 있었어요. 마침 제 차례가 됐고 가까이 갈수록 소리가 너무 커서 안내하시는 분께 수면인데도 저러냐고 물었더니 종종 있대요. 아마 중단하고 깨울 것 같으니 들어가시면 안 들릴거다 하더라고요. 안 깨우면 위험해서 저런 분은 그냥 비수면 하셔야 해요 하더라고요 ㅠㅠ 전 다 끝나고 깨고 나서 언제 시작하는 거냐고 물었더니 끝났고 회복실이라 해서 한편으론 당황, 한편으론 다행이다 싶었어요

  • 13. 저도 몇년전
    '20.11.23 8:48 PM (125.134.xxx.134)

    자다가 깬것만 기억하는데 간호사가 잡느라 힘들었다고 그렇게 힘이 센분인지 몰랐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수면내시경 두번했는데 한번은 안깨고 두번은 깻어요. 근데 그날 혈압도 살짝 높고 많이 긴장하고 그랬어요
    다른사람들은 그냥 사탕을 꿀꺽한다는 느낌으로 좀만 참으면 된다는데 그게 되야 말이죠
    ㅜㅜ
    이비인후과 진료도 버거우시면 수면이 맞아요
    입에 특히 목구멍쪽에 뭔가 들어오면 유난히긴장하고 힘들어하면 쌩으로 못하죠

  • 14.
    '20.11.23 9:37 PM (183.96.xxx.242)

    비수면인데 잘 참는다고 매번 의사샘께 칭찬 들어요
    수면 중 죽은 사람 있단 기사보고 수면내시경은 절대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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