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열심히 살았어야 했습니다..
1. 맞아요
'20.11.23 4:39 PM (121.131.xxx.242)그것도 다 투자고 열심히 발품팔고
열심히 공부해서 뭘 알아야 하더라구요.
순진하게 마냥 저축만 한게 자랑은 아니죠2. 맞아요
'20.11.23 4:40 PM (1.252.xxx.100)저도 그냥 예금만 하고 공부 안해서
45살에 아직 집도 없어요3. 제 얘긴가요
'20.11.23 4:41 PM (114.203.xxx.61)ㅋ
그래서 전 오늘도 밥이라도
맛있게 하려구요ㅜ남편한테 쬐끔미안해서
나라고 아이키우랴 왜안힘들었겠냐만
자꾸 상대적 위화감이들고 한숨
만나오는건 왜일까ㅜ요4. 왜이럼
'20.11.23 4:44 PM (118.235.xxx.79)성실히 살아오신거 같은데 왜 자책을?
앞으로 더 잘사시면돼요.
그동안도 고생했다 해주시고 털어버리세요.
후회한다고 달라질거 없잖나요?5. 바보
'20.11.23 4:51 PM (1.237.xxx.47)동감요
종자돈으로 투자도 하고
공부도 했어야하는데
바보같이 통장에만 넣어둔 바보ㅠ6. ㅋㅋ
'20.11.23 5:03 PM (112.150.xxx.102)속상합니다.
열심히 산 우리들이 왜 자책을 해야할까요.
다 부자가 될 필요도없고 그래서는 안돼죠.
근데
최소한 열심히 산 사람들이 살아갈 맛은 나게 해줘야죠.7. ....
'20.11.23 5:10 PM (175.223.xxx.224)다 제얘기..ㅠㅠ
아..그래도 연애는 몇번 해보긴 했네요.
저는요
제가 요모양 요꼴로 살줄 알았어요.
저는요
진짜 세상에서 제일 게으를거예요.
잠도 정말 많고요.
전 살림 육아하기 싫어서 결혼 안해요.
연애만 해요.
저희 엄마가 저 어릴때부터 항상 하던말..
저년은 애 울어도 잔다고 밥도 안줄 년이라고...
전 잠자는거 밖에 몰라요..
ㅠㅠ
제 주위에 크게 작게 성공한 사람들이 있는데
다른건 몰라도
공통점 하나가 있어요.
정말 부지런하다는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