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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역의 80년생 어릴때 학원

.. 조회수 : 1,259
작성일 : 2020-11-23 15:10:09
피아노, 태권도, 웅변, 미술, 그런 학원 다니는 애들 많지 않았나요?
초딩때요.

제가 어릴때 집안사정으로 학원을 못 다녀서 속상했었다고
여자애들은 피아노 학원같은거 잠깐씩이라도 많이들 다녔는데
나는 못 다녔다고 했더니, (저는 서울)

경기도 의왕시 ( 평촌 옆)에 살았던 남편이 
다른 애들도 학원 못 다닌 애들 많다고,
자기 동네 애들 70-80 프로는 학원 안 다녔다고 주장하는거에요.

정작 본인은 피아노, 웅변, 쿵후 학원 다녔어요. 
본인 집만 특이해서 학원 가라고 시켰대요. 



우선 제 어린시절 힘들었던 걸 말하는데 저렇게 대꾸하는것도 섭섭했고,
둘째는 팩트도 틀린걸 자기동네는 그랬다고 우기는게 답답했어요. 

서울 저희 동네 80년생이면 학원 다들 다녔던 시절이라 
학원 하나도 안 다닌 아이들이 소수였던거 같은데
자기 동네는 학원 다닌 애들이 드물었다는 거에요. 

실제 경기도 80년생들 초딩때 학원 다닌게 드물었나요?




IP : 124.150.xxx.6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23 3:13 PM (222.236.xxx.7) - 삭제된댓글

    경기도가 아니라 대구에서 어린시절을 보냈지만.. 걍 요즘애들이랑 똑같은것 같은데요 .. 저희때도 영어 좀 일찍한 애들은 초등학교 4학년때쯤 부터 시작했구요 .. 지금 생각해보면 그친구네 엄마 엄청 교육열이 대단했던것 같아요 ..ㅋㅋ 나머지는 요즘 애들 배우는거나 그때나 비슷하죠 ...경기도도 딱히 안드물었을것 같은데요 ..

  • 2. ...
    '20.11.23 3:14 PM (222.236.xxx.7)

    경기도가 아니라 대구에서 어린시절을 보냈지만.. 걍 요즘애들이랑 똑같은것 같은데요 .. 저희때도 영어 좀 일찍한 애들은 초등학교 4학년때쯤 부터 시작했구요 .. 지금 생각해보면 그친구네 엄마 엄청 교육열이 대단했던것 같아요 ..ㅋㅋ 나머지는 요즘 애들 배우는거나 그때나 비슷하죠 ...경기도도 딱히 안드물었을것 같은데요 .. 주로 원글님이 나열한 그런걸 많이 배웠죠 . 초등학교 시절에는요 .

  • 3. 79년생
    '20.11.23 3:19 PM (1.234.xxx.79) - 삭제된댓글

    경기도 살았었는데
    초등학교때 피아노, 미술, 웅변, 플릇 다녔고 중학교때부터 엄마가 대치동 은마아파트 과외집 실어다 주셨어요.
    우리 집 특별하게 잘 사는 집 아니었고 그냥저냑 먹고사는 집....

    그런데 이게 70년대도 초반이랑 저같이 후반이랑 완전 다르구요.
    아이가 첫애냐 둘째 셋째냐에 따라서 또 달라요.
    그리고 사립 다녔냐 공립 다녔냐 또 다르구요.

    남편분과 나이가 어떻게 차이나는지 모르지만.... 80년대 초반생과 80년대 후반생은 또 다를거예요.

  • 4. ..
    '20.11.23 3:22 PM (222.236.xxx.7)

    근데 80년대 초반이나 80년대 후반은.. 솔직히 영어 빼고는 그렇게 차이가 날까요 ..솔직히 저희때는 저 82년생인데 .. 90년대 사촌동생들 보면... 걍 비슷한던데요 ... 영어에서는 차이가 나구요 .. 영어는 정말 어릴떄부터 배우더라구요 .. 저희때는영어는 그렇게 어릴때부터 배우지는 않았거든요 ..

  • 5. ....
    '20.11.23 3:22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70년대 초반에도 피아노 미술 웅변 주산 바이올린 과외 다 배웠어요. 서울생이고 그냥 부모님 대졸출신 중산층이었네요. 지금하고 다르지 않았던거 같아요. 영어는 근데 좀 늦게 시작했네요. 5학년쯤 시작했거든요.

  • 6. ..
    '20.11.23 3:25 PM (124.150.xxx.68) - 삭제된댓글

    남편은 80년생이에요. 자기집만 특이해서 학원 보낸거지, 다른 애들은 학원 다들 안 갔다는거에요.
    어릴때 기억 이상하게 하면서 우기는게 너무 자주여서 아주 답답해 죽겠어요 ㅠㅠ

  • 7. ..
    '20.11.23 3:33 PM (124.150.xxx.68)

    남편은 80년생이고 제가 나이가 더 많아요. 그런데 자기집만 특이해서 학원 보낸거지, 다른 애들은 학원 다들 안 갔다는거에요.
    어릴때 기억 이상하게 하면서 우기는게 너무 자주여서 아주 답답해 죽겠어요 ㅠㅠ

  • 8. 75
    '20.11.23 3:34 PM (39.7.xxx.53)

    피아노 수영 미술 다녔어요

  • 9. ...
    '20.11.23 3:47 PM (1.241.xxx.153)

    의왕 옆 안양에서 중학교까지 나왔는데요,
    전 79년생이요.
    저희집도 그냥 평범한 집이었는데,
    1,2학년부터 피아노, 미술, 웅변, 주산 학원 다녔고
    3학년쯤부터 바이올린, 수영 배웠었구요,
    4학년땐 한문 영어 학원이 없어서 동네에서 과외 했었어요.
    5학년부터 수학학원 다니구요, 아 서예학원도 다녔었네요
    남동생은 여기에 태권도도 하구요.

  • 10. ㅇㅇ
    '20.11.23 3:56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피아노, 서예, 컴퓨터 학원 다닌듯.
    웬만한 애들 피아노는 저정도는 다 했던 기억.

  • 11. ㅇㅇ
    '20.11.23 3:57 PM (211.227.xxx.207)

    피아노, 서예, 컴퓨터 학원 다닌듯.
    웬만한 애들 피아노는 기본으로 저정도는 다 했던 기억.

  • 12. .......
    '20.11.23 4:42 PM (112.221.xxx.67)

    푸하하 쿵후라니..
    요즘애들도 할수없는 대단한걸 하신분이

    79많으시네요..저도 79

    그때 피아노 속셈 주산 웅변 미술학원...흔하게 다녔죠...못살아도 피아노정돈 기본...

  • 13. ...
    '20.11.24 1:24 AM (175.119.xxx.68)

    80년대 중반 국딩때 미술 주산 웅변 피아노 등 이런학원에 애들 완전 바글 바글했어요
    경기도는 아니고 대구요
    경기도가 위쪽이니 더 나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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