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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청 성공했어요.~

... 조회수 : 4,319
작성일 : 2020-11-23 11:27:50
여태 생강청 사서 먹었는데
내 입에 맞는 적당히 달면서 매운 생강청이 잘 없었어요.
너무 달거나 아님 너무 연하거나.
실패하면 생강에 소주 부어 생강술이나 만들지 하고
일단 3키로만 주문했어요.
지금은 햇생강 나오고 좀 지나서 저장된거라 좀 매울수도 있다고 하네요.
창고에 쳐박아둔 휴롬 꺼내서 어제밤에 생강즙내서 밤새 녹말 가라 앉혔어요. 3키로에 즙이 1.3키로 나오네요.
아침에 배 두개 휴롬에 즙내서 한컵 남편주고 한컵 반정도?랑 계피세조각 넣어서 끓였어요.
설탕은 황설탕으로 700그램 넣구요.
2시간정도 농도가 약간 주르르 흐를정도에 끝내고
지금 한 스푼 넣어서 타먹어보니
많이 달지도 않고 적당히 매운것이
제 입에 딱 맞게 맛있네요.
좀 더 할걸 후회? ㅎㅎ
아껴 먹어야할거같아요.


IP : 180.65.xxx.2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23 11:30 AM (14.50.xxx.75)

    와,. 부지런하시네요.
    전 그냥 사 먹으려구요.. 넘 귀찮아서 ㅠㅠ

  • 2.
    '20.11.23 11:31 AM (180.65.xxx.24)

    저도 귀찮아서 사먹었는데
    그리 어렵지 않네요. ㅎㅎ

  • 3. ..
    '20.11.23 11:33 AM (180.69.xxx.35)

    저도 생강사놨는데 궁금한게 있어요
    집에 착즙기가 없는데
    생강 슬라이스해서 꿀에 재워먹음 안될까요
    유튜브 레시피보니 작성자님처럼
    다들 즙을 내거나 믹서해서 면보에 싸서 짜내더라구요

  • 4.
    '20.11.23 11:40 AM (180.65.xxx.24)

    컷트기로 다져서 설탕 동량으로 청 만들기도해요.
    근데 즙으로 만들면 물에 타서 마실때 건더기도 없고 먹기가 더 낫죠.

  • 5. 저도
    '20.11.23 11:42 AM (121.160.xxx.249)

    지금 휴롬으로 갈아놨는데 1kg 했더니 얼마 안되네요.
    녹말을 오랫동안 가라 앉혀야 하는군요.
    좋은정보 얻어갑니다.

  • 6. 마른여자
    '20.11.23 11:43 AM (112.156.xxx.235) - 삭제된댓글

    저한테파셔요ㅜ

  • 7. 김태선
    '20.11.23 11:43 AM (210.99.xxx.34)

    생강청은 꿀로 하지말고 성탕으로 하라네요

  • 8. 사먹는 분
    '20.11.23 11:47 AM (222.110.xxx.248)

    어디게 좋은 지 추천 부탁 드ㅕ요.

  • 9.
    '20.11.23 11:52 AM (118.235.xxx.107)

    설탕 때문에 망설여져서 꿀과 설탕 반반해도 될까요?
    농도 때문에 설탕 넣음 약간 물게해서 꿀 넣어도 될지...
    혹시 이렇게 해보신분 계실까요?

  • 10. 어제 누가 통째로
    '20.11.23 11:59 AM (182.226.xxx.224)

    갈아서 대추물넣고 전기밥솥ㅌ 슬로우 쿡으로 돌리고 꿀 넣는 유튜브 링크 걸어주신거 있던데 그거 좋아보여서 해보려고요
    진저라떼 해먹고싶어요

  • 11. 아~
    '20.11.23 12:06 PM (118.235.xxx.107)

    182님 감사요.
    검색해서 해봐야겠어요.

  • 12. 아..
    '20.11.23 12:17 PM (112.165.xxx.120)

    휴롬없어서 못할듯 ㅠㅠ
    동네카페에라도 청 팔면 사고싶어요 흑

  • 13. cozyinT
    '20.11.23 12:43 PM (211.178.xxx.251) - 삭제된댓글

    귀찮아서 생강 편으로 썰어서 꿀에 재웠다가 뜨거운 물에
    우려마시는데 괜찮아요

  • 14. ㅇㅇ
    '20.11.23 12:44 PM (211.178.xxx.251)

    귀찮아서 생강 편으로 썰어서 꿀에 재웠다가 뜨거운 물에
    우려마시는데 괜찮아요

  • 15. happy
    '20.11.23 12:59 PM (115.161.xxx.124)

    그냥 생강 갈아서 유기농 설탕
    꿀 섞어 며칠 숙성해서 타먹으니
    세상 편하고 맛난대요.
    굳이 즙 짜는 이유가 있는지

  • 16. ㅇㅇ
    '20.11.23 1:06 PM (113.90.xxx.70) - 삭제된댓글

    happy

    '20.11.23 12:59 PM (115.161.xxx.124)

    그냥 생강 갈아서 유기농 설탕
    꿀 섞어 며칠 숙성해서 타먹으니
    세상 편하고 맛난대요.
    굳이 즙 짜는 이유가 있는지

    건더기가 씹히니까요

  • 17. ㅇㅇ
    '20.11.23 1:11 PM (113.90.xxx.70) - 삭제된댓글

    녹말을 굳이 가라앉혀야하는지가

    저는 궁금하네요

  • 18. ....
    '20.11.23 2:07 PM (121.143.xxx.151)

    생강에 전분이 있는거 모르는분 많을거예요. 전분은 끓이면 서로 엉기는 성질이 있어 가라 앉히는거 아닐까요. 전 생강2키로 휴롬 내리니 1400ml 나왔어요. 적게 나온거 같아요(즙이). 매년 커터기에 갈아서 설탕에 재어 놓았다 차로 타먹었는데 올해는 휴롬에 내려 달이니 건더기 거르지 않아도 되고 좋으네요. 배 양은 더 늘려도 좋아요

  • 19. 푸른섬
    '20.11.23 2:11 PM (221.151.xxx.219)

    매년 채썰고 설탕에 재서 먹다가 올해는 휴롬으로 즙내고 꿀 넣고 졸였는데. 진짜 넘넘 맛나고 깔끔하네요. 배랑. 레몬두 하나씩 즙 넣었구요.

  • 20.
    '20.11.23 2:36 PM (223.63.xxx.178)

    허 원글님 튼튼하신가봐요
    저 지난주에 4킬로 주문해서 원글님처럼 휴롬내려서
    설탕넣고ㅜㅜ
    생강씻다가 껍질까다가...
    몸살났어요 ㅜㅜ
    지난주내내 누워있으면서 내 다시는 생강청 안한다
    하고 있었는데 오늘 좀전에 첨 마셔봤는데
    조금 맵긴 한데 맛있어요 ㅎㅎㅎ
    전 휴롬에 넣고 배도 간간히 넣으면서 갈다가 지겨워서
    나머지 반은 그냥 믹서기에 넣고 갈아서 설탕에 버무려서
    두종류를 했죠 ㅎㅎ
    건더기 있는거라 생선조림이나 김장때 쓸 예정
    내년까지 먹을듯
    힘들긴했는데 생강향이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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