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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 클래식 공연 예매를 어떻게 하나요?

또로로로롱 조회수 : 997
작성일 : 2020-11-23 10:14:11
요즘 유투브로 클래식 연주 찾아보는 재미에 빠졌는데
독일 프랑크푸르트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연주 대단해요.
베를린 필, 런던심포니 이렇게 들으면 알만한
메이저 오케스트라가 최고인 줄 알았는데
조성진과 라흐마니노프 피아노협주곡 영상보고 울었네요.
사운드가 굉장히 입체적이고 마음을 어루만진다고 해야하나...
제가 클래식을 잘 몰라 표현이 어려운데
커다란 대형 비누방울이 넘실대는 느낌이예요.
근데 보다보니 공연장 제일 좋은 자리는
거의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앉아계시네요.
유럽은 우리나라보다 입장료가 더 비싸다고 들은 적이 있는데
티켓팅을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졌어요 ㅎㅎ
이번 조성진 리사이틀 아이돌 가수 뺨치게
3분만에 마감되고 암표가 꽤 높은 가격에 나오기까지 했는데
유럽 어르신들이 온라인으로 티켓 끊으셨나?
쓸데없는 호기심이 발동했네요.^^;

IP : 221.150.xxx.14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23 10:47 A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전화 인터넷등 온라인으로 예매들 많이 하고
    당일 앞에서 잔여석 팔기도 하는데
    앞에 티케팅 시간에 미리 줄서 있어요
    그리고 유럽 미국은 노인들 아니면 클래식 인구가 없어요
    아시아권 젊은 층에서 클래식 듣는 인구가 늘어나서
    방문 연주자들이 힘 난다고..
    아시아 젊은 층에서 늘어난건 일종의 부의 상징, 트렌드, 자신의 취향이 고급스럽다는 걸 과시하려는 경향이 큰 이유라는 글 봤는데
    암튼.. 클래식 알아가는 재미가 있어요

  • 2. 시즌티켓
    '20.11.23 11:32 AM (97.113.xxx.249)

    노인들은 시즌티켓 가진 사람 많아요. 그냥 매년 갱신하죠.

  • 3. 원글
    '20.11.23 12:46 PM (221.150.xxx.148)

    맨 위 댓글님, 저는 책은 읽고 싶은 의욕보다 지적허영 때문에 읽으려 노력하는데 클래식은 너무너무 좋아해요. 막귀에 가깝긴한데 클래식좋아한 뒤로 가요는 거의 안들어요. 방탄 노래도 하나도 몰라요. 클래식은 한편의 영화같아요.

  • 4. 저도클래식광
    '20.11.23 1:50 PM (189.121.xxx.50)

    맞아요 유럽 미국은 클래식은 노인들이 좋아해요 미국은 잘모르지만 유럽은 소비를 노인들이 꽉 주름잡고있는 느낌을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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