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밥물, 원글님께 ..

... 조회수 : 2,846
작성일 : 2020-11-23 00:51:34
원글님이 밥물 관련 글에 댓글 다는거 같아서 현재까지의 진행상황에 대해 말씀드리고 피드백 받으려 합니다

밥물 4일차 입니다
위통과 역류성 식도염이 있는 상태에서 시작 했습니다.

첫째날은 약간의 위통이 있었으나, 역류성 식도염 증상이 없어져 신뢰가 생겼습니다.
둘째날부터 오늘까지의 현상은,

1. 밥시간에 물을 안먹어 답답한 느낌이 있습니다. 위통과 헤깔리는 증상 입니다.
2시간 후 물 시간까지 이 답답함이 계속 유지 됩니다.

2. 침이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3. 아빠 방구가 계속 나오며 삼일연속 변기의 반이 찰 정도로 변을 보고 있습니다.
첫날은 조금 힘들었고 둘째날은 시원하게 나왔으나 살짝 잔변감이 있었으며 오늘은 잔변감 없이 시원 했습니다.
방구나 배변시 퀘퀘한 냄새가 있으며 변 색깔은 평범 합니다. 황금*은 아니나 ...

4. 아침  6~ 7시   비스킷 한조각 후 밥 한공기, 김치와 한식 반찬들
   오전  9 ~10시  생수 한잔, 차 1잔 (매일매일 다른 종류)
   오후 12 ~  1시  밥 한공기, 김치와 한식 반찬들, 삶은 계란, 군고구마 1~2개
   오후  3 ~  4시  생수 한잔,  원두커피 1잔
   저녁  6 ~  7시  밥 한공기, 김치와 한식 반찬들, 생선 또는 고기반찬, 크림빵1개, 크로와상1개, 가래떡 긴거 1줄
    밤    9 ~ 10시  생수한잔, 달고나 라떼 1잔
하루가 이렇게 마무리 됩니다. 낮엔 안그런데, 저녁 밥 시간 이후 무척 배가 고파집니다. 식욕이 생겨서 저녁을 제법 먹는데도 30분쯤 후부터 마구 배가 고파 집니다. 그래서인지 9~10시 물 시간엔 단음료가 생각나서 달고나라떼를 꼭 마십니다. 몸이 원해서요 ^^
상황상 밤 12시까지 일을 해야 하는데 저녁 밥 이후부터 12시까지 배가 고픕니다. 그렇다고 저녁 밥시간에 더 먹을순 없습니다. 당시엔 배 부르거든요. 배고픔을 달랠 방법이 있을까요?

5. 무좀도 나을 수 있을까요?

6. 저역시 졸음이 쏟아지고 있어 잘 하고 있는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







IP : 211.201.xxx.8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23 1:07 AM (222.233.xxx.145)

    저도 해보고 싶은데 일주일째 미루고만 있습니다. 과일을 수시로 먹는데 이걸 침아야한다 생각하니 엄두가 안나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 2. @@
    '20.11.23 1:17 AM (211.224.xxx.134)

    더불어 질문 시리얼 우유에 말아먹는거를 가끔 하는데 하지 말아야는건지 물타임에 먹는건지도 궁금요 ,다먹고 나면 시리얼 안살라구요

  • 3. ㅇㅇ
    '20.11.23 1:28 AM (175.207.xxx.116)

    물은 맑은 물이 좋음
    커피 주스 등은 물 시간에..

    시리얼 우유는 고체든 액체든 비추인 거 같아요
    프로테인 파우더 물에 타먹는 거 물어봤더니
    비추하시더군요

  • 4.
    '20.11.23 1:32 AM (125.182.xxx.210)

    아까부터 속쓰림이 있네요. 평소엔 쓰림 증상이 없거든요.
    이런 통증?처음이라..;;;
    윗님 시리얼 우유에 말아먹는거 밥시간이고 물시간이고
    다 안돼요. 시리얼만 밥시간, 우유는 물시간 이렇게는 몰라두요.
    아마 있는거 다 드시고 밥물 하시라고 할 듯 싶네요^^;;

  • 5. ...
    '20.11.23 1:41 AM (211.201.xxx.88) - 삭제된댓글

    무좀도 나을 수 있나요?

  • 6. ..
    '20.11.23 1:43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근데 아빠방구가 뭐에요?

  • 7. 죄송한데
    '20.11.23 2:27 AM (218.101.xxx.154)

    질문요
    두끼 먹는 사람은 어떻게 하나요?

  • 8. ...
    '20.11.23 5:44 AM (211.36.xxx.101)

    6. 잘하고 계신 것 맞아요 ^^
    5. 낫습니다. 근디 정말 잘해야 아예 낫습니다. 발톱무좀이면 그게 다 자라서 치워질때까지 꼬박 잘 하셔야 해요. 홧팅!
    4. 저녁 물시간을 생략하시고 배고픈 식후30분에 식사를 한 번 더 하세요. 배고픔은 먹어서 달랩니다 ㅋㅋㅋ
    3. 내장청소 잘하고 있네요!! 며칠 더 지켜 보세요
    2. 곧 만나실 거에요. (혹시 물시간에 물 한 컵은 정량이신가요?)
    1. 침이 폭발하면 나아지는 증상입니다.
    한입씩 맛을 보면서 식사해보세요

    아침밥.아침물.점심밥.18시~22시물
    점심밥.점심물.저녁밥.저녁물
    아침밥.저녁밥.저녁물

    댓글들 다맞습니다. 이렇게 서로서로 같이 가요 ^^!
    고맙습니다.

    과일을 왜 참나요. 일주일 후에 드세요. 비교해보시고 과일을 다시 보세요. 또 드시고 안드시고 반복하면서 선택하세요.

  • 9. ...
    '20.11.23 6:27 AM (211.36.xxx.101)

    위통 설명을 더 드리자면
    위장세포 교환주기가 보통 3~4일입니다.
    웬만한 것들은 교환주기 2회에 달하는 일주일 정도면 거의 정상수준으로 돌아옵니다.
    그런데도 묵직함이나 통증이 있는 분들은
    위장표면보다 깊은 곳에 문제가 있어서 그 부분을 뿌리뽑느라 그렇습니다; 여드름 압출할때 아픈 것처럼이요. 지나가는 것이니 그러려니 해주세요. 쓰레기 파내서까지 아예 치워주니 얼마나 고맙습니까 ^^

  • 10. ...
    '20.11.23 8:36 AM (211.201.xxx.88)

    친절한 답변 감사 합니다.
    잘 실천해서 좋은 효과 보겠습니다.
    좋은 효과란 몸을 넘어서 궁극적으로 원글님처럼 친절하고 너그럽고 부드러운 사람이 되는 겁니다 ^^

  • 11. 와..
    '20.11.23 10:56 AM (183.96.xxx.38)

    좋은 효과란 몸을 넘어서 궁극적으로 원글님처럼 친절하고 너그럽고 부드러운 사람이 되는 겁니다 ^^
    ...............
    세상에, 멋진 댓글이에요!
    저도 그렇습니다. 컨디션이 좋아지니 남편이 빙구같은 짓을 해도 귀엽다고 웃음이 나와요 ㅋㅋ
    내 의지로 습관을 바꿔 시도해보고, 컨디션이 좋아지니 성취감이 들고
    그렇게 우울증도 나아지고 암도 물러가는게 아닌가,
    어쨌든 인생을 바꾸는 건 작은 시도에서 비롯된 선순환이 이어지는게 아닌가
    요즘, 막 이런 생각이 듭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5013 성동일 어떠세요 18 .... 2020/12/23 5,437
1145012 LG전자 와 우선주 상한가 4 장투 2020/12/23 2,134
1145011 동물들도 소통이 많이되나봐요ㆍ 8 고양이 2020/12/23 1,647
1145010 네스프레소 호환캡슐 추천하고 받습니다 ㅎㅎ 6 네스프레소 2020/12/23 1,531
1145009 따뜻한 바지 최고봉은 패딩. 밍크인가요. 1 .. 2020/12/23 1,310
1145008 대놓고 사기치는 MBN뉴스.. 8 예화니 2020/12/23 1,499
1145007 돈을 번다는건 쉬운게 없는거같아요 10 ... 2020/12/23 3,028
1145006 예고는 내신이 유리한점에 있나요 3 ㅇㅇ 2020/12/23 1,040
1145005 판사도 사법농단이 확실하면 탄핵할 모양이네요 8 ㅇㅇ 2020/12/23 1,253
1145004 증권사직원 추천으로 이득 봤을때 2 고마워 2020/12/23 1,407
1145003 주변에서 맞벌이 여자가 친정 돈드리는 거 13 2020/12/23 4,313
1145002 아무리 생각해봐도 의심스럽네요 16 코로나19 2020/12/23 2,870
1145001 문준용씨 작품감상하세요. 정말 좋네요. 67 추장관님팬 2020/12/23 7,013
1145000 백신상황 문재인 한줄 요약하면 이거맞죠? 29 ㅇㅇ 2020/12/23 1,624
1144999 주식 예수금 질문드려요 1 주린이 2020/12/23 1,352
1144998 선택적 수사.. 검경의 박덕흠 수사 하세월 5 예화니 2020/12/23 608
1144997 딸아이 예상키,4-6센치 더 큰다고 해요 키워보신 분 조언부탁드.. 22 키컸으면 2020/12/23 2,833
1144996 애플 2025년에 iCar 출시계획 5 전기자동차 2020/12/23 1,478
1144995 정부 ”먼저 맞는 나라 관찰 기회 생겨 다행 47 궤변도가지가.. 2020/12/23 1,914
1144994 물 없이 감는다는 드라이샴푸는 어떤 원리인가요? 8 드라이샴푸 2020/12/23 2,550
1144993 여당보다 더한 매운맛 8 .. 2020/12/23 895
1144992 중고골프채 많이 파는곳.. 강남에 1 꿈꾸는나방 2020/12/23 1,307
1144991 생수 커피 때문에 환경오염 가속화 8 카르마의법칙.. 2020/12/23 2,386
1144990 치과 1 viki7 2020/12/23 668
1144989 한스 고구마 케이크 맛있나요? 2 .. 2020/12/23 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