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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관계 힘들어하는 초등저학년딸~

엄마 조회수 : 2,819
작성일 : 2020-11-22 23:36:34
저희 첫째는 작년 초1입학때도 참 많이 힘들었어요~내내 울고 적응을 못해서 수업을 못하고 집에 온적도 있고 화장실에서 숨어서 울고 어떤날은 정말 학굣화장실에서 내내 울었다고 했죠~이유는 그냥 엄마가 보고싶었다고ㅠㅠ불안이 있고 예민한 아이라 놀이치료도 받고 아이 친구만들기에도 애써서 그나마 2학기 후반엔 잘다니기 시작하고 친구도 사귀었죠~1학년때 넘 힘들어해서 2학년 반배정때는 친해진 그친구랑 같은반을 해주시는 배려를 해주셔서 이번 2학년~코로나로 몇번 못가다 지금은 매일 등교인데~얼마전 한명 새친구도 사귀어 이제 셋이 다닌다길래~친구도 사귀고 내심 기특하다 했는데 저번주부터 자꾸 자기만 빼고 그둘이 손잡고 다니고 자꾸 자기를 일부러 피하는듯하다고~같이 놀자고 하고싶은데 말은 안나오고 자기 자신도 답답하고 학교가기가 넘 싫다고 하는데~ㅠ제가 도와줄수 있는게 있을까요?남편은 아이가 견뎌야할 몫이라고 하는데 저도 같은 생각이긴하지만 너무 짠하네요ㅠ선배맘님들의 조언 부탁드릴께요


IP : 175.119.xxx.4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1.22 11:38 PM (39.118.xxx.107) - 삭제된댓글

    코로나 시국에친구너무 많아도 골치아플듯요 ㅜ

  • 2. ㅇㅈ
    '20.11.22 11:39 PM (39.118.xxx.107)

    코로나시국이여서 거리두기 최대로 하는게 좋은거 아닌가요 그냥 올해는 친구사귀는것보다 코로나안걸리는걸 목표로 하고 다니라고 하면 안되나 ㅜ

  • 3. 그렇게
    '20.11.22 11:49 PM (121.159.xxx.14) - 삭제된댓글

    둘이 짝이되어 가버린 친구는 맘에 담아 두지마라하세요.
    혹시 다시 둘다 다가와도 그냥 받아주지마라하세요.
    그나이에는 다시와도 상처주고 가버리거든요.
    혼자 주변을 살피며 혼자만의 시간도 견뎌내고 지내다가 다가가고싶거나 다가오는 친구가 있으면 잘지내보라구요.
    어른이나 아이들이나 다 자기랑 맞는 친구가 생길때까지 나 자신을 믿고 잘지내면 좋은 일이 생긴다 말해주세요.
    친구도 그렇게 배신하는 친구는 못쓰는데 알아서 둘이 가버려서 너에게는 행운이라고 말해주세요. 가버린 친구들은 뒤돌아볼필요없는거다.너랑 맘이 같은 친구를 만나라구요.
    내뒤엔 나를 제일 사랑해주고 지켜주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다.
    라고 생각하고 용감하게 견디라구요.
    대신 하교길 엄마가 친구생길때까지 마중나가서 같이 하교해주세요.
    친구없다 상심마세요. 현명하게 자길할일 잘하고지내면 다 해결되요.
    밝은 마음이 밝은 기운을 뿜는답니다.

  • 4. 아마
    '20.11.22 11:51 PM (123.214.xxx.130)

    아이의 느낌이 맞을거예요.
    여자아이들이 홀수면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냉정하게 새친구에게 밀린건데ㅠㅠ 아이에겐 그런 내색은 마시고 혼자인 다른 친구들은 없는지 살펴보고 먼저 용기내서 말을 걸어보라고 하는건 어떨까 싶어요.
    이미 기존 친구들은 좋은 관계로 변화시키기가 어려울거 같아요.

  • 5. 계속
    '20.11.23 12:04 AM (14.138.xxx.75)

    계속 친구는 변해요. 아이들은 성향 맞는 애들끼리 뭉치기 때문에 계속 변해가요. 그 친구들이 그런건 어쩔 수 없고 아이가 폭넓게 친구를 사겨야죠.

  • 6. 1112
    '20.11.23 12:24 AM (106.101.xxx.107) - 삭제된댓글

    저학년은 엄마가 나설수밖에 없더라고요ㅠㅠ
    그쪽 엄마 통해 초대하고 놀게하고
    코로나로 밖에 나가 놀수는 없으니 소규모로 봐야하니 더 그렇고요

  • 7. ..
    '20.11.23 1:32 AM (122.38.xxx.102)

    동네 다니는 학원 없나요
    애들은 동선이 같아야 더 친해지더라구요
    같은 학원 다녀야 중간에 놀기도 좋아요
    같은 반 아니더라도 다른 애들 얼굴 익힐 기회를 많이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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