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관계 힘들어하는 초등저학년딸~

엄마 조회수 : 2,825
작성일 : 2020-11-22 23:36:34
저희 첫째는 작년 초1입학때도 참 많이 힘들었어요~내내 울고 적응을 못해서 수업을 못하고 집에 온적도 있고 화장실에서 숨어서 울고 어떤날은 정말 학굣화장실에서 내내 울었다고 했죠~이유는 그냥 엄마가 보고싶었다고ㅠㅠ불안이 있고 예민한 아이라 놀이치료도 받고 아이 친구만들기에도 애써서 그나마 2학기 후반엔 잘다니기 시작하고 친구도 사귀었죠~1학년때 넘 힘들어해서 2학년 반배정때는 친해진 그친구랑 같은반을 해주시는 배려를 해주셔서 이번 2학년~코로나로 몇번 못가다 지금은 매일 등교인데~얼마전 한명 새친구도 사귀어 이제 셋이 다닌다길래~친구도 사귀고 내심 기특하다 했는데 저번주부터 자꾸 자기만 빼고 그둘이 손잡고 다니고 자꾸 자기를 일부러 피하는듯하다고~같이 놀자고 하고싶은데 말은 안나오고 자기 자신도 답답하고 학교가기가 넘 싫다고 하는데~ㅠ제가 도와줄수 있는게 있을까요?남편은 아이가 견뎌야할 몫이라고 하는데 저도 같은 생각이긴하지만 너무 짠하네요ㅠ선배맘님들의 조언 부탁드릴께요


IP : 175.119.xxx.4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1.22 11:38 PM (39.118.xxx.107) - 삭제된댓글

    코로나 시국에친구너무 많아도 골치아플듯요 ㅜ

  • 2. ㅇㅈ
    '20.11.22 11:39 PM (39.118.xxx.107)

    코로나시국이여서 거리두기 최대로 하는게 좋은거 아닌가요 그냥 올해는 친구사귀는것보다 코로나안걸리는걸 목표로 하고 다니라고 하면 안되나 ㅜ

  • 3. 그렇게
    '20.11.22 11:49 PM (121.159.xxx.14) - 삭제된댓글

    둘이 짝이되어 가버린 친구는 맘에 담아 두지마라하세요.
    혹시 다시 둘다 다가와도 그냥 받아주지마라하세요.
    그나이에는 다시와도 상처주고 가버리거든요.
    혼자 주변을 살피며 혼자만의 시간도 견뎌내고 지내다가 다가가고싶거나 다가오는 친구가 있으면 잘지내보라구요.
    어른이나 아이들이나 다 자기랑 맞는 친구가 생길때까지 나 자신을 믿고 잘지내면 좋은 일이 생긴다 말해주세요.
    친구도 그렇게 배신하는 친구는 못쓰는데 알아서 둘이 가버려서 너에게는 행운이라고 말해주세요. 가버린 친구들은 뒤돌아볼필요없는거다.너랑 맘이 같은 친구를 만나라구요.
    내뒤엔 나를 제일 사랑해주고 지켜주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다.
    라고 생각하고 용감하게 견디라구요.
    대신 하교길 엄마가 친구생길때까지 마중나가서 같이 하교해주세요.
    친구없다 상심마세요. 현명하게 자길할일 잘하고지내면 다 해결되요.
    밝은 마음이 밝은 기운을 뿜는답니다.

  • 4. 아마
    '20.11.22 11:51 PM (123.214.xxx.130)

    아이의 느낌이 맞을거예요.
    여자아이들이 홀수면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냉정하게 새친구에게 밀린건데ㅠㅠ 아이에겐 그런 내색은 마시고 혼자인 다른 친구들은 없는지 살펴보고 먼저 용기내서 말을 걸어보라고 하는건 어떨까 싶어요.
    이미 기존 친구들은 좋은 관계로 변화시키기가 어려울거 같아요.

  • 5. 계속
    '20.11.23 12:04 AM (14.138.xxx.75)

    계속 친구는 변해요. 아이들은 성향 맞는 애들끼리 뭉치기 때문에 계속 변해가요. 그 친구들이 그런건 어쩔 수 없고 아이가 폭넓게 친구를 사겨야죠.

  • 6. 1112
    '20.11.23 12:24 AM (106.101.xxx.107) - 삭제된댓글

    저학년은 엄마가 나설수밖에 없더라고요ㅠㅠ
    그쪽 엄마 통해 초대하고 놀게하고
    코로나로 밖에 나가 놀수는 없으니 소규모로 봐야하니 더 그렇고요

  • 7. ..
    '20.11.23 1:32 AM (122.38.xxx.102)

    동네 다니는 학원 없나요
    애들은 동선이 같아야 더 친해지더라구요
    같은 학원 다녀야 중간에 놀기도 좋아요
    같은 반 아니더라도 다른 애들 얼굴 익힐 기회를 많이 만들어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4658 오늘 최고로 웃긴 댓글 봤어요. 25 나만 웃긴가.. 2020/12/22 5,688
1144657 가게 바닥에 오일병을 깨트려서 미끄러운데 방법 있을까요? 11 2020/12/22 2,141
1144656 몇백명 죽인 판새들인데 법조인 불러 코로나 극복방안 논의할만 하.. 9 대통령위 윤.. 2020/12/22 749
1144655 코로나 극복 방안을 대법원장이랑 논의하나요? 15 2020/12/22 1,001
1144654 방금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소환장 보낸다고 하는데... 16 ... 2020/12/22 2,641
1144653 집 값이 내리면 무주택자들이 집을 살 거라고 보시나요? 29 ... 2020/12/22 3,126
1144652 담마진보다 헐씬 더 생소한 어린선 7 ***** 2020/12/22 1,543
1144651 서울시민을 뭘로 보고 나경원이 출마한다는 거죠? 6 .... 2020/12/22 933
1144650 경기도에서 학교 다니던 아들 코로나 검사하고 3 코로나 검사.. 2020/12/22 1,695
1144649 진혜원검사, 羅씨 소견서에.._그럼 난 하버드 졸업 소견서 있어.. 7 국상소견서 2020/12/22 2,223
1144648 엘지 휴대폰 초기화만 답인 가요? 1 크하하하 2020/12/22 822
1144647 못된 딸... 1 .. 2020/12/22 2,051
1144646 코로나19는 음성 나온 MB, 서울대병원 입원 19 ㅇㅇㅇ 2020/12/22 4,079
1144645 노트 4같은 오래된 모델 3 00 2020/12/22 1,267
1144644 윤석열 운명의 날, 청와대로 김명수대법원장 초청한 문재인대통령….. 27 ㅈㅈ 2020/12/22 2,552
1144643 우리나라에 들여오는 허쉬초콜렛이 허쉬가 아니래요 11 .... 2020/12/22 3,630
1144642 한천가루 대형마트 가면 있나요? 3 ..... 2020/12/22 1,248
1144641 펜트하우스 오윤희가 범인인가 보네요? 14 ㅎㅎ 2020/12/22 6,690
1144640 뭉뚱그려 말하고 결국은 우기는 사람 1 말하는 법 2020/12/22 798
1144639 윤석열, 정직 처분 집행정지 재판에서 판사들은 과연? 1 ... 2020/12/22 1,007
1144638 단타는 어떻게 하는거에요? 8 주식초보 2020/12/22 2,169
1144637 무역업계에 일하고 계신 분 도움 요청드려요 9 ... 2020/12/22 1,014
1144636 미국병원들, 생명살리기 순위 결정할 판 4 .. 2020/12/22 1,105
1144635 송파인데요 유방암 조직검사 병원 추천해주실수있나요 12 티티 2020/12/22 2,829
1144634 직원들 다같이 식사.. 5명씩 나눠서? 13 궁그미 2020/12/22 3,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