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소형김치냉장고 어떤가요?

냉장고 조회수 : 2,199
작성일 : 2020-11-22 12:52:50
김치냉장고 스텐드 형10년 썼어요 아직 기능이 고장 난건 아니구요.
김치는 최근5년 해마다 주는 친구가 있어서 김치냉장고통 2통씩 받아먹어요. 어쩌다 총각김치 작은거 한통이나 겉절이도 같이 주네요.
결혼 10년동안 김치냉장고 없이 살다 시댁 친정에서 하도 난리셔서 김냉 샀는데 정작 5년 전부터 시댁에서 김치 안하고 친정에서도 안받아 먹네요. 처음 살 땐 이 큰걸 뭐에 쓰나 하다가 요즘엔 쌀이랑 잡곡이랑 된장 고추장 간장 액젓 뭐 이런류까지 보관하니 빈채로 있지는 않아요.
그런데 12월에 이사가는데 32평 주방인데 주방 공간이 좁아서 김냉 자리가 없어 냉장고 옆에 지금 김냉을 놓으면 식탁을 거실로 빼야해요. 중고등아이들 있어 아침 식사 급히 간단히 매일 먹어서 식탁이 거실에 있으면 많이 불편할것 같아요.
냉장고에서 김치냄새 나는것도 싫고해서 소형 스텐드 형으로 바꾸면 덜 답답하고 좀 비좁아도 식탁을 넣을 수 있어요.
요즘 세일 기간이라 고민인데
4인가족 소형 김냉 쓰시는 분들 어떠신가요?
IP : 59.12.xxx.2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pehg
    '20.11.22 1:02 PM (125.186.xxx.133)

    고민하다 삼성 비스포크 300리터정도 스텐드샀는데
    만족도200입니다
    가격도 저렴해요 80만원정도
    김치도 들어가고 다른것도 보관하니편해요
    온도가 냉장,냉동과 달라서 활용도가 높아요

  • 2. ......
    '20.11.22 1:03 PM (211.178.xxx.33)

    주변보면 김냉크면 베란다로 빼놓고 잘쓰시던데.

  • 3. ㅇㅈ
    '20.11.22 1:04 PM (125.189.xxx.41)

    제가 이번에 님과 같은 이유로 바꿨어요..
    스탠드 김냉 있었는데 본래 냉장고도 큰데다가
    음식물 감당도 안되구요..
    이사하다가 뒤쪽 구석에 화석된 음식물도 나오고요.ㅠ
    제가 감당할 범위내로 쓰자 싶어서 스탠드 버리고
    딤채 작은쁘띠 김냉 샀어요.
    결론은 만족...작고 이뻐요..
    근데 조금만 더 컸슴 해요..
    그 사이 싸이즈 김냉은 뚜껑식밖에 없는거같아
    저도 행사할때 그냥 샀어요..
    이번 김장에 시댁에서 김치 두통분량 가지고왔는데
    뭐 나눠넣으니 딱 좋아요..

  • 4. 얼마전에
    '20.11.22 1:05 PM (222.103.xxx.25)

    김치를 많이 안먹어서 큰 김치냉장고 치우고
    위니아 쁘띠 샀어요. 모양도 귀엽고 잘쓰고 있어요.

  • 5. 뒷베란다에도
    '20.11.22 1:11 PM (59.12.xxx.22) - 삭제된댓글

    놓을 자리가 없어요 확장형이라 뒷베란다도 세탁기랑 건조기 놓으면 다른건 더 들어갈 자리가 없네요.가스검침기 때문에 건조기를 세탁기위에 놓을 수가 없어 공간이 더 부족하네요.

  • 6. ..
    '20.11.22 1:50 PM (117.111.xxx.206)

    저 김냉 없는데 제게 파세요.
    40키로 김장 일반냉장고에 넣고 먹으니 김냉 간절하네요.
    새 거 살 형편은 안 되고..
    계속 고민 이예요.

  • 7. 스탠드형
    '20.11.22 1:51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김치냉장고는 활용도가 높은데 방 구석에 놓더라도
    보관용으로 사용하면 좋을 텐데 왜 작은 걸로 바꿀려고
    하나요?

  • 8. 점둘님
    '20.11.22 1:55 PM (39.7.xxx.123)

    댁이랑 거리가 멀면 김냉값에 운임까지 별로 이득이 없으실것 같아요 요즘 말밥엡에 김냉 꽤 나오는것 같아요 한번 찾아보셔도...
    김치 40킬로면 많이 드시네요

  • 9. 그간 잘
    '20.11.22 1:56 PM (39.7.xxx.123)

    쓰긴 했는데 베란다도 둘 곳이 없고 주방도 그렇고 해서 고민되요. 일단 이사가보고 써보고 결정해야할까보네요

  • 10. 원글님
    '20.11.22 2:57 PM (211.110.xxx.60)

    그럼 원도어로사세요. (냉장,냉동,김치로 분리된 냉장고)어차피 가로공간이 모자라서 식탁을 못놓는거지 세로공간과는 무관하잖아요.

    저같은 경우 양문형냉장고500L대 다용도실에 안들어가 원도어 냉장고로 바꾸니 충분히 들어가서 잘 쓰고있어요

  • 11. 60님 말씀대로
    '20.11.22 3:00 PM (59.12.xxx.22)

    제가 본게 딤채 소형 스텐드 형이예요. 모양도 이쁘고 자리도 적게 차지해서 맘이 많이 가네요. ㅋㅋ 결정장애. 우째요.

  • 12. ..
    '20.11.22 9:49 PM (125.176.xxx.76)

    말밥엡이 뭔가요?
    자세히 좀 부탁해요.

  • 13. 윗님
    '20.11.23 8:19 AM (59.12.xxx.22)

    보통 당근앱을 말밥앱이라고도 많이 해요. 특정 앱 광고를 피하기 위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36568 본인이 버는 돈보다 더 쓰면... 9 참나 2020/11/22 2,724
1136567 가죽 벨트에 구멍을 더 뚫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12 ... 2020/11/22 4,872
1136566 대졸 여성 임금이 어느정돈가요 14 ㅇㅇ 2020/11/22 4,307
1136565 빙하가 급격히 녹고 있어서 이제 지구 시간이 얼마 안 남았어요.. 25 .. 2020/11/22 4,481
1136564 식구들 옷 개인별로 따로 세탁하세요? 6 dd 2020/11/22 1,926
1136563 초4 아들 독후감 왜이렇게 못쓰나요ㅋㅋ 18 가을가을해 2020/11/22 3,444
1136562 흙수저 고소득 신혼이 살아갈 집 좀 구해주세요 33 ㅇㅇ 2020/11/22 5,558
1136561 염색한지 이틀.파마하면 안되겠지요? 3 퍼머 2020/11/22 1,793
1136560 생강청이 써요ㅜ 10 진저 2020/11/22 1,600
1136559 70대 자식 없는 어르신들 자잘한 도움 받는 방법 있을까요? 19 .. 2020/11/22 5,739
1136558 친구 1 마음 2020/11/22 1,090
1136557 저녁은 꼬막비빔밥 준비합니다 3 무지개 2020/11/22 1,970
1136556 조수미씨 민요도 잘부르시네요 5 ㅇㅇ 2020/11/22 1,154
1136555 16개월 학대 받아 사망한 아기요, 20 학대 2020/11/22 4,762
1136554 아기가 갑자기 많이 먹고 잘 자요 16 궁금 2020/11/22 5,623
1136553 굴 넣은 김장김치속 어떻게 먹을까요 4 김장김치 2020/11/22 1,928
1136552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 6 박통 2020/11/22 2,402
1136551 등뒤쪽이 뻐근한데.. 4 ㅣㅣ 2020/11/22 2,055
1136550 전셋집에 식세기 설치해보신 분? 9 거지거지설거.. 2020/11/22 3,936
1136549 밥물 밥따로 물따로 7일째 7 슬리피 2020/11/22 3,254
1136548 pd수첩 - 전세시장 사기의 설계자들 2 ... 2020/11/22 1,925
1136547 식세기 다들 어떻게 사용하세요? 25 따란 2020/11/22 4,667
1136546 대문에 아들딸 차별글이 어리석은게 15 2020/11/22 4,624
1136545 반반결혼 준비 중 예산. 23 ... 2020/11/22 3,497
1136544 김장 맨위에 배추로덮고 소금뿌리는거요 5 2020/11/22 2,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