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싫어요.
그랬껄랑.
먹었껄랑.
껄랑껄랑.
이런 말투의 사람들 두 명 아는데
다 뻔뻔하고 이기적인 사람들임.
또 한 명은 성추행범.
걸랑 거리는 인간중에 멀쩡한 인간이 없었네요.
그런 인간만 만난건지도 모르지만
언어가 그 사람에 대해 많은 걸 말해주는건 사실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랬걸랑요. 하지마요.
00 조회수 : 2,659
작성일 : 2020-11-21 21:48:36
IP : 58.122.xxx.9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11.21 9:49 PM (222.237.xxx.88)경기도 사투리입니다.
2. 두명 ㅎㅎ
'20.11.21 9:50 PM (223.38.xxx.244) - 삭제된댓글두명을 판단하다니 그런 판단 어이 없걸랑요.
원글님 세상 걸랑의 모집단이 두명인거???3. 그런가요
'20.11.21 9:52 PM (1.230.xxx.106)서울뚝배기 주현 아저씨가 떠올라요
4. 하지마요하지마요
'20.11.21 9:54 PM (1.237.xxx.156)하지 마세요!가 맞죠
5. ㅇㅇ
'20.11.21 9:55 PM (175.223.xxx.81)경기서울사투리에요.
6. ㅋㅋㅋ
'20.11.21 10:10 PM (175.119.xxx.29)서울뚝배기 주현 아저씨가 떠올라요222222
7. ㅇㅇ
'20.11.21 10:33 PM (119.194.xxx.243)이 말투 주현 아저씨 유행어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사투리였군요.
8. ㅡㅡ
'20.11.21 10:56 PM (114.203.xxx.20)요즘 저런 말 쓰는 사람도 없지만
해라 마라하는 게 더 거슬리네요9. 날날마눌
'20.11.22 12:16 AM (118.235.xxx.70)아 하필 시아버님이ㅠ
10. 그럼
'20.11.22 12:32 AM (116.125.xxx.41)그랬거덩~ 은 어떤가요
11. ㅋㅋ
'20.11.22 3:25 AM (223.39.xxx.246)그랬거덩에 갑자기 빵터짐 ㅋㅋ
자매품 그랬다능도 있다능 ㅋ12. ..
'20.11.22 7:35 AM (180.231.xxx.63)저도 싨네요
개인적으로 라는 말도요
내입에서 나오는말이 곧 내 생각인데 앞에 왜 개인적으로
라는 말을 붙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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