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주에 친구가 없는 사주?

.. 조회수 : 12,076
작성일 : 2020-11-21 18:35:54

고독사주? 뭐 그런걸까요?

제가 15년전에 사주를 봤었는데 지금 그분을 찾을수가 없네요 ㅎ

15년 지난 지금 사주가 얼핏 맞거든요 ㅠ 결혼도 그렇고 남 편도 같아요.


그때 당시 그사람이 주위사람한테 잘해도 니가 베푼만큼 돌아오지도 않을거고 주변인하고 잘 지내봤자 소용없다는 뉘앙스로 말했었는데.. 인복이 없댔나??.

그때만 해도 저는 친구들이 주위에 정말 많았고 ㅜ 친구 없어서 고민해본적도 없었어요. 사람도 금방 잘 사귀는 편ㅜ

고딩때도 주위애들이 저 친구많다고 부럽다고 --;;;


 그런데 지금은 문득 돌아보니 10년지기 친구들이랑 거의 연락이 전무하네요.

그들도 애낳고 살면 연락이 뜸하다 뭐 그런걸로 이해할 수있겠지만 연락이 뜸한정도가 아니라 연락끊기는 순간 안좋게 헤어진거 있잖아요. 내가 화나서 차단하기도 하고 그들이 날 차단하기도 하고...

그렇게 따져보니 옛날 친구들하고는 거의 왕래가 없고 주변 아이친구들하고만 지내는것 같아요...


이런 사주는 어떻게 보강해야 하나요?

언젠가부터 친구들 없어지고 저 사주분이 했던 말들을 의식하게 되고.. 그러면서 있을때 최선다하자 어차피 멀어질것을..

이렇게 생각하며 있는 인연들한테 잘하려고는 해요 ㅎ ㅜ 그래도 소용없는것 같ㅇ지만 ㅠㅠㅠ 

IP : 124.54.xxx.13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0.11.21 6:39 PM (70.106.xxx.249)

    근데 님만 그런게 아니라 여자들 대부분 결혼하고 애낳고 살면서
    친구들 많이 없어져요
    큰일 아니면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혼자몸일때나 친구고 뭐고 찾는거지 나이들고 자식키우고
    그럼 친구가 뭐에요 걍 동네아줌들이나 잠깐 노는거죠

    사주상 비겁이 기신이면 그런소리 들어요
    인복없고 내꺼 뺏기기 쉬우니 친구도 적인 사주죠

  • 2. 70님
    '20.11.21 6:43 PM (124.54.xxx.131)

    정말 그럴까요? 오늘 조금 맘이 심난한 부분이 있었는데 님말 들으니 그런가 싶기도 하네요 ㅎㅎㅎ
    그냥 지나간 인연들은 맘에 담아두지않고 잊어야겠죠?
    그래도 옛날생각하면 아쉬운부분이 많네요 ^^

  • 3. ㅡㅡ.
    '20.11.21 6:46 PM (70.106.xxx.249)

    여러군데서 그소리 들었으면 친구 있어봤자 님한테 해가 되는 거에요
    오래사귄 친구가 질투한다거나 적이 된다거나

    내껄 뺏는다거나요
    걍 절친 이런거 하지말고 얕게 지인이나 만들며 사세요

  • 4. 비겁이
    '20.11.21 6:47 PM (183.98.xxx.141)

    없는 사주 있죠
    저도 그래요(지장간에도 한개도 없음)
    딱히 남는 친구없고 굳이 어울리기 싫고 그래서 늘 경쟁이 싫고, 또 항상 무경쟁이었어요(하면 다 됌;;;)
    하지만 관이 많아 어디서나 내소임은 다하는

    비겁많아 친구들하고 만나고 토킹 즐기는 그녀들 보면 살짝 부러우면서도 피곤하더라구요

  • 5.
    '20.11.21 6:52 PM (106.101.xxx.69)

    혼자 노는거 좋아하고 즐겨요.
    섞이니까 웬지 손해보는 느낌들고요.
    일하면 남들과 있어도 혼자 더 많이 깊이 놀 수 있어 좋아요.

  • 6. 영통
    '20.11.21 7:51 PM (106.101.xxx.122)

    백금 반지 끼라고...유튜브에서..인복 생기게 한다고

  • 7. 82가더좋아요
    '20.11.21 8:17 PM (124.51.xxx.190) - 삭제된댓글

    여러군데서 그소리 들었으면 친구 있어봤자 님한테 해가 되는 거에요
    오래사귄 친구가 질투한다거나 적이 된다거나

    내껄 뺏는다거나요
    걍 절친 이런거 하지말고 얕게 지인이나 만들며 사세요 22222

  • 8. ..
    '20.11.21 10:12 PM (124.54.xxx.131)

    인복은 없고 경쟁자는 많다고 하는것 같았어요
    70님 하는말이 그말일까요 ㅠ
    얕게 지인이나 만들며 ㅎㅎㅎㅎ 다행히 사람들은 잘 사귀어서 여기저기 잘 알고 지내기는 해요
    그냥 그렇게 살라는 말씀이시죠 ㅎ 네 감사합니다
    댓글들 다 감사드려요^^ 백금도 사볼까요?^^

  • 9. ..
    '20.11.22 1:27 PM (211.36.xxx.104)

    원래 나이들면 다 그래요.
    환경이 변하는 것에 맞춰서 친구 다시 사귀면서 사는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37108 SBS 에 이날치 스폐셜 하고 있어요 3 .. 2020/11/22 3,312
1137107 오달수가 전라도를 능욕한다 5 풀잎사귀 2020/11/22 3,166
1137106 오촌조카 대학입학 축하금은 1 고모 2020/11/22 2,184
1137105 [펌]사회주의 국가에서 잘 쓰는 기법 21 ..... 2020/11/22 2,674
1137104 나이드니 괜찮다 소리 듣는 타입요 크니 2020/11/22 2,014
1137103 욱하는 남자요. 성격 변하던가요? 13 ..... 2020/11/22 3,145
1137102 이지혜 원래 얼굴이 통통했나요? 5 .. 2020/11/22 4,630
1137101 개인작업실로 사무실 하나 내고싶네요 11 ..... 2020/11/22 3,111
1137100 1호가될수없어에 이은형 강재준 커플은 이제 안나오나요? 8 ㅇㅇ 2020/11/22 6,537
1137099 지금 사는 집 팔고 신규 분양 받는 거는 어떤가요? 17 하하 2020/11/22 3,882
1137098 선우은숙.이영하 15 모모 2020/11/22 21,385
1137097 또래오래 광고 저 여자 누구에요? 8 밥맛 2020/11/22 4,115
1137096 내인생 황금기는 결혼전 연애할때고 결혼후는 너무 힘든거 같아요 2 2020/11/22 2,654
1137095 스타트업..남주가 분노조절장애에 폭력적 42 어휴 2020/11/22 7,032
1137094 시립대 혹은 청량리역근처 맛집 4 서울 2020/11/22 1,654
1137093 서울식 잔치국수 11 춥다 2020/11/22 4,415
1137092 조국사태 조작,공작은 윤석열의 무덤이 될 것 25 세상의 이치.. 2020/11/22 2,294
1137091 (조언절실) 절임배추 말고 생배추로 하면 김장 어렵겠죠?? 3 첫 김장 2020/11/22 1,973
1137090 올 한해 정말 힘들었던 일 한가지씩 이야기해봅시다. 10 크리스틴 2020/11/22 2,656
1137089 가정주부 주담대 안되나요 8 Asdl 2020/11/22 4,385
1137088 만약 당신이 리트리버를 키운다면. 4 ..... 2020/11/22 2,097
1137087 MB 국정원, 박재동 화백의 EBS '세계테마기행' 출연까지 감.. 7 뉴스 2020/11/22 1,747
1137086 손 발이 찬데 효과본거 있으세요? 21 2020/11/22 4,779
1137085 생팥안삶고 호박죽에 넣어도 5 땅지맘 2020/11/22 1,713
1137084 딸아이가 교제 중인데 상대 부친이 ... 41 ..... 2020/11/22 31,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