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 tnr이 정답일까요?
병원에 4박 5일 있다 왔으니까 회복도 하고 온거 같은데...
그리고 올때 건강한 모습이였거든요
돌아온날에는 사료도 간식도 잘 먹고 쥐도 잡아먹고 잘 지냈는데...
괜히 고생만 시키고 죽은것 같아 너무 미안한 맘만 들어요
암컷이라 새끼 낳는게 너무 안됐어서 가을에 해줬는데....
과연 tnr이 정답일까요?
정말 고민되네요
1. ㅇㅇ
'20.11.21 5:46 PM (175.127.xxx.153)그래서 tnr 반대하는 캣맘들 많아요
보호자없는 길냥이라고 지정병원에서 대충 할수도 있는거고
강쥐도 중성화수술하면 한동안 산책도 안시키고 조심하는데 길냥이는 바로 방사시키니 어떤 사고를 당할지 모르죠2. ...
'20.11.21 5:47 PM (112.214.xxx.223)돈벌이식 공장식으로 하니까 문제죠
직접 돈 내고 하면 별 문제없는건데3. ㅠㅠㅠ
'20.11.21 5:47 PM (219.254.xxx.73) - 삭제된댓글암냥이는 5일정도에 다 아물지는 안던데 ㅠㅠ
그래도 어린냥이가 계속 새끼낳아 개체수 늘고
아기냥이 죽고 하는것보다
수술이 나을것 같아요4. mmm
'20.11.21 5:48 PM (70.106.xxx.249)전에도 여기 글 올라왔는데
티엔알 시킨뒤 며칠후에 길고양이들 서너마리가 다 죽었다고.5. ...
'20.11.21 5:54 PM (125.128.xxx.123)그렇다고 대책없이 개체수 늘려서 어쩌라구요. 정말 자연에 맡기고 싶으면 길냥이 밥주기 하거나 죽을것 같은 냥줍도 마시고 자연적으로라도 개체수 조절하게 그냥 두시던가요.
6. 길냥이
'20.11.21 5:56 PM (39.125.xxx.17) - 삭제된댓글길냥이라고 하면 병원에서 대충하고 한 대에 3만원인가 하는 항생제 주사도 안 놔주고 해서
꼭 아는 병원에서 제대로 tnr 시키는 구조자들 계시더라고요.
그래도 tnr이 계속돼야 사람과 공생할 수 있으니까 계속 하는데 더 낫다고 봅니다.7. ...
'20.11.21 5:57 PM (1.240.xxx.125)암컷은 5일가지고는 안되요.
배터져 죽는 경우 많대요ㅠ
사람도 배가르면 회복이 2주는 있어야 그나마 움직일만하지요.8. 저는 당연히
'20.11.21 6:01 PM (221.150.xxx.179)해야한다는 주장입니다
중성화하고 얼마 안있어 없어지거나죽으면
너무 미안하고 맘 아프지만
한두명 밥주다 계속 새끼낳아 열마리되어
말로 다못할 맘고생한거 생각하면
그후 사활을 걸고 전원 잡아 중성화하니
(충분히 입원 ,퇴원후 신경써서 먹을거 챙겨줌)
열마리가 넘어도 중성화 전보다는
저도 고양이들도 한시름 놓고 살것같습니다9. 한낮의 별빛
'20.11.21 6:03 PM (211.36.xxx.95)당연히 해야죠.
개체수 조절해야 하니까요.
대신 중성화하고 병원에 며칠 더 둘 수 있게
아는 병원에서 할 필요는 있는 것 같아요.
저는 꼭 아는 병원에 부탁해서 해요.10. 꾸리
'20.11.21 6:04 PM (86.181.xxx.46)정말 속상하시겠어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tnr을 해서 개체수를 줄여야해요.
중동같이 고양이에 매우 호의적인 나라도 아니구요.
하루가 멀다하고 쉽게 자기 화풀이를 고양이에게 하는 사람도 많구요
거리의 삶이 너무 힘들잖아요...
정말 태어난 길고양이에게 강제로 tnr시켜서 미안한데...
그래도.. 그게 답일것 같아요..
저도 개 고양이 키우는데요..
모두 7개월 5개월에 중성화 시켰어요.
제 의사로 시킨거지요.
물론 하면 나도 좋고 너도 좋지 하면서...
한편으론..과연 쟤가 원했을까???생각합니다.11. ..
'20.11.21 6:18 PM (121.165.xxx.235)암컷 3마리 TNR 성공한 저는 운이 좋았던걸까요? ㅠ
수술 실패한 병원 이름 밝히고 실패횟수 인터넷에 공개해야 합니다12. 사료에 넣어
'20.11.21 6:24 PM (116.41.xxx.141)생식억제하는 물질 저번에 개발됐다는거 봤는데
ㅜㅜ
좀 빨리 나왔으면 하네요
Tnr 만이 답인데 넘 어려워요 ㅜ13. 가슴이 아프네요
'20.11.21 6:32 PM (14.34.xxx.99)하긴 생각해보니
저희집 암컷도 중성화하고나서
입원 2박3일하면서 아플까봐 링겔꼽고
퇴원후에도 상처 핥아서 터질까봐 넥카라했다가 옷입혔다가
하면서 몇주보낸 기억나는데
수술하고 며칠후 그냥 방생하면
상처 핥아서 덧나고 몸도 추스르기 힘들것 같아요
어쩌다 길에서 태어나서 이런 고생을...ㅠㅠ
너무 불쌍해요. 착하데 착하고 연약한데..14. 지금
'20.11.21 6:55 PM (112.154.xxx.195) - 삭제된댓글계절이 범백이 유행하기 좋은 계절이라
tnr보다는 아마 범백으로 죽었을지도 몰라요
수술한 병원에서 감염됐을 수도 있어요
저희동네 고양이도 tnr하고 죽었는데 병원이 이미 범백이 발생한 병원이어서 이를 숨긴 수의사한테 항의하고 그랬어요
감염속도도 엄청 빠르고 치사율도 절대적으로 높아요
먹이나 물 같이 먹으면 백퍼 전염되기 때문에 따로 먹여야 할 정도로 감염 속도가 빨라요15. 휴
'20.11.21 7:16 PM (180.67.xxx.130)암컷은 적어도 2주는 넘어야할것같아요
tnr해주었으면 적어도 창고던 어디던가에 넥카라하고
해야지 수술하고 배갈랐는데 혀로 핥으면 다 벌어지고
잘못될수있으니까요
마무리까지 해주는걸로..
창고가 아니라면 갇아놓는 어디라도 해야할것같아요
참 어려운일이네요
어쩔수없다고 한다면 그것도 그렇고
tnr역시 복불복이고 운에 맡길수밖에 없는 길고양이들의 운명이...16. ㅇㅇㅇ
'20.11.21 7:37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수술후 케어도 중요한데 그게 잘 안 되었단 모양이네요
울 강아지 중성화수술하고
항생제 먹고 수술한 부위 덧나지 않게 소독 매일 해줬어요
실밥 풀때까지요
길냥이도 수술후 케어에 점 더 신경을 써야할텐데
그게 주인이 있는 애들이 아니다보니 ㅠ17. 안타깝지만
'20.11.21 8:37 PM (182.212.xxx.60)그래도 tnr은 해야 한다고 봅니다 ㅠㅠ
넘쳐나는 개체 수를 조절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봐요
저희 딸램냥이 수술하고 열흘간 전기요 위에서(5월) 몸지지며 요양하더군요. 냥줍한 남편이 그 열흘을 안아 재우고 밥이랑 물도 갖다 먹였어요. 너무너무 앙상하게 말랐는데 실밥 제거하고 그제서야 회복했어요. 이 계절에 저희 아이같은 상황을 길에서 맞이한다면 생존 자체가 어려울 수도 있겠네요 ㅠㅠ18. 에고
'20.11.21 8:51 PM (1.227.xxx.59)진짜 넘 가여운 동물이 길냥이 인것 같아요.
tnr않하면 개체수도 문제지만 발정기오면 그럴게 자궁이 아프다고해요.
집에 길냥이 데려왔는데 발정기 왔을때 밤새 고통에 울더라고요. 병원에 문의하니 고통이심하고 나중에 자궁질환도 생길확율이 많다네요. 임신하면 고통이 없다가 새끼낳으면 몇달있다 또 발정기오고 그 고통이 반복되니.. 길냥이 숫컷도
고달픈데 암컷은 더 힘들고 고달픈 생 인것같아요.19. ㅇ
'20.11.21 9:15 PM (211.36.xxx.178) - 삭제된댓글tnr 안한다고 개체수 느는거는 아닌것 같네요
길냥이 밥주는 사람들은 알텐데요
새끼 낳으면 그중 살아남는 놈들은 한두마리 것도 삼개월 안에 그렇고 살아남더라도 얼마 못가서 로드킬로 전염병으로 많이 죽어요20. ...........
'20.11.21 9:29 PM (211.109.xxx.231)길냥이들 특히 암컷은 정말 너무 불쌍해요..ㅠㅠ
21. alerce
'20.11.21 9:53 PM (181.166.xxx.92)tnr 안한다고 개체수 느는거는 아닌것 같네요
길냥이 밥주는 사람들은 알텐데요
새끼 낳으면 그중 살아남는 놈들은 한두마리 것도 삼개월 안에 그렇고 살아남더라도 얼마 못가서 로드킬로 전염병으로 많이 죽어요2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