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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유난스러운가봐요

... 조회수 : 2,909
작성일 : 2020-11-21 09:14:06
코로나로 매일 걱정하고 있는데 아이가 친구 생일이라 다들 모인다며 나간다네요 선물만 전해주고 오라는데 대답을 안해요ㅠㅠ 어제 저녁에는 남편이 회사에서 회식하고 온다길래 욕을 바가지로 했더니 잠깐 있다가 왔다더라구요 남편과 아이는 제가 유난스럽다고 생각하는것 같은데 정말 이해가 안가요 오늘은 확진자가 더 많아질것 같아 더 걱정인데... 아이에게 뭐라고 하면 좋을까요? 빨리 일상생활을 되찾게되길...
IP : 182.217.xxx.17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20.11.21 9:17 AM (220.79.xxx.102)

    저희 딸도 오늘 친구들 만날 약속 잡았길래 절대 안된다고했어요. 확진자가 300을 훌쩍 넘었는데 모임을 갖는건 너무나 위험하다했어요.

  • 2. 경각심
    '20.11.21 9:20 AM (39.7.xxx.55)

    애가 뉴스같은 걸 전혀 안보나봐요. 경각심이 없네요. 대3 아들 거의 집밖을 안나가요. 지난주까진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나갔는데 이번주에는 전혀 안나가고 약속같은 거 안잡아요. 남편 .. 회식은 커녕 땡돌이고요 친구들이 만나자 그러면 그러다가 뉴스타는 거라고 본인이 거절해요. 우리집 식당간지 오래되었어요. 포장해서 먹어요

  • 3. 뉴스
    '20.11.21 9:28 AM (211.193.xxx.134)

    총리 6번째 대국민 담화.."모임 취소하고 집에 머물러달라"

    https://news.v.daum.net/v/20201120210945734?x_trkm=t

  • 4. ..
    '20.11.21 9:31 AM (180.71.xxx.240)

    전 오늘 결혼식 가요ㅜㅜ
    코로나로 계속 미뤄지던 결혼식
    늦게 장가가는 사촌동생녀석 맘고생했을 우리이모
    축하는 해줘야죠.
    좀 일찍가서 미리 인사 다 하고
    식끝나면 바로 오려고요.
    식사는 패스
    저희집 대표로 제가 엄마모시고 둘이 후딱
    다녀올거에요.

    그외 모든 모임등은 취소에요.
    아예 잡질않아요..
    힘드네요
    아 당연히 외식은 포장이에요

  • 5. 결혼식가시는분
    '20.11.21 10:09 AM (121.160.xxx.249)

    마스크 벗지말고 조심히 다녀오세요.
    남편 선배들 결혼식 에서 밥먹고 확진 되었어요.
    5명이 같이 먹었는데 3명 확진.
    어제 얘기듣고 놀랐어요.

  • 6. ....
    '20.11.21 10:59 AM (222.99.xxx.169)

    유난스럽게 하긴 해야하는데... 저도 집콕, 남편도 퇴근후 집콕. 그런데 아이들은 정말 어찌하기가 힘든것 같아요.ㅠ 코로나이전에 비해 10분의 1도 안되게 나가놀긴 하는데... 그래도 아이들은...ㅠ 잔소리는 하지만 사실 밖에 나가면 어디서 뭘하는지까지 백프로 알순없어서요.

  • 7. ...
    '20.11.21 12:40 PM (110.9.xxx.48)

    결혼식 가시는 분..감사해요^^
    아이가 고3인데도 오늘 오후에 결혼식가서 밥먹고 오겠다는 남편과 실랑이 하고 있었는데 님글보고 님글 캡쳐해서 보여줬어요..인사만 하고 오겠답니다~복받으실거예요^^

  • 8. 조심
    '20.11.21 12:40 PM (175.120.xxx.219) - 삭제된댓글

    제 주변은 다들 조심하고 계시더라구요.

    저는 마트 올해 열번도 안가봤어요.
    모두 배달..

    장례식장만 사람없는 시간대에 가서
    인사드리고 오고 모임은 안했어요.
    여행도 안했고
    드라이브 몇 번.

    가족중에 학교, 병원 근무자들이 있어서
    더 조심할 수 밖에 없었지만
    밖은 바글바글하단 소리 들으면...
    우리집 20대 아들들에게 고마워요.
    알아서 저보다 더 신경쓰거든요.
    본건위생 철저히 교육 시킨 것은
    잘한 것 같아요.

  • 9. 조심
    '20.11.21 12:41 PM (175.120.xxx.219) - 삭제된댓글

     주변은 다들 조심하고 계시더라구요.

    저는 마트 올해 열번도 안가봤어요.
    모두 배달..

    장례식장만 사람없는 시간대에 가서
    인사드리고 오고 모임은 안했어요.
    여행도 안했고
    드라이브 몇 번.

    가족중에 학교, 병원 근무자들이 있어서
    더 조심할 수 밖에 없었지만
    밖은 바글바글하단 소리 들으면...
    우리집 20대 아들들에게 고마워요.
    알아서 저보다 더 신경쓰거든요.
    보건위생 철저히 교육 시킨 것은
    잘한 것 같아요.

  • 10. 조심
    '20.11.21 12:42 PM (175.120.xxx.219)

    주변은 다들 조심하고 계시더라구요.

    저는 마트 올해 열번도 안가봤어요.
    모두 배달..

    장례식장만 사람없는 시간대에 가서
    인사드리고 오고 모임은 안했어요.
    여행도 안했고
    드라이브 몇 번.

    가족중에 학교, 병원 근무자들이 있어서
    더 조심할 수 밖에 없었지만
    밖은 바글바글하단 소리 들으면...
    우리집 20대 아들들에게 고마워요.
    알아서 저보다 더 신경쓰거든요.
    어릴때부터 보건위생 철저히 교육 시킨 것은
    잘한 것 같아요.

  • 11. ...
    '20.11.21 1:32 PM (110.9.xxx.48)

    위에 남편이 결혼식간다고 했던 고3맘인데요..
    코로나 터지고 제대로 외식한번못하고,파마는 딱한번가고 요즘은 머리 질끈 묶고다녀요,사우나 노래방은 어떻게 생겼는지도 몰라요...모임한번 못갔어요..친구도 만난지가 언젠지..ㅠ
    집밥은 먹고 살아야하니 인터넷주문하거나 잠깐 슈퍼라도가면 소독제 가지고 파리마냥 손비비고 다녀요...
    빨리 수능 끝나고 코로나 잡히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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