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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계 어떻게 거절하세요?

난감 조회수 : 3,588
작성일 : 2020-11-21 08:18:02
주변에 항상 다단계하는 지인들이 있어요.
제가 잘 넘어가게 보이는지 영업을 잘 당하네요.
언제나 웃는얼굴로 거절하는데 속으로는 화나서 부글부글해요.
심지어는 일년동안 꼬시던 사람도 있었는데 지금은 안 만나요.
친했던 좋은 사람이었는데..
다단계 기분 나쁘지않게 거절하는 팁 없을까요?
IP : 124.216.xxx.2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1.21 8:19 AM (211.193.xxx.134)

    님도 한다고 하세요

  • 2. ㅇㅇㅇ
    '20.11.21 8:22 AM (119.198.xxx.60)

    본문 내용중에 정정하셔야 할 부분
    친했던 좋은사람

    친했던 ㅡ O
    좋은사람ㅡX


    질문에 대한 답변은 떠오르는게 없어서 죄송합니다

  • 3. ㅇㅇㅇ
    '20.11.21 8:29 AM (119.198.xxx.60)

    나는 상대방이 제시하는게 싫음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이 기분 나쁘지 않게 거절하길 원하는건
    그 상대방에게 미움받고 싶지 않기 때문이랍니다.

    어느 책 제목 말처럼
    미움받을 용기를 가지세요

  • 4.
    '20.11.21 8:33 AM (59.10.xxx.135)

    좋은 사람이었던 건 다단계로 끌어들이려던 포석이었고요
    의식적으로 좋은사람인 척 한 거예요.
    지금처럼 웃으면서 거절하세요.

  • 5. ...
    '20.11.21 8:34 AM (220.75.xxx.108)

    기분 나쁘지 않은 거절...
    저는 맘이 약해지려 하거나 내가 너무한가 라고 죄책감이 들 때 생각해요.
    저들은 내 기분을 생각하지 않고 자꾸 말을 꺼내서 나를 불쾌하게 하는데 나는 왜 저들이 기분 나쁘지 않게 거절할 궁리를 하는가...
    그냥 싫은 건 싫다고 합니다. 여지를 남기지 않는 칼같은 거절이 제일 좋은 거절이라고 저는 그냥 생각하기로 했어요.

  • 6. 시누이
    '20.11.21 8:50 AM (124.54.xxx.73) - 삭제된댓글

    어렵게 거절하려면 시누이핑계대요
    암웨이 하라면
    나 시누이가 암웨이해서
    그밑으로사업자들어가있어

    시누이에게서 탈퇴할수없으니까요

    애터미하라해도 시누이가애터미해서 그밑으로들어가있어

    가상의시누이가많습니다

  • 7. 가장단순
    '20.11.21 8:56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웃는 얼굴로 거절해서 그래요

    사람들은 단호하게 말하라고 하면 화내면서 말하는것과 동일시해요

    화내지 말고 상대 눈 똑바로 쳐다버면서 싫.어. 라고 간결하고 단호하게 난 그것 관심없어 라고 말하세요

    생글생글 웃으면서 아우 난 그것 관심없어 그렇게 말하지마요

  • 8. 웃으며
    '20.11.21 9:22 AM (220.126.xxx.38)

    거절하지 마시고
    초장에 정색하고 다단계는
    안합니다. 딱 잘라 말하세요.
    그게 관계를 더 힘들게 합니다.
    상대도 여지를 남겨주시니....
    헛된 희망을 가지고 계속 작업거는거구요.
    그럼 서로 지쳐요.

  • 9. 거절
    '20.11.21 9:31 A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

    저도 거절잘못해서 남편핑계되고 웃으면서 담에요.생각해볼께요 그랬는데
    다단계하는분이랑 절친이랑 친했던분은 단번에 닌그것
    안한다고 싫다고 면전에서 바로이야기하는것보고
    저래야되는구나했어요

  • 10. ..
    '20.11.21 9:33 AM (222.237.xxx.88)

    웃으며 거절하지 마세요.222

  • 11. ㅎㅎ
    '20.11.21 9:38 AM (175.223.xxx.250) - 삭제된댓글

    저도 시누이 핑계댑니다.

    대놓고 거절하기 힘든 사람이 다단계나 물품이나 보험 권유하면 시누이들이 하고있어 못해준다고 해요. 그럼 자기네 것이 더 좋다고 선전 하는데 그럼 전 아무리 좋아도 시가 눈치보여서 시누이들이 파는 것을 사줘야한다고 하면 대부분 포기합니다.

  • 12. ..
    '20.11.21 9:40 AM (180.71.xxx.240)

    연을 끊는 수밖에 없더라고요.
    단호해도 본인이 절박하니 끊임없이 강요해요.

  • 13. 저는
    '20.11.21 9:51 AM (223.39.xxx.188)

    내 다른 친구가 이 회사걸 이미 나한테 왔었다
    제품을 사야하거나 사업을 해야 한다면 그 친구에게 해야한다
    그게 도리 아니겠냐 사업장 좁은데 알게 되면 절교다 하고
    그 방식으로 두 명 거절했어요 제일 맘 편하더라고요
    그냥 싫다 하면 여지를 두고 계속 연락오는데 다신 연락 안왔어요

  • 14. .....
    '20.11.21 9:51 AM (218.150.xxx.126) - 삭제된댓글

    웃으며 거절하지 마세요.33333
    딱 잘라 거절했을 때 상대방 표정을 보세요 그사람도 웃으며 받아들이나
    그표정이 원글님 표정이어야해요

  • 15. 딱잘라
    '20.11.21 2:00 PM (222.119.xxx.18)

    싫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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