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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합격한 엄마가 불합격한 엄마에게

질문 조회수 : 7,619
작성일 : 2020-11-20 18:44:03
동네에서 어릴적부터 아이들이 같은 학교 다녔고 실력 비슷하고 지원한 대학도 비슷해요. 엄마들도 아이들 때문에 같이 어울리고 그룹 과외도 같이하고 지낸 사이구요. 대입에서 한아이는 합격했고, 한아이는 재수 하게 되었어요. 이런 상황에서 합격한 아이 엄마가 먼저 전화해야 할까요? 전화해서 뭐라고 해야할까요? 불합격한 엄마가 연락올때까지 가만히 기다려야할까요?


IP : 175.208.xxx.164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nnn
    '20.11.20 6:45 PM (175.223.xxx.185)

    가만계셔요

  • 2. 그냥
    '20.11.20 6:45 PM (223.39.xxx.233) - 삭제된댓글

    가만계세요

  • 3. ..
    '20.11.20 6:46 PM (222.237.xxx.149)

    가만계세요

  • 4.
    '20.11.20 6:46 PM (121.160.xxx.68) - 삭제된댓글

    가만계세요.

  • 5. ...
    '20.11.20 6:47 PM (118.176.xxx.40) - 삭제된댓글

    가만계세요..

  • 6.
    '20.11.20 6:47 PM (121.160.xxx.68)

    가만계세요.
    시간이 지나면 만날 기회가 있겠죠.

  • 7. ....
    '20.11.20 6:48 PM (218.153.xxx.147) - 삭제된댓글

    참..질문이라고는,
    자랑하고 싶은데가 그렇게 없을까...

  • 8. ...
    '20.11.20 6:51 PM (118.176.xxx.40) - 삭제된댓글

    굳이 전화해야할 이유라도..

  • 9. ...
    '20.11.20 6:53 PM (222.112.xxx.137)

    역지사지해보세요
    지금 님 전화가 얼마나 불편할지

  • 10. 모모
    '20.11.20 6:56 PM (180.68.xxx.34)

    어머나!
    이런걸꼭 물어봐야아나요?
    전화해서 뭐라하실건데요?

  • 11. ...
    '20.11.20 6:59 PM (118.176.xxx.40)

    그러지마요.. 어떻게 됐나 묻지도 말구요.
    맘이 어떻겠어요.. 자식일은 목숨이라도 거는게 사람이예요. 잘못했다가 큰일납니다.

  • 12. 가만
    '20.11.20 7:03 PM (124.54.xxx.37)

    계셔야죠
    전화해서, 만나서 뭐라 하시려구요
    잘될거다 좋은데 갈거다? 그거 사람 약올리는 행동이에요

  • 13. ㅁㅁ
    '20.11.20 7:04 PM (118.235.xxx.17)

    이 질문에 달려드는 사람들은 열등감이 심한 사람인듯.
    원글이 전화해서 자랑하고싶대요??? 그냥 물어보는거잖아요

  • 14. 원글
    '20.11.20 7:05 PM (175.208.xxx.164)

    몇해전 이야기에요 댓글처럼 연락안했어요, 차마 뭐라 해야할지 몰라서.. 위로가 되려 상처가가 될까 겁나고..그렇게 인련이 끊어졌는데..지나고나니 제가 잘못했나 , 연락했어야했나 싶어서 여쭤봤어요.

  • 15. ...
    '20.11.20 7:06 PM (118.176.xxx.40)

    그냥 재수해서 속상했고.. 일년지나가고..
    그렇게 끊어진거죠 뭐..

  • 16. 음..
    '20.11.20 7:07 PM (112.154.xxx.91)

    연락을 했어도 안했어도 마찬가지였을 것같습니다.

  • 17. 프린
    '20.11.20 7:13 PM (210.97.xxx.128)

    이런경우 전화안하는거라는데 솔직히 전화해도 속상하고 안해도 속상해요
    확정후에 자랑하지 않고 담백하게 마음담아 전화하는게 낫다 봐요
    그럼 아이들과 함께 오랜 친구였는데 인연이라도 이어지죠
    전화 오는게 달갑지 않은건 아직 아이 재수하는거가 확정이지도 않은데 마음의 준비도 안됐는데 전화하는거지 확정후 받아들인후엔 친구고 지인인데 마음이라도 알려줘야 한다봐요

  • 18. ...
    '20.11.20 7:13 PM (222.112.xxx.137)

    원글님이 할수있는건 없죠
    그분 역시도...

  • 19. 그냥 인연이
    '20.11.20 7:20 PM (211.108.xxx.29)

    거기까지인거죠

  • 20. 88
    '20.11.20 7:27 PM (211.245.xxx.15)

    연락을 했어도 지금과 꼭같은 상황이었을거예요. 변하지 않아요.

  • 21. ....
    '20.11.20 7:47 PM (1.237.xxx.189)

    저에 경우 연락와도 대범하게 넘겼을거같아요
    사람인생 대입하나로 알수 있나요
    수없이 많은 경우가 아직 남았는데
    하지만 이건 일반적인 생각은 아니니 연락하지 않는게 맞죠

  • 22. 0000
    '20.11.20 7:49 PM (116.33.xxx.68)

    전화오면 그래잘되었다 축하는하지만 속은 불편할듯

  • 23. 경험..
    '20.11.20 9:11 PM (175.213.xxx.82)

    우리 아이는 한번도 그 친구보다 성적이 좋었던 적이 없었고 그 친구는 소위 넘사벽이었어요. 단지 영어수학을 우리 아이가 조금 더 잘했어요. 함께 재수도 했어요. 결과적으로 그 아이는 s대 안되고 몇단계 낮은 대학 갔는데 우리 아이는 운이 좋았는지 좀 더 좋은데 붙었어요. 마음이 너무너무 불편했지만 연락 먼저 올때까지 조용히 있었어요. 다행히 그 집 엄마는 아무렇지 않게 연락해줘서 정말 고마웠어요. 나라면 그럴수 있었을까 싶기는 해요. 그냥 기다려야지요. 계속 이어질 인연이면 먼저 연락했겠죠.

  • 24. ...
    '20.11.20 11:36 PM (220.127.xxx.130)

    그러면서 인간관계 정리되거나 계속 이어지는거죠.
    먼저 연락안한건 잘한거예요.

  • 25. nnn
    '20.11.20 11:45 PM (59.12.xxx.232)

    아이 결과에 상관없이 연결될 인연이면 저쪽에서 연락했겠죠

  • 26. 재수
    '20.11.21 12:27 AM (211.244.xxx.173)

    재수할때 챙겨주면 되죠
    수능전에 떡도 주고

  • 27. ..
    '20.11.21 9:28 AM (223.39.xxx.66)

    이제 연락 해보시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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