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입시 끝나고나면 주위 사람관계가 정리 된다는 말..어느정도 맞나요?
다 소용없다고 하는 얘기를 들어서요
82 선배님들 이 말이 어느정도 맞나요?
1. .....
'20.11.20 2:28 PM (112.186.xxx.26) - 삭제된댓글사람마다 다르죠.
아들이 군대 갔다오고 대학 4학년데
초등때 학부모모임 아직도 해요.2. 고등맘
'20.11.20 2:28 PM (112.154.xxx.39)저도 아이입시 가까워지니 주변사람들과 어울리기 싫어졌어요 기대보다 성적안나오게 그거 알려지는것도 싫고 괜히 쿨한척 하는건 더 싫근요
근데 그런거 모두 내자격지심이구나 싶어요3. 자주회자
'20.11.20 2:31 PM (14.187.xxx.206)내자식이 일단 잘가야 남의 아이 잘가는거 축하하지요
시기 질투는 가까운사람들에게서 젤 많이 보게 될꺼예요
그냥 인간의 특징인가싶고요4. 음
'20.11.20 2:32 PM (125.132.xxx.156)다 좋은대학 갔는데
한집만 못갔다든가 하면
애들통해 만났던 모임은 깨지게마련이죠
서로 불편하니5. 백퍼
'20.11.20 2:32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백퍼 맞아요.
남의 아이 잘가는거 시기질투해서 끊는다는 것도 편견이예요.
잘난척만 하면 그만이지 남의 자식 깎아내리는거 하는 여쟈들은
서울대 보냈어도 축하 한마디 형식적으로 해주고 그냥 안놀아요..6. 그게
'20.11.20 2:33 PM (14.52.xxx.225)내 자식이 잘 갔는데 더 잘했던 남의 자식 성적이 안 나오면 또 만나자 하기가 겁나더라구요.
상대방이 연락해주면 좋겠는데 마음이 심난할까봐 연락을 먼저는 못하겠어요.7. 제제하루
'20.11.20 2:36 PM (125.178.xxx.218)내년 4월만 되어도 대학얘기는 끝날거에요~~
애 결과가 안 좋으면 그 몇달 사이가 힘들고 다 싫긴 합니다.
왜 모임을 안 나가요?
나의 문제이지 남탓은 아니잖아요~
잘된거면 진심으로 축하해줬구요.
그런 소리하는 지인들이 이상하구만요~
기운 빼지말고 달달구리 한잔 마시며 힘내세요!!8. ᆢ
'20.11.20 2:42 PM (210.94.xxx.156)사람나름인것 같아요.
저는 깨진 모임 없어요.9. 음
'20.11.20 2:42 PM (180.224.xxx.210)댓글들 보니 제 주변이 특이한 건지...저같은 경우에는 전혀요.
아이들 대학 간 거 보면 천차만별이에요.
중등까지 전국단위 대회에서 상받고 그랬는데 지방교대에 간 경우도 있고...
영재원에서 독보적으로 각종 경시 휩쓸고 했는데 건동홍 공대 간 경우도 있고...
반대로 초등 때 별로다가 영재고, 서울대 간 경우도 있고...별의별 경우 많은데요.
그래도 아이들 입결 상관없이 편안하게 다 같이 잘 만나요.
어릴 때 비하면 대학 잘 못 갔다 싶은 집 엄마들도 연연해하지 않고 현재에 만족하고 평온해요.
엄마가 자기때문에 인간관계 다 끊어지는 것보다 그래야 아이들도 더 편안하지 않을까 싶은데요.10. ...
'20.11.20 2:46 PM (211.252.xxx.35)만나서 공부얘기만 주로 하는 모임은 깨지기 쉽구요.. 만나서 집안얘기 본인얘기 위주로 하는 모임은 대학상관없이 만나요... 모임의 목적이 뭐냐가 중요하죠... 근데 그중 진상짓하는 사람 있으면 그러거마 말거나 깨져요.
11. 인간관계
'20.11.20 2:52 PM (124.54.xxx.37)거리는 조정이 되죠..어쩔수없더라구요
12. 맞아요
'20.11.20 2:55 PM (110.11.xxx.8)저 위에 초등모임 아직도 한다는 분은 아이들이 다 비슷한 학교들은 갔을 겁니다.
13. ...
'20.11.20 2:57 PM (125.177.xxx.83) - 삭제된댓글모임 나름이에요.
명문대 유학 재수생 다 섞여있는 모임 있는데 아주 잘 만나고 있고요.
어떤 모임은 깨졌어요.14. ......
'20.11.20 3:14 PM (125.136.xxx.121)딱 그정도 깊이인 모임인거죠.
15. ᆢ
'20.11.20 3:18 PM (175.114.xxx.136) - 삭제된댓글수능 끝나고 시험 망친 얘기 서로 전화로 주고 받았는데
우리애는 수능은 기대만큼 못봤지만 수시 넣은 학교 최저는 맞추었고 결국 원하는 곳에 들어갔고 지인 아이는 인서울을 못했어요
나중에 들은 얘기는 그래놓고 시험 못봤다고 했다고 배신감 느낀다는 말이었어요
시험을 못봤다는건 본인의 평소 점수나 기대하던바에 따라 그 기준이 다른건데 좀 어이가 없었어요16. 옹이.혼만이맘
'20.11.20 3:20 PM (223.39.xxx.189)만나서 공부얘기만 주로 하는 모임은 깨지기 쉽구요.. 만나서 집안얘기 본인얘기 위주로 하는 모임은 대학상관없이 만나요... 모임의 목적이 뭐냐가 중요하죠... 근데 그중 진상짓하는 사람 있으면 그러거마 말거나 깨져요.2222222
17. ᆢ
'20.11.20 3:23 PM (175.114.xxx.136) - 삭제된댓글사촌들끼리도 비슷한 나이면 서로 비교하고 시기질투하는데 하물며 남들이야 말해 뭐하겠어요
깊이가 없어서라기 보다는 내면의 갈등을 밖으로 드러내지 않는 인격의 문제겠죠18. 저흰
'20.11.20 3:32 PM (14.32.xxx.215)깨졌어요
11년 모임인데 한여자가 유독 시녀짓하며 고자질해서 발표전에 대판 싸움이 났고
그 일 당한 여자가 탈퇴...
왕비아들이 서울의대 합격
저도 시녀한테 당한 이력이 있어서 4월쯤 연락왔는데 ...왕비는 잘맞아서 좋았지만 시녀와 셋트로 보기싫어서 저도 끊었어요19. 질투
'20.11.20 3:47 PM (211.227.xxx.137)저는 깨졌어요.
그 때 누가 친구인지 알갰더라구요.
하필 다 동갑 아이인데 한 아이가 전문대까지 떨어지니 갑자기 저희 아이 공격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세명은 깨졌지만 남은 사럼들은 더 단단?이 아니라 서로 무서워 하더군요.
슬퍼요.ㅠ.ㅠ20. 질투
'20.11.20 3:48 PM (211.227.xxx.137)저희는 철학 모임...
창피하네요.21. .....
'20.11.20 3:57 PM (221.157.xxx.127)대학어디갔는지 안물안궁 하니 상관없
22. 고3
'20.11.20 4:12 PM (211.36.xxx.78)고3까지갈것도없어요
중3만되도 이모임이어찌될지.감이옵니다23. ...
'20.11.20 4:18 PM (1.242.xxx.61)자기 자식보다 우리애들이 훨씬 더 대학잘가니 시기와질투가 장난아님, 거리두기 할수밖에 없더라구요
24. ㅠ
'20.11.20 4:27 PM (210.99.xxx.244)상대아이는 잘가고 우리애가 안되면 연락을끊더라구요
25. ㄷㅇ
'20.11.20 4:55 PM (218.39.xxx.246)82글 읽고 댓글보다보면
하수들이 참 많아요
그정도 질투도 못누르면 이세상 살기가 얼마나 고달프겠나싶어요
아이들 대학 그때 몇개월 힘들지만 그걸로 주위사람들이 정리된다니 놀랍네요
고등친구들 대학친구들 아이들 천차만별 다양하게 대학갔어도 그것땜에 모임에 안나온다거나
잘난척 질투하는친구 없어요26. ----
'20.11.20 5:10 PM (121.133.xxx.99)사는게 다 다르고 인생 길잖아요..당장 잘 갈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입시로 그렇게 망가지는 사이는 어차피 곧 끝날사이...의미없는 만남이죠27. ^^*
'20.11.25 8:32 AM (49.167.xxx.205)저희는 헤쳐 모여였어요
깨고 맘 맞는 사람끼리 다시 만나요
깨진 사람들을 모르겠죠 우리가 다시 만나고 있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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